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등 8명이 추가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실종팀장, 팀원 등 총 8명에 대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실종 허위 종결 과정에서 직무유기 등의 혐의가 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 8명에 대해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은 장미란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