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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지난 6일 ‘인천글로벌캠퍼스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캠퍼스 내 대학과 기업 간 협력 활성화 및 입주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캠퍼스 지원센터에 입주한 ㈜로비고스 등 12개사와 인천테크노파크, 운영재단 관계자 등 26명 내외가 참석한 가운데 입주대학의 산학협력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각 기업의 주요 제품과 보유 기술, 대학과의 기존 협력사례 및 향후 협력 수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참석 기업들은 △대학 보유 기술의 기업 이전 및 공동 R&D 과제 발굴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학생들과 함께 해결
창업과 평생교육에도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다.제주대학교와 제주한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 등 도내 3개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을 통해 창업과 평생교육을 지역 혁신의 두 축으로 삼고, 대학과 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3개 대학은 공동 프로젝트인 ‘J-Biz 캠퍼스 창업모루’와 ‘혼듸 평생교육 배움터’를 추진하며 대학별 특성을 살린 창업 지원과 평생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기반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창업의 씨앗, 지역에서 꽃
경상남도교육청은 도내 초·중등 교원의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와 연계한 ‘2026년 지역 대학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를 운영했다.* 마이크로디그리: 특정 분야의 직무 능력을 인증하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이수하는 소규모 교육과정‘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는 지역 대학이 개설한 단기 교육과정을 교원이 이수하면 연수 실적으로 인정하고, 향후 해당 대학 교육대학원의 재교육 과정에 진학할 때 이수 결과를
보그헤어가 서울 4개 대학과 함께 운영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의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보그헤어는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결하는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계약학과는 서경대학교, 한양여자대학교, 부천대학교, 국제예술대학교 등과 함께 운영되고 있으며, 대학별 교육과정 특성에 맞춘 실무교육과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하는 동시에 보그헤어의 체계적인 현장교육과 브랜드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
예천군은 경북도가 국립경국대 의대 및 부속병원 부지를 경북도청신도시로 확정함에 따라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지원 TF팀’을 발족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군은 7월 23일 TF팀 구성 첫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과 관계기관 협의 내용을 공유한 뒤 분야별 과제와 부서별 역할을 부여했다.TF팀은 박창배 부군수를 총괄로 관련 실·과·소 부서장과 호명읍장 등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의대 설립 유치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국립경국대 의대는 대학과 부속병원,
대전지역 대학과 교육청,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2026 대전형 U-늘봄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이 열렸다.대전형 RISE U-늘봄 사업은 목원대학교 등 지역 14개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초등학교에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목원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 가운데 대전형 U-늘봄 협의체에 참여하는 14개 대학의 교수와 실무자,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워크숍은 2차 연도에 접어든 대전형 U-늘봄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전문가 특
시흥시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
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여름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실천에 나섰다. 순천향대학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금산군 제원면 조팝꽃피는마을에서 ‘지·학 상생협력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폭염으로 인력난이 심화된 농촌을 지원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천향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 학생
충남도는 대학생이 청년정책을 더 쉽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에 청년정책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일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충남청년센터와 공주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에 청년들과의 교류·소통 공간을 마련해 대학과 도·시군 청년센터가 함께 청년 맞춤형 정책 상담, 취업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정책 홍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도내 거주 청년이다.  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고등학생과 학부모의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전국 70여 개 대학과 기관이 참여해 도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대학 입학 정보와 진로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행사 기간 동안 총 2,512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박람회장을 찾아 대학별 입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받는 등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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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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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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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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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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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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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공학기술교육 역량 인증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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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해양수도권 공동 투자유치 협력 본격화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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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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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 바다의 가치를 다시 묻다]붉은 기와와 푸른 바다…해안선 따라 흐르는 ‘관광동선’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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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