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주인 없는 간판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훼손·파손으로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을 우선 정비하고, 오랜 기간 흉물처럼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노후 간판을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비는 건물주 또는 관리인의 신청·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 후 진행된다. 주인이 확인되는 간판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무연고 간판은 광고주 또는 건물주 동의 절차를 거쳐 철거할 계획이다.
공유오피스25는 부산·인천·용인·대전 주요 거점에서 비상주사무실 및 비상주오피스 월 4900원대 임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부산과 인천 비상주오피스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송도 , 청라까지 한 번에 비교·계약하려는 창업자와 소규모 법인 고객을 겨냥했다.업계에서는 “비상주사무실 선택에서 가장 큰 리스크는 전대 형태의 계약”이라고 짚는다. 공유오피스25는 모든 지점이 건물주 임대계약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운다. 전대계약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건물주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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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가 1999년 발생한 ‘인현동 호프집 화재참사’ 희생자인 고 이지혜씨의 명예회복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인천 중구는 ‘인천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개정안이 26일 중구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조례는 보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한 ‘실화자와 가해자, 종업원, 건물주’ 중 종업원을 삭제함으로써 화재 당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첫 출근한 여고생이던 고 이지혜씨가 명예를 회복하고 보상을 받도록 한 것이다.중구는 이지혜씨 보상금 지급과 관련한 ‘보상 조례 시행규칙’도 개정할 예정으로 ‘다만 20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4.1%로 출발했다. 14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1회에서는 ‘영끌’ 건물주 기수종이 건물을 빼앗길 위기에 몰린 데 이어, 가짜 납치극에 휘말리는 모습으로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서막을 열었다. 첫 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4.1%를 기록했다. 평범한 3층짜리 세윤빌딩을 ‘영끌’로 매입한 기수종은 건물
배우 심은경이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단 2회 만에 안방극장을 서늘한 공포로 몰아넣으며, 6년 만의 드라마 복귀를 성공적으로 알렸다.지난 주 첫 방송된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마인드
출연 주역들이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
“건물주가 되는 순간 모든 게 해결될 것 같지만, 그때부터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됩니다.”배우 하정우가 현실적인 ‘건물주 드라마’를 예고했다.9일 서울 구로구 신도
배우 하정우가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
배우 심은경이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
배우 정수정이 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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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28일 선거사무소 개소 “웃고 안심하고 편안한 ‘스마일 연동’ 만들겠다”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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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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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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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장관 후보자 "북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 전략적 잠재력"
"포항영일만항은 북극항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잠재력이 존재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포항 영일만항을 포함한 복수 거점항만 육성을 위한 'KOREA-멀티포트 전략'에 대해 추진 의사를 밝혔다.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22일 븍극항로 시대, 포항영일만항에 대한 신임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견해를 서면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면 답변을 통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하여 주요 항만 배후산업군과 연계된 권역별 특화항만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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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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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000억 출연…청년·지방위기 극복 지원
신한금융그룹이 29일 38개 미소금융재단 운영사 중 최초로 1000억 원을 추가 출연하며 포용금융의 개념을 단순 대출 지원에서 자산형성까지 연결하는 진옥동 회장 2기의 첫 행보를 밝혔다.신한금융은 지난 27일 서민금융진흥원, 신한미소금융재단과 ‘청년 및 지방위기 극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1000억 원의 기부금 출연과 함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출연은 단순 금융지원을 넘어 고객의 자립과 미래 준비까지 연결하는 실행 체계를 구축하고, ‘책임경영’을 구체화하겠다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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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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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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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긋 솟은 산바위, 진안의 명물 마이산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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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의 명물은 단연 마이산이다. 쫑긋 솟은 산바위 두개가 눈에 딱 띈다. 정말 말의 두 귀를 닮았다.73차 인천in 터덜터덜 걷기가 마이산길에서 열렸다. 버스 한 대 정원을 꽉 채우고, 이른 아침 6시30분 인천을 출발해 3시간만에 마이산 북부주차장, 관광정보센터에 닿았다. 멀리 우람한 산바위 두 개가 두 눈을 사로 잡는다.이날 마이산길의 하이라이트는 멀리 신비하게 보이는 말의 두 귀 사이를 걸어가는 것이다. ‘연인의 길’로 불리는 구불구불 오름길을 두시간 가량 걸으니 우뚝 솟은 두 바위 바로 앞이다. 마지막 계단길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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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 추진 
제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총 2억 3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비가림 버스승차대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조천읍 선린지, 알밤오름 등 5개소에 승차대를 신설한다. 한림읍 금능리, 애월읍 애월읍사무소, 유수암상동 등 노후화된 구형 승차대 3개소는 최신 시설로 교체할 예정이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폭염과 혹한에 대비해 에어커튼 34개소와 온열의자 4대를 설치하고, 야간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안전조명 3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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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도의원, 제주시내 골목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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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예비후보가 제2호 공약으로 '골목 침투형 소규모 마을버스 도입 및 대중교통 접근성 획기적 개선'을 발표했다. 한동수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어, 도민들이 체감하는 대중교통의 벽이 높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주거지 골목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