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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묵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공사는 시작됐지만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4시간전
설악산 오색케이블카사업이 착공 이후에도 각종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980년대 처음 구상된 오색케이블카사업은 수십 년에 걸친 찬반 논쟁과 행정절차 끝에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들어섰다.

그러나 공사가 시작된 이후에도 사업비 증가와 공사기간 연장, 경제성, 환경·경관 문제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당초 계획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비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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