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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은 일하고 취약계층은 빨래 걱정 덜고

문경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를 돕는 ‘햇살빨래방’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문경시니어클럽은 11일 오전 11시 모전로 198에 위치한 햇살빨래방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도의원,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관계자, 지역 복지시설장,...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미나리아재비’를 안정적으로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활용하기 위한 재배기술이 현장에 보급된다.그동안 관상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비해 체계적인 재배정보가 부족했던 자생식물을 농가에서 실제 생산할 수 있도록 종자 채취부터 월동까지 전 과정을 하나
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있던 대구시 동구 안심연료단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품게 됐다. 계획대로 2028년 하반기 개장이 이뤄지면, 동구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7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대구·경북에서 지방공무원 수는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행정조직 운영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자유기업원의 ‘인구는 줄고 지방정부는 커졌다’ 자료를 보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주민등록인구는
포항스틸러스가 울산과의 194번째 동해안 더비마저 참패를 당하며 5연패의 수렁으로 빠졌다.포항은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울산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2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전반과 후반 초반까지 팽팽하게 펼쳐지던 경기는 후반 19분과 21분 연속골을 허용하면서 승패가
“긴급구조통제단 장비와 물품을 싣고 재난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는 전용차량이 필요합니다.”대형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장 지휘와 대응을 맡는 긴급구조통제단의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장비 운송 전용차량 필요성이 일선 소방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형식적인 업무보고보다 실제 재난현장에서 겪는 어려
2026년 8월 8일 토요일 띠별 운세▶ 쥐띠의 2026년 8월 8일 오늘의 운세36년 고전해도 더욱 분발하면 차차 안정되며 발전한다.48년 복잡한 일이 해결되어 즐거운 때니 정신 집중해 처신해야.60년 주위 인물 때문에 고통도 염려되니 화합으로 처
폭염과 집중호우, 이상기온이 반복되면서 상주농업이 기후변화라는 거대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상주시가 미래농업의 방향을 결정할 중장기 청사진 마련에 나섰다.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상주시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충북 청주 출신 가수 요요미가 청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브랜드’의 공식 홍보모델로 위촉됐다. 활동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TV CF를 비롯한 각종 대외 행사와 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탠다.이장섭 시장은 “특유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받는 요요미 씨를 홍보모델로 위촉하게 돼 뜻깊다”며 “청원생명브랜드의 우수성을 전국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email protected]
포항상공회의소내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 경북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12일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FTA 활용방안 온라인 설
강원경찰이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도내 전역에서 일제단속에 나선다. 강원경찰청은 12일, 도내 17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가 참여하는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피서객 증가에 따른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은 주요 관광지와 피서지, 유흥가·식당가 주변 등 음주운전 및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올해 들어 음주운전 적발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강원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도내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은 모두 2
더불어민주당이 12일 당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13일에는 의원총회를 열어 부동산 정책 관련 당내 의견 수렴에 나선다. 정부 2026년 ...
신재생에너지 발전 기업 에이전트AI가 최대주주가 사토시홀딩스에서 프라임밸류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12일 공시했다.변경 전 최대주주인 사토시홀딩스는 100만주를 보유하고 있었다. 변경 후 최대주주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은 255만2713주를 확보해 지분율 39.01%를 기록했다. 세부변경내역에 따르면 프라임밸류투자조합의 보유주식수는 기존 89만2957주에서 255만2713주로 늘었다.변경 사유는 유상증자 납입 완료에 따른 신주취득이며, 실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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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현장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민선 9기 공약사항인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주춧돌을 쌓고 있다.12일 산청군은 대한민국 대표 한방항노화 명소인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찾아가는 현장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유명수 유명현 산청군수를 비롯해 입점업체 등 상인들과 함께 관광객과 직접 호흡하는 웰니스코디네이터와 문화관광해설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동의보감촌 활성화 및 산청관광 발전’을 위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특히 민선 9기 공약 세계적 휴양도시 조성을 위한 동의보감촌의 역할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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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건설 사업의 총사업비가 당초 계획된 예산보다 크게 불어나면서 인천시 재정 부담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취향에서 시작하는 공익활동…환경·돌봄·이동권 잇는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
13일부터 주말까지 경남에 반가운 비 소식이 있다.13일에는 경남 동부내륙, 서부 남해안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경남 중부·서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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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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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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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선면서 굴착기 버킷에 맞은 노동자 숨져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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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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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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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예취 등 산림작업 위험 대응…의성군 안전교육 강화
벌목과 예취 등 작업별로 다른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의성군이 산림 현장 안전교육을 세분화했다.의성군은 기존 정기교육과 별도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림녹지과 소속 기간제근로자 전체를 대상으로 산림작업 특화 안전교육을 처음 실시했다.1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열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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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포럼, 충북도정정책세미나 원탁회의 개최
충북경제포럼은 12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 AI 대전환을 위한 정책과 과제’를 주제로 2026년도 도정정책세미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재진 충북경제포럼 회장과 신호태 사무총장 등 각 분야 전문가, 충북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충북연구원 연구진 등 30여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원탁회의는 김영배 충북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영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의 사회로 진행됐다.주제별 발표에서는 △AI와 문화콘텐츠의 융합으로 ‘AI 문화도시 충북’ 조성(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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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숭고한 희생 기억할 것”
충북 청주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2일 고 임점석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했다. 경북 칠곡 출신인 임 지사는 1919년 3·1운동 당시 주민들에게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배부하며 만세운동을 이끌었다. 정부는 그 공훈을 기려 1992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이날 고 임지사 자녀의 자택을 찾아 존경의 마음을 담아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청주 지역 내 한 식당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60여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오늘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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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 미래 창업인재 육성 협약체결
청주상공회의소 청주시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충북상업정보고등학교는 12일 ‘미래 창업인재 육성과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주상공회의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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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충북환경연합, “대청호 녹조, 사후 수습서 오염원 감축으로 전환해야”
대청호에 연이은 조류경보 발령으로 녹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충북 환경단체가 근본적인 오염원 감축 중심의 정책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청주충북환경연합은 12일 성명을 내고 “매년 반복되는 녹조 재난을 해결하기 위해 걷어내는 사후 방식에서 벗어나 원인을 줄이는 정책으로 전면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금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20일 회남 수역에 조류경보 ‘경계’를 발령한 데 이어 이달 3일 문의·추동 수역에도 ‘관심’ 경보를 발령했는데 이는 대규모 녹조가 발생했던 지난해보다 19일 빠르다"며 “높은 수온과 일사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