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제작에 참여한 국제핵융합실험로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되며, 미래 핵융합에너지 실현이 한 걸음 가까워졌다.HD현대중공업은 현지시간 22일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 ITER 건설 현장에서 열린 ‘KOREA-ITER Fusion Day’ 행사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내 기업·연구기관, ITER 국제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ITER 건설 추진 현황과 한국의 주요 조달 성과를 공유하고 핵융합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행사는 HD현대중
경기북부 일반산업단지의 생산 효율성이 경기남부와 전국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과 노후산단 재생, 산업고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일반산단 효율성 분석과 산단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는 전국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용지 규모와 고용자수를 투입요소로, 생산액을 산출요소로 설정해 효율성 분석을 실시했다. 분석 결과, 경기북부 일반산단은 경기남부 및 전국 평균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낮은 효율성을 보이
수도권 남부 주요 산업 거점인 경기 평택시 일대 주택 시장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택역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평택역 더센트럴45’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 중이다.평택역 더센트럴45는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단지로, 총 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평택역 인근에 형성된 AK플라자, CGV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과 중심 상업지구 인프라를 도보권에서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과 직주근접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해당 단지는 지난달 준공을 마쳐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한 것
울산시의회가 정부의 남동·남부·동서·서부·중부발전 등 5개 발전공기업 단일 법인 통합 방안 검토와 관련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총력 대응을 선언했다.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전 5사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됨에 따라 울산시가 치밀한 논리와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정부 설득에 나서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경제계·노동계·대학 등과 연계해 ‘통합본사 울산 유치’를 위한 민·관·정 범시민적 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 연구용역에서는 연매출 약 30조원
부산 동구가 대한민국 해양수산 정책을 총괄하는 ‘해양수산부 신청사’를 최종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동구청은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신청사 부지 공모’에서 동구 초량동 북항 재개발지역 내 복합항만지구가 최종 건립 부지로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해양수산부는 남부 해양수도권의 안정적인 거점 확보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신청사 건립 부지 공모를 진행해 왔다. 동구는 KTX 부산역 및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과 인접한 사통팔달의 교통 접근성을 앞세워 초반부터 강력한 후보로 주목받았다.특히 이번에 선정된 복합항만지구는 공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한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 특보가 확대·강화되고 있다.높은 습도까지 더해지며 체감 더위가 크게 올라 온열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전국 곳곳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서울은 폭염주의보에서 폭염경보로 단계가 올라갔으며, 경남 일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8도를 웃도는 수준의 강한 더위가 예상됐다.특히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 상승이 두드러졌다. 일부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가까워질 것으로 전망되
기상청이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경산·청도와 달성남부·달성북부·대구시중부에 폭염중대경보를 새로 발효했다. 이에 따라 전날부터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경주 중북부·남부, 포항, 고령을 포함해 대구·경북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9곳으로 늘었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같은 시각 영덕·청송·봉화평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
경기 남부 신흥 주거벨트로 주목받는 병점역 생활권에 들어서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 1,069세대와 2블록 714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5㎡, 84㎡, 102㎡, 124㎡와 166㎡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을 공급한다.단지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위치해 수원과 서울 등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것이
경북 포항과 경주에 올해 들어 두 번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됐다. 대구지방기상청은 24일 오후 2시를 기해 포항, 경주 남부, 경주 중북부의 폭염경보를 폭염중대경보로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 시각 기온은 포항 기계 37.6도, 경주 황성 38.2도를 기록했다.포항은 지난 12일 전국에서 처음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지 12일 만에 다시 경보가 내려졌다. 경주는 이번이 첫 발령 사례다.포항·경주 외에도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돼 있다. 경북 구미 등 22곳이 여기에 해당하며, 문경·영주와 울릉도·독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
제주섬이 펄펄 끓고 있다.제주지방기상청은 1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발효했다.이날 서귀포시 서부, 남부, 중산간에도 폭염주의보가 이어졌다. 앞서 18일에는 서귀포시 동부에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확대됐다.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2일 이상 33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대,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2일 이상 35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19일 오후 3시 기준 주요 지점별 일 최고 기온을 보면 제주시 북부 전역과 제주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비트코인이 클래리티 법안 처리 지연 소식에도 흔들리지 않고 6만5000달러대를 지켰다. 9일 오전 6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08% 오른 6만504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0.39% 상승한 1921달러, 리플은 +1.81%, 솔라나는 +3.52%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52%를 유지했다.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는 이날 클래리티 법안이 이번 달 표결에 부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상원이 8
티맵모빌리티가 2분기 상각전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억원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7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6월 월간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며 연간 손익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사업 체질 개선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이번 실적은 모빌리티 데이터 및 솔루션 부문이 핵심 성장을 주도했다. 다양한 산업과의 데이터 협업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완성차 탑재
SC제일은행의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자산관리와 외환파생 부문 호조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증가한 데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관련 충당금 환입도 실적에 반영됐다.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이 4244억원으로 전년 동기 2086억원보다 2158억원, 10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408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64억원보다 1518억원, 59% 늘었다.순이익 증가에는 영업실적 개선과 충당금 관리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유진ENT의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 하자 여부에 따른 후속 행정처분을 조만간 정식 안건으로 다뤄 의결 절차에 들어갈 전망이다.2인 체제 의결 등 기존 변경승인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데 상당수 위원이 공감했지만 이를 직권취소 사유로 볼 수 있는지와 처분 시점을 놓고는 의견이 엇갈렸다.14일 방미통위는 제28차 전체회의를 열고 YTN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처분과 관련한 위원별 검토 의견을 공개했다. 지난 4월 관련 논의를 시작한 뒤 5차례 법률자문단 회의와 7차례 위원 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