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지난 30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영주시 조생종사과 재배현장 및 영주시 거점APC를 방문하여 여름사과 생육상황을 확인하고, 산지유통시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출하가 진행중인 조생종 사과의 생육 및 출하 상황을 점검하고, 산지유통시설 운영현황 및 과실 지정출하 추진상황을 확인하기 위하여 마련됐다.송 장관은 먼저 영주시 풍기읍 창락리 소재 허동원 농가의 과수원을 방문하여 조생종 사과 생육상황과 작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최근 기상여건이 사과 생육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 등 현장 애로사항
최근 1년간 지방에서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14만명 넘게 증가했다. 반도체·자동차·조선 등 국내 주력 산업의 생산거점이 자리한 산업도시들이 고용 증가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주와 천안, 창원 등 주요 제조업 기반 도시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산업 경쟁력이 지역 경제는 물론 주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한국고용정보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전국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1592만4656명으로 지난해 6월보다 27만6816명 증가했다. 같은 기간 지방은 총 14만4964명 늘었다.최근 1년간 피보험자가
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으로 분산하기로 했다. 종가 부근에 몰리는 거래가 기초자산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는 유동성공급자 거래량 감축과 괴리율 관리도 함께 강화한다.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9일 오후 3시 협회 회의실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은 자율 조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KB·미래에셋·삼성·신한·키움·하나·한국투자·한화 등 자산운용사 대표 8인과 증권사 LP 담당 임원 8인이 참석했다.단일종
울산의 축제들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도시를 밝히는 불빛이자 지역 상권의 숨통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축제가 지역 상권에 미치는 효과는 장소와 맥락에 따라 천차만별이다.특히 중구의 시계탑 사거리와 젊음의 거리를 축제로 이끌어 온 사례와 달리 남구의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는 축제는 상권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기대와 달리 아쉬움이 더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축제의 본래 목적은 단순한 인파 유입이 아니라 지역 경제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렇다면 남구도 중구 벤치마킹을 통해 축제를 지역 상권과 긴밀히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정부의 콩나물용 콩 저율관세할당 물량 1만 톤 추가 수입 결정에 반발하고 있는 제주 콩 생산농가들이 제주 콩 산업 보호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농협 제주본부와 콩제주협의회는 지난 27일 제주안덕농협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과 콩나물용 콩 TRQ 수입 확대 대응을 위한 농정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제주특별자치도, 농협 및 생산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콩나물용 콩 TRQ 증량이 제주 콩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생산농가 피해 최소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충남 논산시는 지난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계룡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들의 관심과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시는 폐 질환 모형을 활용해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일산화탄소 및 폐활량 측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은 흡연으로 인한 신체 변화를
국내 최대 산업 지원 항만인 울산항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연간 3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액체 화물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 수소와 암모니아를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울산항의 경제적 영토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울산항만공사는 27일 오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한 항만산업 지원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1
1조원 투자계획 이행과 고용 안정 대책 촉구일자리·지역경제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 강구고성군이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SK그룹에 매각 전면 재검토와 투자계획 이행, 고용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군은 27일 오전 11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오션플랜트 매각 추진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고성군은 SK오션플랜트가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군민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산업기반이라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기업 내부의 경영 문제를 넘어 지역경제와 고용, 협력업체에 영향을 미치는
국내 최대 산업 지원 항만인 울산항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이 연간 30조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액체 화물 중심의 기존 구조를 넘어 수소와 암모니아를 아우르는 친환경 에너지 거점으로 체질 개선이 가속화되면서 울산항의 경제적 영토는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울산항만공사는 27일 오후 공사 1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부가가치 창출 극대화를 위한 항만산업 지원전략 및 실행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울산항만공사와 울산연구원은 지난 2025년 6월부터 2026년 7
"AI로 버그를 찾고 고치는 보안 자동화는 더 이상 먼 미래 기술이 아니다.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현실이다. 또 여러 AI 모델을 버무려 쓸때 취약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찾고 수정할 수 있다."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김태수 에이전틱 보안 부사장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해킹방어대회 및 보안 컨퍼런스인 코드게이트 2026에서 AI 발전 속도와 보안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김 부사장은 "대형언어모델은 매우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동시에 기초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이중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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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들이 자국 정부와 인신매매 소지가 있는 계약을 맺고 한국에 입국해 일해 온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에 개선을 요청했다.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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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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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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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제주 권리당원 경선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52.64%의 득표율을 거둬 1위를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39.89%, 송영길 후보는 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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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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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평창역이 13일 평창올림픽시장에서 열린 평창 메밀로드마켓 행사에 참여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레일+ 디지털 스쿨’을 운영했다. 평창역 직원들은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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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 헌법소원 제기…왜?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원 선거에 나섰던 한 후보자가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해 주목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비례대표 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 제한 규정은 위반이라는게 핵심이다.녹색당 비레대표 후보로 출마했던 김순애 씨는 비례대표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제한하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대해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헌법소원은 ‘내 표 그대로-선거제도 전면 개혁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치개혁TF가 관련 사례를 검토해 추진하고 있다.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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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차례 쪼개기 수의계약에 예산도 확보 안돼 …신안군 정원수 사업 '불법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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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회 권한 강화된 4년 중임제, 국민 수용성 가장 높아"
청와대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권력구조 개헌의 방향과 관련해 국회 권한이 강화된 4년 중임 대통령제가 국민적 수용성이 가장 높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대통령 중심제가 가진 문제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그 한계를 중임제 대통령제로 보완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는 내각제를 뜻하는 것이 아니며, 분권형 대통령제 등을 특정해 지칭한 것도 아니라고 강조했다. 개헌은 국회 재적의원 200석 이상의 동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국회에서 논의하고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개헌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