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버려진 병뚜껑의 변신...제주올레 '뚜모로우'2026 시즌 시작

제주올레는 버려지는 페트병 뚜껑을 모아 제주올레 길을 안내하는 화살표로 다시 만드는 플라스틱 순환 캠페인 ‘뚜모로우’ 2026 시즌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뚜모로우’라는 이름은 뚜껑에서 화살표로, 다시 지속가능한 내일로 이어진다는 세 가지 의미의 조합이다.

페트병 뚜껑을 모아 제주올레 길 화살표지를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캠페인의 의미를 담았다.

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은 뚜모로우 캠페인은 제주 드림타워...
제주4·3항쟁 당시 자주적인 나라와 통일된 조국을 요구하며 항쟁의 길에 나섰던 열사들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다.4․3통일의길 마중물, 제주주권연대,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등을 상임 대표단체로 해서 꾸려진 4·3항쟁열사추모사업위원회는 22일 오전 11시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돌오름에서 '4·3항쟁 열사 추모제'를 봉행했다.이날 추모제에는 4·3항쟁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고자 하는 노동․농민단체, 시민사회단체와 제주도민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놀이패 한라산의 초감제를 시작으로 본풀이로 대회사, 추모사, 낭독극, 추모시 낭독, 노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제주에서 5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에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ㄱ씨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ㄱ씨의 전 남편인 전직 경찰 출신 ㄴ씨를 포함한 주변 인물들을 조사할 예정이다.
집 마당의 홍두화꽃이 벌써 4개월째 한창 피고 있습니다.지난 5월 초 첫 꽃을 피우기 시작해 지금도 계속 피고 지기를 반복합니다. 10월 말까지 무려 6개월 동안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꽃을 피워 오랜 시간 우리 집 마당을 아름답게 장식해 줍니다.홍두화는 ‘황금목’ 또는 ‘닭벼슬꽃’이라고도 불립니다.남미가 원산지인 콩과 식물로, 중남미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국목이자 국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진한 붉은 꽃의 모양이 수탉의 벼슬을 닮았다 하여 ‘닭벼슬꽃’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마치 붉은 새가 앉은 듯 신비스런 꽃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오는 25일자로 의회 사무처 공무원 70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에서 의회사무처장에 김인영 이사관이 임명됐다.총무담당관에는 최미숙 서기관, 비서실장에는 강기종 서기관이 발령됐다.보건복지안전전문위원에는 제주도에서 전입한 한명미 서기관이 임명됐으며, 김정수 미래경제산업전문위원은 서기관으로 직급승진했다.총무팀장에는 김지영 사무관, 경리팀장에는 김민자 사무관이 각각 임명됐다.소통협력팀장에 사무관 승진의결자로 결정된 문상익 주사가, 의사팀장에 승진의결자인 강태석 주사, 기록팀장에 승진의결자로 결정된 강정열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제주 화장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제주도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5억 원을 투입해 제주 화장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비는 국비 45억 원, 도비 1억4000만 원, 기타 18억6000만 원으로 구성된다.‘K-뷰티 수출 거점’ 조성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협력해 팝업스토어와 상생 체험관, 바이어 상담 등 다양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
정당과 시민사회, 학계가 모여 부동산 부자 감세 중단과 보유세 정상화를 촉구했다. 정부·여당 종합부동산세와 관련 1주택자의 기본공제액을 올리고, 거주·비거주 구분을 폐지해 세...
“세무사를 둘러싼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스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며, 국민과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가자.”중부지방세무사회는 27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센터에서 회직자 워크숍을 개최, 회무 중점추진 사항을 보고하고 지방세무사회·지역세무사회의 자율성 강화와 업역확대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재실 회장은 인사말에서 “회무는 집행부만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회직자와 회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의 과제”라며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회에서 회원들에게 정확히 전달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게임 행사에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360Hz 49형 OLED 모델부터 1100Hz 초고주사율 제품까지 내세우며 차세대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삼성전자에 따르면 27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한 ‘게임스컴 2026’에서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27일 오전 10시30분 현지시간 삼성 부스에서 ‘#PlaySamsung: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시대’ 행사를 열고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양산시가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완성도를 높일 해법을 모색하고자 첫 정책 우수사례 현장답사에 나섰다.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담당공무원은 25일~27일 2박 3일 일정
27일 오전 10시 인천 서해구 홈플러스 가좌점. 지난 7월 마트 영업이 종료된 뒤에도 일부 임대매장이 문을 열고 있었지만, 매장 안팎은 한산했다.곳곳에는 ‘임대 매장은 정상 영업 중’이라는 홍보물이 붙어 있었지만 실제 풍경은 달랐다.
