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5월 장 씨 실종 신고를 처음으로 접수했었던 제주 경철관 A 경장이 경찰 조사에서 실종 신고에 대해 접수한 시점 이후 장 씨와 통화 없이 사건 종결했던 것을 시인한 소식이 알려지고 있다. A경장은 직무유기와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8일 제주경찰청에 의하면 A경장이 조사를 받는 절차를 거치며 혐의 중 일부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경장은 앞서 5월 장 씨 관련 실종신고 접수가 이뤄진 후 마치 장 씨와 연락이 되었던 것처럼 처리함으로써 사건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등 8명이 추가로 수사 선상에 올랐다.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서부경찰서 전 형사과장, 실종팀장, 팀원 등 총 8명에 대해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경찰은 실종 허위 종결 과정에서 직무유기 등의 혐의가 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이들 8명에 대해 대기발령 등 인사 조치를 내린 것으로 파악됐다.한편,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A경장은 장미란씨 실종사건과 관련해 장씨와 연락이 닿았다며 허위로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틀째 경찰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9일 제주지검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부터 제주경찰청과 제주서부경찰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수사 관련 자료를 추가로 확보했다.검찰은 전날 압수수색에서 자료를 다 확보하지 못해 이날 추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앞서 8일 경찰청을 비롯해 제주경찰청 형사과, 제주경찰서 서장실·형사과·실종팀·당직실 등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다.검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경찰 직원들의 온라인 메신저 대화 내용 등도 압수해 간 것으로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이 실종수사팀을 최대 9명까지 늘리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의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제주경찰청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제주 치안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치안 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실종 신고부터 수색, 발견, 사건 종결에 이르는 과정에서 신고자와 실종자에 대한 대면 확인을 원칙으로 하고 수색 상황 등 처리 과정을 시스템에 상세히 기록하는 등 ‘실종 사건’ 처리
제주경찰청은 4일 오후 2시 신임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주재로 제주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지휘부 회의는 김 신임 청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였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지휘부 전원이 현재의 상황을 어느 때 보다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도민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주경찰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는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 것"이라고 회의 취지를 설명했다.회의에서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과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제주경찰의 치안 강화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김병
지난 5월 15일과 7월 2일 제주에서 실종 신고된 장모씨와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 제주서부경찰서 부모 경장이 이들 사건을 허위 종결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제주 치안에 대한 가짜뉴스와 괴담들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 이들 유언비어로 인한 대규모 제주여행 취소 사태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주 관광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최근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으로 인해 SNS 등에서 퍼지고 있는 각종 괴담은 도를 넘는 수준이다.‘제주에서 1년에
제주에서 30대 여성과 60대 남성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이 조만간 송치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범행 동기가 드러날지 관심이 모아진다.30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등의 혐의로 구속된 A경장을 9월 초 검찰에 송치하기 앞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A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모씨 실종 신고를 접수한 뒤 실제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도 신고자에게 “연락이 됐지만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거짓말하고 사건을 종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주 실종 신고 허위 종결 사건과 관련해 언급한 발언에 대해 민주당 제주도당이 30일 논평을 내고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정쟁에만 몰두해 국민과 제주도민에게 불안감만 조성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제주도당은 장 대표가 지난 28일 제주를 찾아 '불법체류자', '외국인 범죄 피의자 70%가 중국인' 등을 언급한 부분에 대해 "혐오와 불안감을 이용하려는 얄팍한 꼼수"라고 쏘아붙였다.'자살로 단정하기엔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며 범죄 연관성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선 "타살 정황이나 외국인.불법체류자가 개입된 범죄
제주에서 발생한 장미란 씨 실종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두 번째 신고 접수 후 생활반응을 확인하다 7월 28일부터 수사로 전환해 통화·계좌내역 압수영장을 신청하는 등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종팀 소속 부모 경장이 종결한 것으로 지목된 298건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의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제출자료에는 298건 가운데 문제가 있는 사건이 몇 건인지, 개별 종결 사유가 무엇인지는 제시되지 않았다.28일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에게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이 제출한 ‘제주 실종사건 관련’ 답변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장 씨에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종결 사건과 관련해 제주경찰청이 실종수사팀을 최대 9명까지 늘리는 등의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제주경찰청은 최근 실종 허위 종결 사건 등을 계기로 제주 치안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제주 치안 안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종합대책은 가시적 경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치안 인프라를 집중 점검・보완하는 한편, 제주도를 포함한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예방 역량을 강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제주경찰은 이번 대책을 통해 △가시적 경찰활동 강화 △치안 인프라 점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 대출규제 부담… 오피스텔 거래량·가격 상승세
서울 오피스텔 시장에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아파트 대출 규제가 잇따르면서 주거형 오피스텔의 가치가 재평가되는 모습이다.KB부동산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은 3억101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8월 3억356만원보다 소폭 오른 가격이다. 올해 초에는 거래량이 급등하기도 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은 총 1349건으로, 지난해 1월 대비 약 60% 증가했다.이 같은 변화 배경에는 아파트 중심의 대출 규제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해 6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계절의 변화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어홍천지역 가을을 대표하는 최고명소인 은행나무숲은 5m간격으로 은행 나무만 2,000여 그루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2시간전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2시간전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운가득 한가위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한가위 프로그램 즐비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서울 곳곳에서 윷놀이와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