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관내 노지 밭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4ha 규모에 총사업비 1억 2,800만 원을 투입해 ‘매립형 스마트 관수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시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에 따른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과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스마트 관수 시스템은 노지 관수 장비를 반복적으로 설치·해체하는 농가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특허 기술로, 지하 1m 이상 깊이에 연결관을 매립하고 지상에는 대형 스프링클러를 설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