인천광역시의료원은 27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및 정보화 관계자 방문단을 맞아 병원정보시스템과 진단검사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우즈베키스탄 질병 부담 경감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초청연수 과정이다.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보건부 산하 위생·역학적 안전 및 공중보건위원회와 국가 정보시스템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운영 기관인 UZINFOCOM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도토리프렌즈는 지난 8월 19일 발달장애인 활동가들과 함께 서귀포자연휴양림 캠핑장을 직접 이용하며 무장애환경 서포터즈 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도토리프렌즈
제주지방법원은 27일 오전 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이날 개관식에는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설범식 광주고등법원장, 장용기 광주지방법원장, 신대경 제주지방검찰청장, 김한규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별관 건물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축됐다. 1층과 3층에는 각각 등기과와 판사 집무실 등이 이전했으며, 별관 2층으로 사무실의 추가 이전 및 본관 공간의 재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그동안 제주지방법원은 근무 인원과 업무량에 비해 업무공간, 법정, 주차 공간이 모두 부족해 그동안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별관 준공으로 업무공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민주당 목소영 의원은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최근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한강버스' 사업의 총체적인 부실 설계와 모호한 '대중교통' 정체성을 강하게 질타했다.1700억 원을 쏟아부은 한강버스, 선착장 안전 보강 예산만 1년 만에 3배 폭증했다고 지적했다.목소영 의원은 한강버스 선착장 계류 장치 보강 사업의 예산 급증 문제를 강하게 문제 삼았다. 애초 선착장 보강을 위해 38억9500만 원으로 편성됐던 예산이 지반 조사 및 구조 검토 부실 여파로 파
농협중앙회가 농작물 출하량 데이터와 등록외국인 체류 데이터를 결합해 분석한 결과, 수확기에 일손이 몰리는 지역은 단기 체류가 가능한 계절근로자가, 연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은 비전문취업자가 주로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주력 작물이 요구하는 노동 수요의 시간적 밀도가 외국 인력의 체류자격을 사실상 결정한다는 것이다.농협중앙회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등록외국인 체류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농협 빅데이터플랫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양주시, 진접선 운행 횟수 현행 유지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진접차량기지 운영 이후 예정됐던 진접선 열차 운행 횟수 8회 감축을 철회하고, 현재 왕복 158회 수준의 운행을 유지하기로 서울교통공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패스만 늘어난 포항…부천전 0-3 완패 ‘대수술 필요’
포항스틸러스가 부천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당하며 팀을 대수술해야 한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포항은 22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4라운드 경기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포항의 문제는 심각했다.전반 시작 이후 후반 14분 조르지가 투입될 때까지 7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삼영 교육감,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 선출…학생 꿈과 성장 든든히 뒷받침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성빈 기장군수 "국민주권의 현장은 '기초자치단체'"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가 전국 시·군·구청장 오찬간담회에서 주민 중심의 지방자치와 부정부패 근절을 민선9기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지방정부의 권한 확대와 책임성 강화를 강조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네팔 실종자 구조에 인력·자원 총동원" 지시
네팔 중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가용한 인력, 자원을 총동원해 주기 바란다"며 수색과 구조에 총력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령~함안 잇는 국지도 60호선 예타 통과
경남 의령과 함안을 잇는 국지도 60호선 미개설 구간 신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의령 동부권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의령군은 국지도 60호선 함안 대산~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광역시의료원,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관계자에 병원정보화·LIS 운영 사례 공유
인천광역시의료원은 27일 우즈베키스탄 보건의료 및 정보화 관계자 방문단을 맞아 병원정보시스템과 진단검사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의 ‘우즈베키스탄 질병 부담 경감을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초청연수 과정이다.방문단은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보건부 산하 위생·역학적 안전 및 공중보건위원회와 국가 정보시스템 및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운영 기관인 UZINFOCOM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AI 건축현장 안전관리' 최우수상…강원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강원특별자치도가 25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도민 체감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도민 불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