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6일 ‘2026년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최종 선정을 기념해 딸기수출농가와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딸기수출재배단지의 정부 지정 단지 승격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상철 포항시딸기연합회장, 박홍열 흥해농협 상임이사, 지역 딸기 재배 농가 등이 참석해 해외시장 개척 및 시설 현대화 등 지속
충북 옥천군은 제36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주서택씨, 특별부문 윤태연씨를 각각 선정했다.군은 각계서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놓고 지난달 28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주씨는 군내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관광농업으로 수생식물을 재배·보급하고 지난 2020년 수생식물학습원이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관광지로 뽑혀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몫을 했다.지난 17년간 추석과 설 명절마다 쌀 30포씩을 기부하며 빈곤 가정을 돕고 수생식물학습원의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당진엔비사과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이상기후로 심화되는 사과 재배 농가의 열과·낙과 피해 실태를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고 전했다.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전영옥 위원장과 안요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영훈·윤명수·최재인 의원과 당진엔비사과협회 강선묵 회장과 임병건 총무 등 회원 10여 명과, 당진시 농업정책과 김영빈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당진엔비사과협회는 ▲엔비사과나무 묘목 교체 시 보조금 비율을 현행 50%에서 80% 수준
충남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1일 당진엔비사과협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이상기후로 심화되는 사과 재배 농가의 열과·낙과 피해 실태를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전영옥 위원장과 안요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서영훈·윤명수·최재인 의원과 당진엔비사과협회 강선묵 회장과 임병건 총무 등 회원 10여 명과, 당진시 농업정책과 김영빈 과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당진엔비사과협회는 △엔비사과나무 묘목 교체 시 보조금 비율을
파주도시공사가 지난 9월 11일 파주 군내면 통일촌 일원에서 행복나눔실현단, 주니어보드 등 임직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경지역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접경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통일촌 내 사과 재배 농가인 '장단삼백 농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사과 수확 작업을 도왔다.통일촌은 접경지역 특성상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어,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신젠타코리아는 구현회 한경국립대학교 교수 연구진과 공동으로 수행한 벼 재배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아그로노미’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벼 육묘상 관주처리 기술인 ‘그로모어®’ 프로그램을 적용해 벼 생산성과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질소 이용 효율 등을 실제 농가 포장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안정적인 쌀 생산과 함께 질소 감비 조건에서의 생산성 유지 및 온실가스 배출집약도 개선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로모어®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신젠타가 공동 개발한 육묘상 관주
영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6년도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지원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의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대응하고, 경사지와 다양한 재배 형태가 혼재한 영주지역 과수원에 농업용 로봇을 실제 적용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는 7억 500만 원으로 국비와 시비 각각 3억 5,25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영주지역 과수원을 중심으로 현장 실증이 진행된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로봇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임직원이 직접 농작물을 심고 기른 뒤 지역 취약계층과 나누는 도시농업 기반 ESG 실천에 나섰다.농정원은 지난 8일 국립세종수목원 생활정원에 텃밭을 조성하고 임직원 참여형 ESG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윤동진 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40여명은 도시농업관리사로부터 가을작물 재배 방법을 교육받은 뒤 배추·무·쪽파·당근 등의 모종을 심었다. 임직원들은 약 1시간에 걸쳐 텃밭 베드 10개에 모종 식재를 마쳤다.참여 임직원들은 팀을 나눠 주 1회 텃밭을 찾아 물
의성군은 8월 22일 단밀면의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영농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농업인을 격려했다.이날 방문한 농가는 별마루농원으로, 오랜 영농 경험과 축적된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과수원 토양의 조성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의성군은 ‘2026년 경북농업명장’으로 추천한 바 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복숭아의 생육과 품질을 좌우하는 과원 관리 방법과 재배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고품질 복숭아 생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퀵플렉스 파트너사인 HR그룹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 평창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평창군 미탄면 일대의 고추 재배 농가에서 진행됐다. 봉사단은 활동 전날 평창 인근 숙소에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가진 뒤,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수확 적기를 맞은 고추를 따고 농가의 작업을 지원했다.이번 활동에는 HR그룹 본사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부족한 농촌 일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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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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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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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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