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가족관계가 해체·단절된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안전망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실태점검은 가족관계 해체 사유로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호받고 있는 가구 가운데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군은 부양의무자와의 왕래 여부, 이웃 등 사회적 연대망 형성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 안전망 구축 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가족이 해체된 독거가구의 경우 이웃 등 인적 안전망을 최소 2명 이상 확보하도록 유도해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적 안전망은 수급자의 생활 실태를 파악해 적정 수
2일전
1000만 관중 시대를 맞은 프로야구가 흥행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야구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일회용품과 폐기물 문제에 대해 KBO와 각 구단이 보다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환경운동연합은 15일 오전 11시 서울 KBO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프로야구장 일회용품·다회용기 사용 실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KBO리그 10개 구단이 사용하는 전국 9개 홈구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5월부터 각 구장 내 식음료 매장의 일회용품 사용 여부, 다회용기 운영 실태
충남 논산시가 국산밀 생산단지 2개소와 보리 재배면적 150ha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맥류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6월 초순부터 맥류 수확이 본격화됨에 따라 적기 수확과 수확 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수확 시기는 파종 시기, 모내기 일정, 강우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며 수확이 너무 이르면 등숙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미숙립 발생이 증가하고 종실 내 수분 함량이 높아 건조 시간이 길어져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며 이는 건조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충남 금산군 금산읍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연중 추진하고 있는 인도 주변 잡초 제거와 야외운동기구 보수 작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금산읍은 공원과 인도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해 보행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야외운동기구에 대한 점검과 보수도 함께 실시함으로써 노후화하거나 파손된 부품을 교체하고 볼트 조임 상태, 기구 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해 안전사고도 예방하고 있다. 특히 도시 미관 개선 및 주민 안전사
1주전
인천시가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해 지하차도 현장 점검과 실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시는 9일 게릴라성 폭우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작동 상태와 배수구 관리 및 펌프 정상 가동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보고 지하차도별 현장 담당자 연락체계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특히 연수구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 ‘청학지하차도’ 훈련에서는 실제 침수 상황을 가정해 일부 구간의 교통을 전면 통제하고 신속한 차량 대피와 우회도로 안내에 나서는 등 일련의 초동 조치 과정을 실전과 다름
서귀포시는 고유가와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연안어업의 경영 안정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연안어선 자율감척사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올해 연안어선 자율감척사업은 총 12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9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총 21척의 어선이 신청했으며, 법령 위반 여부, 조업실적, 선령, 어업인 연령, 어선 규모 등 대상자 선정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했다.평가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감척 대상 어선 2척을 선정했으며, 사업
충북도는 1일부터 19일까지 가축분뇨 재활용 및 폐기물 처리 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불법 투기 집중 단속을 벌인다.이번 단속은 관련 법령 상습 위반으로 중점 관리가 필요한 사업장 위주로 진행된다. 단속 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할 시·군과 합동 단속도 병행할 방침이다.단속 기간 폐기물을 무단으로 매립하거나 불법 투기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 폐기물 처리시설의 관리 기준 준수 여부, 불법 보관 및 보관 허용량·기간 초과 행위, 배출시설을 부적정하게 운영하는 행위 등도 단속한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
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첫날 다수의 방문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인파 밀집 대책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인파관리 대책, 비상 상황 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주진입로와 좁은 마을 골목길 등 행사장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야간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행사의
충남 금산군은 올해 군민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콘크리트 맨홀 뚜껑 269개소 교체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금산읍, 추부·진산면 일원 도로 및 보행구간 콘크리트 맨홀의 구조적 안전성, 균열 및 침하 여부, 부식 상태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노후화와 손상이 심각한 맨홀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교체는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지역을 먼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내구성과 안전성이 향상된 자재를 적용
충남 홍성군은 우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및 낙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군내 급경사지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앞두고 산사태, 낙석, 붕괴 등 자연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 공무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보완대책을 살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균열·침하·세굴 상태 확인 △낙석 발생 우려 여부 점검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구조물 이상 유무 확인 등이다. 특히 급경사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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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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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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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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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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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 “충북 현안 해결 대정부 세일즈”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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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유아교육진흥원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한발 더'"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미래성장, 교원 배움실천, 학부모 공감협력’이라는 비전 아래 충북 유아 교육을 위해 달려왔다. 2012년 유아·교원·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개원한 진흥원은 오는 2030년 북부분원 개원을 목표로 충북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유아를 품는 포용적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동행하는 상생 충북 유아교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놀이와 배움을 더하는 유아체험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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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창단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이다
충북을 포함한 충청광역연합 지역에는 오랫동안 도립극단이 없었다. 다른 지역에서는 당연하게 누리는 공공 공연예술 인프라를 갖지 못한 채 살아온 것이다. 강원도립극단이 창단된 게 2013년이니 충북은 그보다도 11년 늦은 2024년 7월에야 문을 열었다. 그 시간 동안 충북도민들의 문화향유권에 대한 결핍은 공공의 영역에서 후순위로 밀려 있었다. 충북도립극단은 그 자리를 처음으로 채운 극단이다.그 출발은 순탄하지 않았다. 의회 내 공감대가 낮았고 2024년 당초 예산안 반영에 실패했다. 어차피 만들 거라면 제대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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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이지(오늘 이 시간 지금)
출근길, 길가에 세워진 작은 가게의 간판 하나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오이지’. ‘오늘 이 시간, 지금’의 줄임말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진 그 세 글자가 내 마음 한구석을 툭 건드렸다. 바쁜 일상에서 앞만 보고 달리느라 놓치고 살았던 단어들, 하지만 27년 가까이 보건 현장에서 쉼 없이 달려온 나에게 가장 필요한 문장이기도 했다. 출근 시간, 멈춰 서서 스스로에게 물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행복한가?’ 문득 서랍 깊숙한 곳에 묻어두었던 낡은 사진첩이 떠올랐다. 그 안에는 서른 무렵, 앳된 얼굴로 아이들의 손을 잡고 쩔쩔매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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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도의회 사실상 마무리..."민생.도민중심 의정 성과"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제449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데 따른 소회를 전했다.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예정이지만,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관련 조례개정에 대해서만 다뤄질 예정이라 사실상 449회 임시회가 마지막 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이 의장은 "제12대 제주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민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2년 연속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으로 전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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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검, 오세훈 서울시장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