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애인일반형일자리사업’ 발대식을 열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성희롱 예방 교육과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올해 포항시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총 648명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전년 대비 9억 1,600만 원 증액된 총 7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북 음성군의회가 21일 제38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 첫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음성군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안 △음성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음성명작관 운영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음성군 지역농업개발센터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6건의 안건을 상정·처리했다. 김영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남은 임기 동안 초심을 지키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을 이어
성주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1월 15일, 성주 관내 초, 중, 고 급식종사자 44명을 대상으로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시청각실에서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 급식 업무 종사자 업무 특성을 반영해, 급식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준수 사항 ▲ 생명존중 자살 예방 교육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충북 제천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난방기기와 조리기구 사용이 늘어나면서 콘센트 과부하로 인한 화재 예방에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에는 전기장판·히터 등 난방기기와 전기포트, 전기그릴 등 조리기구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제품을 연결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이른바 ‘문어발식 사용’은 전선 과열로 이어져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오래된 멀티탭이나 정격용량이 낮은 제품을 계속 사용할 경우 내부 전선이 견디지 못하고 녹거나 스파크가 발생하는 사례가
24시간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도시 수원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이재준 시장과 김현수 제1부시장, 각 실·국장 등 간부 공직자는 9일 시장 집무실에서 ‘청렴행정 실천’을 서약했다. 서약은 청렴행정 실천 서약서를 낭독한 후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른 공직자들은 각 부서에서 자율적으로 청렴실천을 서약했다.서약 내용은 ▲직무를 수행할 때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부패 예방에 앞장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 ▲어떤 경우에도 금품·향응·편의 제공을 받거나 요구하지도
야생생물관리협회 부산·울산·경남지부 합천지회는 5일 합천군청 제2청사 3층 회의실에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협회 운영과 주요 활동에 대한 결산보고와 함께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유해야생동물 총 1,531마리를 포획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 예방에 기여한 성과를 함께 나눴다.행사에서는 회장 이·취임식도 진행됐다. 그동안 합천지회를 이
경찰청은 최근 3억원대 피싱사기 범죄 예방에 특별한 성과를 거둔 상주경찰서 중앙지구대 배재현 경장을 제2차 특별성과 포상금 수상자로 선정했다.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중앙지구대 소속 배재현 경장은 지난해 12월 2일, 다른 신고 사건에 출동하던 중 길거리에서 장시간 휴대전화 통화를 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시민을 발견했다. 배 경장은 해당 신고 사건을 동료 팀에게 인계한 뒤, 시민에게 먼저 다가가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를 묻는 등 적극적인 상담과 설득에 나섰다. 상담 과정에서 배 경장은 시민의
충주시가 임광사거리 일원에서 발생한 누수사고 응급복구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 50분경 임광사거리의 도심침수 예방사업 공사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상수도관 누수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인근 도로 월류 현상으로 인한 교통통제, 상수관 복구를 위한 인근 동지역 일수 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상황을 접수한 즉시 재난문자를 발송해 정확한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경찰과 협조해 임광사거리 진입차량을 통제하고 제설재을 즉각 살포해 안전사고 예방에
충북 충주시가 임광사거리 일원에서 발생한 누수사고 응급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시50분쯤 임광사거리의 도심침수 예방사업 공사현장에서 갑작스러운 상수도관 누수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인근 도로 월류 현상으로 인한 교통통제, 상수관 복구를 위한 인근 동지역 일부 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시는 상황을 접수한 즉시 재난문자를 발송해 정확한 피해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경찰과 협조해 임광사거리 진입차량을 통제하고, 제설재를 즉각 살포해 안전사고 예방에 신속을 기했
포항시는 이달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내 공유공간인 ‘현장시청 빛나길 센터’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이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폭력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기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동료를 대할 때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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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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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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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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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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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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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마무리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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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영주시의회는 지난 2월 3일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98회 임시회를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 영주시 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3건 ▲ 부석119안전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내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1건 ▲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보고 1건으로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특히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소관 부서의 정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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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베트남 중부 지역에서 ‘동계 해외문화탐방’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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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의정부시의회는 10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꿈이있는땅’과 ‘나눔의샘’등 2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생활필수품 등을 전달했다.김연균 의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