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2026년을 음성교육이 미래 교육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으로 삼고, 새로운 교육 비전과 방향성을 교육 현장과 본격적으로 공유했다. 교육지원청은 15일 지역 내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장 4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열고, 향후 음성교육이 나아갈 비전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업무 안내를 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음성교육의 중장기 방향성을 학교 관리자들과 공유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설명회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
울산대학교병원은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으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의료영상 품질관리 모범수련병원’은 대한영상의학회가 특수 의료장비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고, 고품질 영상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우수한 전공의 수련 환경을 갖춘 병원을 인증하는 제도다. 울산대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3회 연속 모범수련병원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현재 전국 약 100여 개의 수련병원 중에서도 대한영상의학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모
시리얼통신 전문기업 시스템베이스는 아이솔레이션 시리얼 송수신 분배기 ‘BASSO-1040D2/IS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BASSO-1040D2/ISO’는 1포트의 입력을 4포트의 출력으로 나눠 전달하는 산업용 1:4 RS232 아이솔레이션 분배기다. 4개 출력 포트 중 1번 포트의 경우 송수신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도록 특수 설계돼 있어 송신뿐 아니라 입력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유용하다. .push;‘BASSO-1040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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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튜터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도교육청은 올해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96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하며, 총 14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디지털튜터는 ▲학생용 스마트기기와 디지털 학습 도구 관리 ▲에듀테크 활용 수업 보조 ▲디지털 기반 학습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한다. 특히 교사를 보조해 수업 전·중·후 전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립 중등학교교사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5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 합격자는 총 106명이다. 모집 분야별로 살펴보면 국어 등 17개 교과 76명, 보건 7명 , 사서 3명, 전문상담 3명, 영양 5명, 특수 12명이 선발됐다. 이 중 장애인 구분선발을 통해 합격한 인원은 2명이다. 개인별 합격 여부와 성적 확인은 오는 12일까지 ‘온라인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본인 인증 후 직접 조회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6일과 9일부터
울산 울주군 범서읍 서사리 다운2지구 내 신설 학교인 서사초등학교가 오는 3월 개교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서사초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 29일 준공 검사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서사초는 총사업비 약 408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만6399㎡, 연면적 1만5297.4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최종 완성시 일반 38학급, 특수 2학급 등 총 40학급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3월에는 7학급, 학생 수 78명으로 문을 연다. 앞으로 인근 공동주택 입주와 지역 여건 변화에 맞춰 단계적으로 학급을 늘려갈
예산소방서는 지난 29일 덕산면 상가리 상가저수지 일원에서 겨울철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동절기 각종 수난사고에 대비해 구조대원들의 신속한 현장 대응 능력과 전문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하의 기온 속 낮은 수온과 얼음물 등 겨울철 특수 환경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훈련에는 예산소방서 구조대원 등 15명이 참여해 ▲수상ˑ빙판용 구조보트 조작훈련 ▲내수면 수중 잠수훈련▲건식잠수복 및 동계장비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어린이와 노인이 절반을 넘는 주민 719명이 국군으로부터 학살당한 ‘거창사건’ 발발 75년을 맞은 가운데, 김일수 경남도의원이 거창사건 배상 입법을 위한 경남도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28일 열린 제429회 5분발언에서 “거창사건은 어떠한 저항이나 특수 상황이 없었고,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사건 중 사법적으로 국가 책임이 명확히 확정된 유일한 사건인데도 7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배상과 사과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국가가 국민을 죽였다’는, 상식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이
수출 호조에 힘입은 제조업의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연말 특수 효과가 사라진 비제조업의 부진으로 기업 체감경기가 석 달 만에 소폭 하락했다.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2026년 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는 전월보다 0.2포인트 떨어진 94.0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하락세를 나타낸 것이다.CBSI는 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 항목의 BSI를 바탕으로 산출한 지표로, 장기 평균치를 넘으면 낙관, 밑돌면 비관을 의미한다. CBSI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진로교육원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초·중·고·특수 교원 73명을 대상으로 본원에서 ‘겨울 진로연수’ 5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진로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현장 맞춤형 연수로,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미래사회 변화 대응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되었다. 연수 과정은 △목공 △3D △진로독서토론 △진로체육 △중등진로교육 5개 과정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디지털디자인 프로그램을 활용한 전통소반 제작 심화 목공 실습 △3D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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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도약
예산군이 관광의 방향을 ‘당일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면서 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과거에는 특정 관광지를 둘러보고 돌아가는 형태였다면 이제는 예산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구조로 관광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예당호 권역 관광지의 단계적 확장과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이 있으며, 단순한 경관 관람 중심의 관광을 벗어나 걷고 체험하고 머무르는 관광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면서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예당호 권역, 사계절 체험형 관광지로 변화예당호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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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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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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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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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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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설 앞두고 부산 전통시장 수산물 특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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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0일 부산해양경찰서와 합동으로 부산 시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설 명절 제수·선물용 수산물 특별단속에 나섰다.이번 단속은 설 명절 기간 수산물 안심구매 분위기 조성과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중점 단속 대상은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와 거짓·혼동 표시 상점이다.해경은 이날 단속에서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혐의 상점 1곳을 적발했다.또 원산지 표시가 흐리게 기재되는 등 위반 우려가 있는 52개 상점에 대해서는 현장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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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분야 4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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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특성화 분야 공모에 선정됐다.해운대구는 2023년부터 3년간 추진한 계속 지원 사업에 이어 올해는 지역 자원과 AI·디지털을 접목한 특성화 분야로 지정되며 4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구는 국비 3400만 원을 포함해 총 6800만 원 규모 예산을 투입해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운대구 교육도서관과는 관내 11개 장애인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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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도로명판·건물번호판 정비… 시민 안전 높인다"
삼척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및 정비를 추진한다.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시민들이 길을 찾고 건물·시설 위치를 확인하는 데 필요한 생활 인프라를 말하며, 특히 긴급 상황에서 위치를 정확히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사업은 총 24,796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필요 지역에는 신규 설치를 병행한다. 조사는 국가주소정보시스템 ‘스마트KAIS’를 활용해 현장에서 관리 실태를 기록·점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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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지역 보건의료 발전 다짐”
김만식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1일 대전광역시약사회 제38회 정기 대의원총회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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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지난해 영업이익 782억6577만8000원… 전년 대비 151.8% 증가
웅진그룹 사업지주사 웅진은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이익이 782억6577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151.8%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125억196만3000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연결 기준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매출액은 1조1514억3225만1000원, 영업이익은 782억6577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1조81억1136만6000원, 영업이익 310억8457만8000원을 기록했다.당기순이익은 1125억196만3000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