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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순흥교회 영주사랑상품권 기탁

대한예수교 장로회 순흥교회 가 15일,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순흥면 행정복지센터에 영주사랑상품권 225만 원을 기탁했다.

정선윤 순흥면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순흥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촘촘한 복지...
바다의 도시이자 철의 도시인 포항의 시간이 사진 속에서 다시 살아 숨 쉰다. 어촌의 새벽 풍경에서부터 산업 현장의 뜨거운 노동, 골목과 시장, 그리고 오늘의 도시 풍경에 이르기까지. 한 도시의 기억을 60년간 기록해 온 시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포항지부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 작품집을 발간하고, 회원 7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념
경북 김천시 신음동 5층짜리 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3일 오후 12시 26분쯤 경북 김천시 신음동 원룸 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오후 1시 29분쯤 완전히 꺼졌다.이 불로 주민 8~9명이 연기흡입 등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K-POP 열풍을 불러일으켰던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골든글로브 2관왕에 이어 오스카 후보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는 22일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했다.해당 명단에는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포함됐다.영화 주제가 ‘골든’은 주제가상 후보로 함께 지명됐다.케데헌은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냈다.케데헌은 골든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 장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보스포럼 연설에서 그린란드 안보를 명분으로 덴마크에 협상을 촉구하며 영유권 논란을 재차 키우고 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연설에서 "미국 말고 어떤 나라도 그린란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린란드와 덴마크 국민에 대한 존경을 언급하면서도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은 자국 영토를 방어할 의무가 있다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의 안보적 중요성을 거론한 뒤 "그린란드를 다시 획득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 “이 지명자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불발과 관련 재송부 요청 및 지명 철회 가능성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시한은 이날까지지만 여야 간 대치 속에 인사청문회 개최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의 각종 의
겨울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은 울진군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울진군 일원에서 축구, 배드민턴, 야구 종목 전지훈련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으며 스포츠 도시 울진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있다. 축구 전지훈련에 참가한 선수들은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며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다양한 종
승진을 앞둔 중간 관리자와 기술직 종사자들 사이에서 ‘경영학적 통찰’이 필수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서강대학교 미래교육원이 오는 2026년 봄학기부터 직장인 맞춤형 ‘경영학 전공’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서강대학교 총장 명의의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과정이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실무 융합형 커리큘럼’이다. 기존의 딱딱한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급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기르는 데 주력한다.이에 따라 수업
아이온큐가 양자칩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스카이워터 테크놀로지를 18억달러에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26일 보도했다.스카이워터는 2017년 사이프러스 반도체 한 부서에서 분사한 회사로, 양자 컴퓨터용 극저온 제어 전자기기 제조에 주력해왔다.아이온큐는 이번 인수를 통해 차세대 양자칩 개발을 가속화하고, 2028년까지 20만큐비트 프로세서를 선보일 계획이다.아이온큐는 이온 기반 양자 프로세서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옥스퍼드 아이오닉스를 10억억750만달러에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해왔다.스카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수업성장지원가와 유치원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자율장학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자율적이고 협력적인 장학 문화를 정착시키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장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장학의 방향 탐색 △수업 성장을 돕는 코칭 전략 △뇌과학 관점에서의 수업 이해 △유치원 현장 자율장학 사례 분석 등 총 10차시로
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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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사람들은 시간을 채근하는 법이 없었다. 그들은 다만 웅크리고 앉아 흙의 숨을 들이마셨다. 자신의 맥박을 대지의 눅눅한 심장에 가만히 포개었다. 산 능선이 검은 어둠에게 서서히 먹히는 것을, 그 경계가 하얗게 지워지는 찰나를 지긋이 응시했다. 그것은 공명이 아니었다. 그저, 함께 젖어 드는 일이었다. 그들은 몸으로 알고 있었을 것이다. 쉴 새 없이 날개를 비비며 부유하는 벌레들보다, 캄캄한 대지의 심연으로, 수직으로 꽂아 넣는 뿌리의 힘이 비로소 영원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을.천 년을 견딘 나무는 걷지 않는다. 달아나지 않는다.
미래에셋증권이 약 1000억원의 자사주 매입과 디지털 핵심 인재 대상 스톱옵션 부여를 단행한다.2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매입 예정 자사주는 보통주 약 600억원, 2우선주 약 400억원 규모다. 이사회 결의일 다음날부터 3개월 내 장내매수가 진행된다.미래에셋증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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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사태에 대해 "제가 민주당에서 유일하게 이 후보자를 옹호·변명했었다"며 "그 문제에 대해서 사과드린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대학 신입생들의 금융 기초지식 향상과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를 주제로 금융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강 개설신청은 ’26.1.27.~2.2. 기간 중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금융감독원은 ‘21년부터 실질적 금융거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 중이다. ’25년 실시결과 44개 대학에서 50개 특강을 개설해 4만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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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60대 딸과 사위가 구속됐다.인천지법은 존속폭행치사와 폭행치사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경찰에 체포된 60대 A씨와 A씨 남편 60대 B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고 27일 밝혔다.법원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이들에 대한 구속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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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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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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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항공고, 텍사스 커뮤니티 칼리지와 국제교류 협의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서울·경기 유일의 항공특성화고등학교인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지난 2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지역의 Austin Community College를 방문해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열고, 주요 교육·학생지원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항공고의 항공 특성화 교육과 연계한 해외 연수 및 국제교류 프로그램 구축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항공고 학교운영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진 협의회에는 경기항공고 국제교류 담당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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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여파 현지서도 본격화… 아마존 "가격 인상 불가피"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여파가 미국 내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적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앤디 제시 최고경영자는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일정 중 CNBC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소비자 물가를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제시 CEO는 "아마존과 다수의 판매업체들은 관세에 대비해 재고를 미리 구매하고 고객에게 낮은 가격을 유지하려 했으나 그 대부분이 지난 가을 소진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부 품목 가격에 관세가 반영되기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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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 금융으로”…신용평가체계 전면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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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회,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로 나눔 문화 실천
동작구의회가 설을 앞두고 적십자 나눔에 힘을 보탰다. 동작구의회는 26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매년 이어온 정기적인 나눔 활동의 하나로, 지역사회 연대와 이웃 돌봄의 의미를 담았다.이날 전달식에서는 동작구의회 정재천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정재천 의장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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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원효로2동 작은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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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티니핑과 시작하는 2026년,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개막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쇼뮤지컬 을 1월 30일부터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19일에 열린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제작사의 신작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쇼뮤지컬 은 현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 의 새로운 시즌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티니핑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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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먼저” 한파 속 강서구에 쏟아진 온정 행렬
강추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구는 26일 김종연 신흥CNC건설 대표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도부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6천6백만 원으로, 강서구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바 있다.같은 날 명민산업에서도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15년 넘게 나눔을 이어 온 변치 않는 선행과 통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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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노량진 만나로 상권’ 청춘 위한 힐링 거리로 키운다
동작구가 서울특별시 주관 ‘2026년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에 노량진 만나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브랜드 상권 육성사업은 특색과 매력을 갖춘 상권을 지역기반 로컬콘텐츠와 연계하여 ‘머물고 싶은 상권’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구는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최대 1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대상지 선정은 ▲문화자원 등 지역 스토리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사업가치 창출이 가능한 곳 ▲상인과 임대인 간 상생을 통해 활성화가 가능한 곳 ▲서울형 골목상권 및 발달상권(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