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경남지사가 함안지역 한우·낙농가의 혹서기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농장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컨설팅에 나섰다. 농협사료 경남지사는 지난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함안지역 한우·낙농가를 대상으로 전문 세미나와 현장 순회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맞아 가축
영월군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사업명은 ‘생활인구 정주전환을 위한 무릉도원 농촌유학 복합거점 조성사업’이다. 영월군은 이번 선정으로 국비 26억 7000만 원을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무릉도원면 무릉리 370-2번지 일원이다. 영월군은 국비를 포함해 지방비 12억 3000만 원, 지방소멸대응기금 2
취업과 주거,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년층의 자산관리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주시가 단순한 금융 정보 제공을 넘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산관리 교육을 확대하면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섰다. 금융 역량을 지역 정주 정책과 연결하려
포항시가 준공 15년 이상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 개선을 위해 단지별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15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으로, 단지 내 공용시설
대구 중구청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주방 청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9일 구청에 따르면, 중구보건소 위생과가 주관하는 ‘2026년 쓱싹쓱싹, 음식점 주방 청소 프로젝트’는 영세 음식점의 위생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
정읍시가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준비하는 지역 농가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은 지난 12일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농가 30여 명을 대상으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농업인 과정’을 운영했다.이날 박태근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 교수는 축산물 안전관리인증 정책과 농장 운영 방법, 생산 단계별 평가 기준 등을 설명했다. 농가들이 인증 준비 과정과 현장 위생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안전관리인증기준은 식품을 생산하는 과정에
대구본부세관은 대구한의대학교과 14일 대구한의대학교 오성캠퍼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구한의대학교가 추진 중인 ‘K-MEDI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을 비롯해 경북지역 바이오·메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수출입 절차, 해외 관세제도 및 현지정보 부족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세행정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연계해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
광명시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과 필요한 생활지원을 제공하는 ‘광명시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공약이자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장애인이 가족이나 시설 중심의 생활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주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 3~5명을 대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세임대주택 연계를 통한 주거 지원과
울산시교육청은 28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와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의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희망 나눔 꿈 지원 사업’ 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용식 교육감과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저소득층과 학습·정서 취약 아동의 꿈 설계를 지원하고자 총 327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비 770만원과 아동 25명에게 각 100만원씩 지급되는 꿈 지원 장학금 2500만원으로 구성됐다. 올해 사업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진행
강화군은 22일 화도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생활안내자 교육’을 실시하고, 전입자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동네안내자 모집 및 매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동네안내자’ 프로그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과 선배 귀농·귀촌인, 창업자를 안내자로 육성한 뒤, 안내를 희망하는 전입자와 1:1로 연결해 생활정보와 정착 노하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화군에서 올해 처음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입자가 낯선 지역에 적응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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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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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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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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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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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 인수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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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비 예보에 국가소방동원령 해제
경남의 극심한 가뭄에 대응해 연장됐던 국가소방동원령이 15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날도 소방차와 군 급수차가 총동원돼 농업용수 공급을 이어갔지만,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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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비트코인 바닥권 근접' 판단…단계적 매수 검토 여지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가 비트코인 시장의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판단을 내놨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패트릭 슈람 반에크 매니징 디렉터는 올해 3분기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이 구조적 붕괴가 아닌 순환적 약세장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슈람은 비트코인이 2024년 10~12월부터 약세장에 진입한 것으로 봤다. 그는 이를 비트코인의 4년 반감기 사이클과 연결했다.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 공급이 감소한 뒤 약세장이 뒤따르는 흐름이 과거에도 반복됐다는 설명이다.이번 사이클에서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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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나에겐 대학 생활 2년이면 충분했다"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대학 4년 과정이 지금 시대에는 필요 이상으로 길 수 있다고 말했다. 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최근 투자자 코리 레비의 기술 인턴 네트워킹 행사 '인터나팔루자'에 깜짝 등장해 대학, 창업, 초기 경력 선택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알트먼은 자신에게 대학 2년이 '정확히 알맞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 기간에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후 2년은 효용이 크게 줄었을 것이라고 했다. 세상이 바뀐 만큼 대학도 지금처럼 길 필요는 없을 수 있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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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주화운동 계승단체들이 5·18민주화운동 폄훼와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의 사죄와 의원직 제명을 촉구했다. 민주화운동기념계승단체 전국협의회(상임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