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치과 의료기기 업체들이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25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린 ‘2026 두바이 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가한 대구지역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총 462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202건의 상담을 통해 1,4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논의를 진행하며 중동·아프리카·유럽 시장 공략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대구 기업은 덴스타㈜, ㈜가넷덴텍, ㈜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