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올해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누적 인력 중개 실적은 57만6615명으로 지난해 동기 24만1703명 대비 139% 급증했다. 당해 연도만 3만106명이 신청해 도시 유휴인력을 농촌과 연계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착했음을 입증했다. 도시농부 참여자들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딸기, 상추 등 시설하우스 농작업 △육묘 관리 △복숭아, 사과 등 과수 가지치기 △마늘, 양파 등 월동작물 관리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 방제 약제 4회분을 배부 완료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감염 시 가지와 줄기, 꽃 등이 불에 탄 것처럼 갈변하며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올해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진 만큼 개화기 전후 약제의 적기 살포가 중요하다. 개화 전에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펼쳐지기 직전인 녹색기∼전엽기에 1차 방제를 실시하고 개화기에는 개화율 50%
충북 단양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개최하고 8개월간의 중급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사과 재배 중급자를 대상으로 생육 시기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기술 등 이론 교육은 물론 교육생 과원에서 이뤄지는 현장 실습과 선진지 견학 등을 병행해 운영된다. 특히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은 현장 실습 비중을 높여 최신
지난 15일 창원시에서 열린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현직 대통령이 처음 참석하고, 경남경찰청장의 첫 공식 사과까지 맞물리면서 지역사회에서 3·15의거를 다시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진다.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2010년 정부가 3·15의거를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고 2011년부터 정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거행한 이래 현직 대통령으로서 처음 기념식에 참석했다.2000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3·15의거 40주년 기념식에 현직으로 참석했지만, 당시는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기 전이었다.여기에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전날
3주전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동구·미추홀구갑 지역위원회가 지방의회 의원 정수 확정 및 선거구 획정 지연과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지역위원회는 13일 성명서를 내 “지방선거가 불과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의석수와 선거구조차 확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당하는 참담한 현실”이라며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오늘 늦게나마 복귀했지만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개특위 보이콧에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특히 인천은 신설 기초자치단체인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출범을 앞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농협 비위 근절을 위한 정부의 합동 특별감사 결과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회장은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외부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농협 비위 논란과 관련해 국민에게 공식 사과하고, 조직 혁신과 신뢰 회복 의지를 밝혔다.강 회장은 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며 책임을 통감했다.이어 그는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발생한 '엔화 반값 환전 오류'와 관련해 정정 및 취소 처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이날 토스뱅크는 "이번 일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며 이 같은 내용의 엔 환율 착오 고시를 안내했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9분부터 약 7분간 일본 엔화 환율이 정상 환율 대비 2분의 1수준으로 착오 고시됐다. 이에 대해 토스뱅크는 외환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점검 및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이 과정에서 발생한 의도치
안동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상생발전연구회는 10일 안동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연구회원과 집행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농업지원체계 강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사과 열과, 병해충 확산, 작황 불안정 등 최근 안동 지역에서 반복되고 있는 기후위기형 농업 피해 사례를 분석하고, 농업재해보험 가입 현황과 보상 구조 등을 점검한 연구 결과가 보고됐다.연구진은 현행 농업지원 정책이 사후 보상 중심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방·위험 분산
농촌진흥청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진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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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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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월성 원전 수명연장 촉구' 성명서 발표
김재욱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월성 원전 2·3·4호기의 계속 운전을 위한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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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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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버스 신설·셔틀버스 운행… 기업수요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관심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덕은지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획기적인 교통환경 개선에 대기업 입주까지 본격화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업무지구로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경기 덕은지구에는 ‘덕은한강육교정류소’가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고양과 파주 한 방향으로만 운행되다가 현재는 서울 주요 도심까지 확대된 상태다.세부적으로 보면, 먼저 921번을 통해 공덕역과 합정역을 덕은지구까지 25분이면 도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어 9700번으로는 강남역에서 덕은지구까지 40분에 이동할 수 있다. 또 당산역부터 덕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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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청약도 대규모 미달... 인천 영종 분양시장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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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에서 올해 첫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청약에 나선 민간 아파트 단지가 대규모 미달을 기록하면서 시장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인천 미단시티 공동8블록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는 249가구 모집에 26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0.10대 1을 기록했다.3가구를 모집하는 84.9673㎡ 주택형을 제외한 전 주택형에서 대규모 미달이 발생했다.가장 많은 142가구를 모집한 84.8443㎡ 주택형은 1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0.08대 1에 불과했다.84.8474㎡C 주택형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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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육묘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육묘를 위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벼 등숙기 기상 여건이 악화되면서 2025년산 벼 보급종의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발아율 최저 기준은 85%에서 80%로 낮아지고, 피해립 허용 기준은 3.0%에서 15%로 상향되는 등 종자의 충실도가 예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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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디자인팀 ❍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 청도군은 인구감소와 빈집 증가로 농촌마을의 활력이 저하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화양읍 다로리 일대 유휴 빈집을 활용한 ‘농촌소멸대응 빈집재생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방치된 빈집 10호를 리모델링해 체류형 마을호텔을 조성하는 것으로, 민간 전문기관과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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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대구한의대학교, 2026년도 한의과 의료봉사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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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4월 5일 일요일, 풍각보건지소에서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2025년 6월 체결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재개된 가운데 통산 7회차를 맞이했다. 진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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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납세자가 시기 직접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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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납세자의 편의 증진과 기업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 일정은 과세당국이 일방적으로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일부 납세자들이 회계 마감이나 주요 사업 일정과 겹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납세자가 직접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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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 개최
봉화군은 제81주년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기후변화 및 저탄소 녹색성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4월 3일 상운면 가곡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림기본법에 근거하여 봉화군이 주관하고 공무원, 봉화군산림조합 임직원, 봉화군 전문임업인협회, 숲사랑지도원 등 산림관련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