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가 청년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도봉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도봉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에서 전국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도봉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취지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
강릉시가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유치 활동을 본격화하는 한편, 골목상권 활성화와 환경정화, 나눔 봉사 등 시민과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과 공동체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강릉시는 24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강릉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 및 정책 세미나’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이날 행사에는 김중남 강릉시장을 비롯해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 각계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공공기관 강릉 유치에 대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이번
사천시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비롯한 지역 핵심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과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 힘을 모은다.시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박동식 시장 주재로 ‘2026년 국회의원·도의원 연석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국·도비 건의사업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천호 국회의원과 김규헌·최갑현 도의원을 비롯해 시 간부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사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국회와 경남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
충북도가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소재 연구개발에 인공지능을 접목한다.도는 18일 청주 오스코에서 청주시,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실증을 위한 기술·네트워크 협력 △충북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AI 기술 자문·교류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등에 힘을 모은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18억원을 들여 소재 데이터와 산업
대저페리와 이일선기념사업회가 울릉도·독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은다.대저페리와 이일선기념사업회는 지난 10일 포항~울릉 항로를 운항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 선내에서 정홍 대저페리 사장과 이유림 이일선기념사업회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울릉도와 독도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관광·교육 콘텐츠로 확장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울릉도·독도 역사·문화 관련 사업
충남 논산시와 서산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서산시 베니키아 호텔에서 서산시와 ‘재난·재해 대비 자원봉사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두 지자체 간 상호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 인력 및 물자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도시 자원봉사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재해 발생 시 자원봉사자 상호 지원 및 긴급 구호 활동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2028 G20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 도민사회 힘을 모아 총력적 대응에 나선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1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부서 간 협업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조했다.특히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유치 제안 단계부터 ‘왜 제주여야 하는가’에 대한 논리를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위 지사는 “유치 제안에는 왜 제주여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줘야 한다”며 전 부서가 함께 뛰는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제주도는 지난 8일 2차
경남도의회와 진주시의회가 진주시에 있는 경남혁신도시 현안 해결에 힘을 합친다.박준 경남도의회 의장과 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4일 도의회에서 만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한국토지주택공사 개편에 공동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준 의장과 박미경 의장은 먼저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있는 경남혁신도시가 발전 5사 통합본사 위치로 적합하며 입지 결정 과정에 지역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이들은 이어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추진할 때 우주항공·방산·원전·조선 등 경남
서귀포시가 무인 조종 예초기를 시범 도입, 공원 유지관리 작업의 기계화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서귀포시는 최근 7마력급 엔진과 1.5ℓ 연료탱크를 갖춘 무인 조종 예초기 1대를 구입, 잔디광장과 평탄지 등을 중심으로 풀베기 작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무인 조종 예초기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공원 관리 수요와 인건비 부담에 대응하고 반복적인 풀베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서귀포시는 올해 말까지 작업 면적, 작업 시간, 연료 소비량, 지형별 운행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장비 도입과 운영방식 개선에 반영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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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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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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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 선정…교육행정 감시 강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행정에 대한 외부 감시와 도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8월,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제9기 청렴도민감사관 30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도민감사관은 도내 18개 시·군에서 1명 이상씩 고르게 선정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했다.선정된 감사관에는 교수와 변호사, 행정사 등 전문직을 비롯해 전직 공무원과 지역 시민사회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했다.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바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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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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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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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한가위 연휴 철도역에서 고객 이벤트 마련
코레일유통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한가위 연휴 기간 철도역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동시간의 즐거움을 더하고 지역의 맛과 특색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주요 철도역에 위치한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추억의 열차 간식 할인을 진행한다.가족 동반 고객이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열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열차 컬러링북'을 증정한다.과거 열차 내 판매 1위 였던 바나나우유 구매 땐 계란, 소시지, 구이오징어 등 추억의 열차 간식을 최대 62%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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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동,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 40.7%↑…그린스케이프 로컬 콘텐츠 확대
제주대동이 그린스케이프에 로컬기업과 문화예술, 제주 농산물을 연계하며 관광 공간을 지역 경제·문화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그린스케이프는 제주당 베이커리 카페와 아르떼 키즈파크를 통해 관광객에게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대동은 여기에 지역 콘텐츠를 더해 관광객의 소비와 체류 경험을 넓힌다는 계획이다.제주대동의 올해 상반기 관광사업 매출은 4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7% 증가했다. 제주당 객단가도 같은 기간 1만4520원에서 1만5659원으로 7.8%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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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의 AI 승부수…MS·엔비디아와 잇따라 손잡은 LG
LG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확대하며 관련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핵심 요소로 꼽히는 냉각과 전력 분야에서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구광모 LG그룹 회장은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 위치한 MS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구 회장과 나델라 CEO가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양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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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옹기박물관, 특별기획전 2건 동시 개최
울산옹기박물관이 22일부터 2층 기획전시실Ⅰ·Ⅱ에서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과 ‘옹기, 시간을 담다’ 특별기획전 2건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장인의 삶과 작품을 비롯해 울산의 산업화 과정 속에서 이어져 온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손끝 : 배영화 장인 개인전’은 이납루터 오는 12월 20일까지 기획전시실Ⅰ에서 열린다. 배영화 장인의 삶과 그의 손끝에서 빚어진 작품, 시, 장인정신을 조명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전통 옹기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전달한다.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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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 세대전환 6대 과제 점검…농지부터 금융까지 보완 논의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마련한 농업 세대전환 정책과제를 놓고 전문가·선배농업인과 함께 실현 가능성과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농특위는 지난 10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7차 청년농 포럼을 열었다. 청년농업인들은 지난해 12월부터 6차례 공식 회의와 자체 논의를 거쳐 ▲농업 인력구조 및 세대전환 ▲농지제도 및 소유·이용구조 ▲주거 안정 및 농촌 정착 인프라 ▲금융 및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및 정책 추진 시스템 ▲농업의 사회적 가치 및 미래 대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