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3개월여전 실종됐다 최근 시신으로 발견된 장미란 씨가 숨진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제주여행에 대한 불안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실종·위기사건에 대한 관계기관 대응체계와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행정과 경찰, 민간 등이 참여하는 안전 대응 협의체를 구성하고, 해안가 등 취약지역에 폐쇄회로TV를 확대 설치해 24시간 관제에 나서기로 했다.제주도는 27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안전한 제주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확정했다.회의에는 경찰
검찰청 폐지 논의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맞춰 확대될 수 있는 경찰 권한을 어떻게 통제하고 수사의 공정성을 높일지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1일 오후 2시부터 5시10분까지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경찰의 민주적 통제 및 경찰수사 혁신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독립조사기구 등 논의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선택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유승익 명지대 교수는 국가경찰위원회 실질화와 독립조사기구 설치, 경찰청장 외부개방형 제도와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잇따르는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사건에서의 무책임을 지적하며 국무총리실에 경찰 개혁 기구 구성 방안을 구상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앞으로 경찰이 국가 기구 중에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이에 따른 국민의 우려가 매우 크다”며 “총리실에서 어떤 방식으로 국민의 광범위한 의견 수렴을 거쳐 구상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 및 치안 사건에서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는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까지 전국 소방·경찰 공무원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연극 캠프 ‘액팅 스테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2024년부터 시작된 ‘액팅 스테이’는 밀양아리나의 특색 있는 공간을 활용해 가족의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내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보호자와 자녀가 각각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가족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번 캠프는 만 6세부터 13세까지의 자녀를 둔 전국 소방·경찰 공무원 가
신한은행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 금융사고 금액을 173억4355만원으로 12일 정정 공시했다.지난해 12월 최초 공시 당시 사고 금액은 29억6440만원이었지만 올해 6월 69억6890만원으로 한 차례 늘어난 데 이어 이번에 다시 규모가 확대됐다.이는 최초 공시 금액과 비교하면 사고 규모가 약 5.9배로 증가한 것이다. 신한은행은 자체 조사와 경찰 수사 과정에서 추가 사고 금액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현재 경찰 수사에 협조하는 동시에 담보물 매각과 채권보전 조치 등을 통해 대출금 회수에도 나서고 있다.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 간부들을 대상으로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진행했다. 공직사회에서의 경험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번 교육은 '법 준수'를 넘어 공직자의 태도와 조직문화의 변화를 주문했다.홍천 출신 김덕만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이 경찰 조직의 핵심 간부들에게 공직윤리와 청렴 리더십의 본질을 전하며 다시 한번 '청렴 전도사'의 면모를 보여줬다.김 박사는 지난 달 31일,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총경급 경찰청 간부들을 대상으로
14시간전
26일 울산지방법원을 비롯한 전국 주요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이메일이 일제히 발송돼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울산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9분께 울산지법으로부터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직후 경찰은 남부경찰서 소속 초동 대응팀과 형사, 경비 경찰 등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오후 2시부터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동원해 법원 내외부 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수색 과정에서 의심 물체가 발견될 경우 즉각 법원 내부 인원을 대피시킨다는 방침하에 수색을 벌였지만, 폭발물 등
대통령이 경찰 개혁을 위한 별도 기구 구성을 지시했다. 광주에서 여고생 살해 사건의 죄명이 지워질 뻔한 데 이어, 제주에서는 실종 신고 자체가 허위로 종결된 정황이 드러나면서다. 수사권이 커진 조직이 그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지고 있느냐는 물음이 국가 최고 수준에서 제기된 셈이다.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문제가 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국무총리실에 경찰개혁기구 구성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지금 경찰이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
제주의 한 경찰관이 접수된 실종신고 사건에 대해 실제 실종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는데도 연락이 닿은 것처럼 해 '허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나 큰 파장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제주경찰이 뒤늦게 실종자를 찾기 위한 대대적 수색에 나선다.제주경찰청은 지난 5월 실종된 제주시 한림읍 장미란 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가용 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수색활동을 편다고 24일 밝혔다.24일부터 9월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수색작업에는 경찰 뿐 아니라, 해양경찰.군.자치경찰.제주도청 바다환경지킴 등 5개 기관에서 일일 평균 400여명이 참여한다. 경찰
구리시는 8월 18일 오전 구리시청 1층 종합 상황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군·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갔다.이번 보고회는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판단과 대응체계 가동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전시·테러·재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해 구리시와 군·경찰·소방 등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통합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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