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충남형 입원생활비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2
올해 건강검진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면, 어떤 검진센터를 선택해야 할까?대부분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 예약이 빠른 곳, 비용 부담이 적은 곳 등을 찾
포항 해녀들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호미곶항 정비공사’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있다며 생존권을 호소하고 있다. 포항 해녀 50여명은 지난달 서울 송파구에
원전과 송전망을 품은 지역이 전력 생산의 부담은 떠안고 혜택은 누리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이 커지는 가운데, 전력 생산지에 합당한 혜택을 부여하는 '지역별 전기요금제
상괭이는 개체수 급감으로 시급히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이유로 2016년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다. 국내에서 혼획 등으로 죽는 상괭이는 연평균 수백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일명 '웃는 돌고래'로 불리는 상괭이는 국제적 멸종위기종이기도 하다. 소형 고래류인 상괭이는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됐어도,
   충남도는 질병이나 부상으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저소득 근로자를 대상으로 ‘충남형 입원생활비 지원’ 제도를 운영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지원 항목은 입원치료와 건강보험공단 일반 건강검진이며, 입원치료는 최대 13일까지, 공단 일반 건강검진은 1일 지원 가능하다.  입원생활비는 올해 도의 생활임금인 하루 9만 6160원으로 입원 기간 중 토요일과 공휴일도 지원 일수로 산정한다.  지원대상은 보건복지부에서 고시하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며, 재산 기준은 중소도시 2억 5000만원
지난 23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회의실. 전국임상물리치료사연대와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면담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은 남성은 관리급여 시행 뒤 권고사직을 당한 물리치료사였다. 재취업을 알아봤지만 구인 공고 자체가 사라졌다고 했다. 같은 자리에 환자 대표로 참석한 국민동의청원 청원인은 다른 질문을 던졌다. 사람이 아파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아픈 상태를 국가가 정한 기준에 맞춰 아파야 하느냐는 것이었다.이 청원은 6만8253명의 동의를 얻어 지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회부됐다. 실직한 치
수 억원을 들인 만감류 하우스를 철거할 상황에 놓인 농가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14일 제주시에 따르면 한경면 고산리 선사유적지 인근 문화재 보호구역에 고모씨가 대출금 등 6억원을 투입, 2024년 3100㎡ 규모의 비닐하우스를 짓고 한라봉 560그루를 심었다.또 같은 시기 강모씨도 3억원을 투입해 4628㎡ 규모의 비닐하우스와 천혜향 800그루를 식재했다.이들은 현장에 행위제한 안내판이 없었고,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비닐하우스를 설치했다가 지난
물적분할 자회사가 국내 증시에 중복상장하려면 모회사 주주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일반 자회사도 주주동의를 받지 못하면 한국거래소의 강화된 개별심사를 거쳐야 한다.금융위원회는 31일 정례회의에서 중복상장 제도 개선을 위한 한국거래소 상장·공시규정 개정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과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은 오는 8월3일부터 시행된다.새 제도는 자회사의 영업·경영 독립성과 모회사 이사회의 주주보호 의무 이행 여부, 모회사 일반주주 보호 방안을 중복상장 심사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물적분할로 설립된 자회사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전환된 지 한 달 만에 유사 비급여인 신장분사치료 등의 실손보험 청구건수와 청구금액 모두 급증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났다.유사 비급여로 치료가 옮겨간 데 이어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을 재검토해 달라는 국민동의청원과 제도의 위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헌법소원까지 제기됐다. 도수치료 관리급여는 국회와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동시에 받아야 하는 상황으로, 7월 1일부터 관리급여로 전환된 뒤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7개 손해보험사(메리츠·삼성·현대·KB손보·DB손보·한화·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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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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