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지역 특화 자원인 구기자와 맥문동을 활용하는 관내 제조가공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24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군의 제조 기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선문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지역산업연구원이 참여하는 민·관·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국비 9억원을 포함해 총 1
대전시가 도심 스마트팜 ‘대전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대전팜 협의체’를 구성했다. ‘대전팜’은 폐지하보도와 지하철 유휴공간 등 도심 내 공실을 활용해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추진돼 9개소가 운영 중이다. 기술연구형, 테마형, 실증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되며 도시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협의체는 운영 주체 간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대전팜’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생산·유통·체험·홍보 등 분야별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베스핀글로벌이 서울 양재동에서 EY·PwC·아마존웹서비스 등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AI 파트너스 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확산으로 생산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IT 운영 부담이 증가하는 흐름에 주목해, ‘AI의 역설, 생산성 이면의 IT가 해결해야 할 4가지 전략’이라는 주제로 기획됐다.최근 생산성을 높이고자 도입한 AI 모델로 인해 운영 복잡성의 증가, 인프라 비용 상승, 보안 리스크 발생 등 오히려 기업의 운영
지역사회 통합돌봄 본사업이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가운데, 제주형 의료.돌봄 연계 서비스가 전국 선도 모델로 부상할 전망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제주가치돌봄의 일상 지원과 재택의료센터의 전문 의료 케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원스톱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현재 도내에는 제주시 5개소, 서귀포시 1개소 등 총 6개 의료기관이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돼 촘촘한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제주도는 그동안 ‘제주가치 통합돌봄’과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등 지역 특화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모델
농촌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산물 가격 변동 등으로 농업만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기 어려운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 바로 ‘농촌융복합산업’, 이른바 ‘6차산업’이다. 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의 1차 산업인 생산에 2차 산업인 가공, 3차 산업인 유통과 관광·체험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의미한다. 농산물을 단순히 생산하고 판매하는 것을 넘어 가공식품을 만들고, 농촌체험과 관광을 연계해 농업의 가치를 확장하는 방식이
인공지능 기술이 국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부상하면서 공공기관의 역할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국민 안전과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 AI 전환’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한국전력공사는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AI 서비스를 구축하며 공공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대표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전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사회 안전망 구축과 민생 지원 서비스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로 평가된다.한전은 기
한국종합기술홀딩스 김영수 대표이사가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강연을 실시, 한국 상장사 최초 직원인수 기업 한국종합기술의 여정을 소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이음에서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연대 주최 ‘직원들이 회사를 샀다’ 강연으로, 한국 상장사 최초로 종업원들이 직접 회사를 인수한 ‘한국종합기술’ 사례를 중심으로 기업 승계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는 ‘직원 인수’의 의미와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종합기술은 2017년 모기업 경영
대전교통공사가 대전역 지하 1층 유휴공간에 도심형 스마트팜 ‘대전팜’을 개장했다.‘대전팜’은 도시철도 역사 내 공실 공간을 활용한 도심형 스마트농업 모델로, 시민들이 첨단 농업기술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대전팜’ 조성사업은 민간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유제안 공모형’ 방식으로 추진됐다.운영은 스마트팜 설계·시공 기술과 재배 운영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 ‘이엔후레쉬’가 맡아 향후 5년간 시설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대전역 지하 1층에 199㎡ 규모로 조성된 이 시설은 온도·습도·조명
​ 경남도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인송홀에서 통합 국립창원대학교 출범식을 개최하고 경남도립 거창 대학 및 남해 대학과의 통합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결단은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하는 국립 대학과 공립 대학 간의 통합 모델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출발점이 됐다.​이에 따라 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그리고 남해와 사천을 아우르는 4개 캠퍼스 체제의 광역 교육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했다.​출범식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교진 교육부 장관 및 박민원 국립창원대학교 총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구글이 자사의 인공지능 모델 제미나이를 활용한 홍수 예측 시스템을 공개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구글은 제미나이를 활용해 과거 뉴스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홍수 예측 모델로 발전시키는 '그라운드소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홍수 예측은 과거 데이터가 필수적이지만, 기존 모델은 충분한 정보를 확보하지 못해 정확도가 낮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글은 500만건 이상의 뉴스 기사를 분석하고, 홍수와 관련된 데이터를 정리해 지리적·시간적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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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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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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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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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자매․우호도시 주민 대상 입장료 50%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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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의 협력을 통해 자매·우호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혜택은 봉화군과 교류 중인 자매·우호도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관광 편의를 제공하고, 교류도시 간 상생협력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혜택은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