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은 울릉도의 대표 관광시설 중 하나인 섬목관음도를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 개장은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몰 이후 관람이 어려웠던 섬목관음도의 해안경관과 연도교의 야간경관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울릉도의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할 예정이다
파주도시공사는 지난 14일, 마장호수를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 및 편의 증진을 위해 보행데크 내 벤치를 추가 설치했다.이번 벤치 설치는 마장호수 둘레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걷는 중간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존 휴게시설이 부족한 구간을 중심으로 추진됐다.특히 이용객의 보행 편의와 주변 경관을 고려해 적정 위치를 선정하고 보행동선을 방해하지 않도록 배치함으로써 다양한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공사는 이번 휴게시설 확충을 통해 마장호수를 찾는 이용객의 편
울산 2곳에 모두 92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사업이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울산시는 ‘2026년 제6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와 남구 무거삼호지구 공동주택 건립사업을 심의해 각각 원안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건축·교통·도시 분야 전문가 20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 환경, 지구단위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토했다. 청량읍 상남리 503-1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지상 25층, 3개동, 390가구 규모다. 지난 제4회 심의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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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대로를 따라 들어서 도심을 단절시켰던 방음벽 중 50% 가량을 ‘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에 따라 철거했다고 16일 밝혔다.오랜 공사로 출퇴근 시 차량 정체가 심화하고 있는 이 구간은 방음벽이 사라진 곳 막혀있던 시야가 확보되면서 일대의 개방감이 크게 향상되었다.‘인천대로 일반화 2단계 사업’은 옛 경인고속도로 구간인 주안산단고가교에서 서인천IC에 이르는 5.64㎞의 상부도로를 ‘보행 친화적 생활도로'로 재조성하고, 하부에 4.27㎞의 지하차도를 신설하는 대규모 도심 재생 사업이다.인천시는 옹벽과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 구역에 조성된 녹지형 쉼터인 ‘수택, 안록 공공공지’를 9월 11일부터 우선 개방완료 했다고 밝혔다.공공공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개방형 공간으로, 휴식과 보행 등 시민 편의를 위해 마련되는 공간이다. 수택E구역에 조성된 공공공지 역시 녹지와 휴게시설 등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한다.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의 준공은 2029년 12월로 예정돼 있다. 당초 공공공지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은 전체 사업
군포시의회가 환경관리소 현대화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사업의 재원 조달과 재정위험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교통약자 이동권과 생활폐기물, 보행 안전 등 시민 생활 현안도 살폈다.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10일 제289회 정례회 제6차 행정사무감사를 열어 안전환경국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의 업무를 점검했다.박상현·박재신 의원은 대규모 사업의 재정위험 관리 강화를 요구했다. 먼저 박상현 의원은 환경관리소 현대화 용역을 재검증하고, 사업비와
금천구는 10일 시흥1동 대명시장 인근 주택가 일대에서 ‘2026년 제2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제1차 정비협의회에서 우선 정비 구역과 추진 일정 등을 서면으로 협의한 데 이어, 이번 제2차 협의회에서는 관계 기관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기존 정비 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곳과 관리가 미흡한 구간을 확인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중케이블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즉시 정비했다.이날 현장에는 금천구 건설행정과 담당자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와 방송·통신사
구로구가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고척스카이돔과 오류동 일대 환기구 위치 조정을 비롯해 신구로선 조속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9일 구청장실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GTX-B 노선 환기구 설치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현재 GTX-B 구로구 구간 가운데 12번 환기구는 고척스카이돔 인근 풋살구장에 설치가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교육·생활환경과 보행 안전, 소음 등에 대한 우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왕산초등학교 후문 일대의 좁고 불편했던 통학로를 정비해 학생들의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통행 여건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통학로 정비는 지난 7월 이상일 시장이 왕산초에서 교통지도 봉사를 마친 뒤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던 중 학부모로부터 후문 통학로가 좁아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선 방안을 검토하면서 추진됐다.해당 구간은 별도의 보도가 없고, 도로 폭이 약 3m에 불과해 등하교 시간대 학생과 차량이 뒤섞여 통행하는 등 안전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8일 오전 8시, 하늘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해 등굣길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캠페인은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된 ‘마포구 교통안전실무협의체’의 첫 협력사업이다.캠페인에는 마포구 관계자를 비롯해 마포경찰서, 마포구의회, 녹색어머니회 등이 함께했다.유 구청장은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고 횡단보도에서는 차량을 살핀 뒤 건너는 등 안전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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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고 케이(K)-푸드 즐긴다.창동역 먹자골목, '달빛야장'으로 재탄생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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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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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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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강원랜드 사장, 추석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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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강원랜드 김도균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데 이어, 사북과 고한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폐광지역의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원랜드 임직원들도 추석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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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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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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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현대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 울산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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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열린다/사진 별도 송부지난해부터 협력을 이어온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과 울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울산시립미술관에서도 개최된다.현대자동차는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의 두 번째 전시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호 추 니엔’전이 이달 24일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미국 뉴욕의 뉴 뮤지엄에서, 내달 22일부터 내년 2월21일까지 울산시립미술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고 2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