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미국 등 세계적으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시는 이에 따라 홍역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력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 제30호에 따르면, 지난 7월 18일까지 미주 지역 16개국·1개 준주에서 홍역 확진자 4만 7천459명이 보고됐다.이는 2004년 이후 미주 지역 최대 규모 홍역 유행이다. 주요 발생국은 과테말라, 멕시코, 미국, 페루 등이다.세계보건기구는 미주 지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