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난 12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성공적 복귀·안착을 돕기 위해 지역 내 병원 5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사업은 퇴원환자가 입원기관에서 치료를 마친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불필요한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도록 퇴
수원도시공사는 10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장애인 환자의 병원 이용을 위한 동행·이동 지원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영인 공사 사장과 김덕원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가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면서도 언어 장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현장 밀착형 공공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경산시는 8일 경산 이주 노동자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외국인 근로자 무료 건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최근 열린 ‘KIMES 2026’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추진한‘병원-기업 협력 공동사업화 기반 수요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의 제품화 성과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이 사업은 의료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국산 의료기기의 성능과 신뢰성을 높이고 제품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KBIOHealth는 서울대학교병원, 범부처통합헬스케어협회와 함께 선정 기업 3개사의 국산화 및 사업화를 지원해왔다.이번 전시에
최근 대구리프트성형외과가 공개한 공식 입장문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병원 측은 입장문을 통해 “의료과실, 환자 방치, 진료 거부에 해당하는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피해자 측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현재 의료과실 의혹과 관련해 대구 중부경찰서에서 수사가 진행 중인 상태이며,
대전 중구가 7개 기관과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 주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기아대책노인복지센터, 남대전노인복지센터, 돌다리청림가사회적협동조합, 중구지역자활센터, 심청이재가복지센터, 새출발축복의집요양원, 한남요양병원 등이다.이들 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이동지원(병원·관공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6일 삽교읍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삽교농협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의사와 한의사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도
21일 오전 10시 16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 유학산 등산로에서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유학산 5부 능선 등산로에서 쓰러졌으며, 산악동호회 회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소방 당국은 헬기를 투입해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대구에 있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경찰은 지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북 북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보루로 기대를 모았던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 건립 사업이 결국 예비타당성 문턱을 넘지 못하고 사실상 백지화됐다.그동안 충주에는 건국대충주병원과 충주의료원이 있지만 역할이 부족하다는 평가속에 상급병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으며,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유치에 거는 기대와 희망도 매우 컸다.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 자지단체까지 모두 나서 한마음으로 충북대병원 충주분원 설립을 위해 애썼지만 사업타당성 미흡이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충북대병원 충주분원 건립사업은 충주시와 충북대병원이 2017년 9월 충주분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동시장 예비후보들 간 경쟁이 과열되면서 잦은 여론조사와 후발 주자들의 반복적인 홍보성 음성녹음 전화로 유권자 피로감이 커지고 있고 행정업무에까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일부 여론조사 방식과 후보자들의 과도한 전화 홍보가 관공서 민원 업무 전화 뿐만 아니라 병원 환자 입원실에까지 쇄도하며 피로감을 더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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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겁다! K-취업 배경 TOP 3
K-취업은 더 이상 단일 요인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외부의 높은 임금 기대, 내부의 인구 감소와 인력 수요, 문화 확산을 기반으로 한 유학생의 정주 의지, 그리고 제도적 유입 확대가 맞물리며 한국은 노동 수요와 국제 인력이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편되고 있다. K-컬처에서 K-취업으로, 문화 교류에서 정착으로 이어지는 세 가지 배경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K-컬처에 이어 K-취업이 뜨겁다. 특히 대상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동남아 청년층의 한국 취업 선호는 구체적 수치로 확인된다. 2025년 베트남에서 실시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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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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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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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 초보교실 운영...선착순 10명 접수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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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현, 이란 외교장관과 통화…호르무즈항행 안전 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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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진학지도 대입지원단 발대⋯ 교사 124명 구성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북교육 대입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도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 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대입 지원단 규모는 80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늘었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으로 운영된다.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결과 분석, 합격 사례·자료 개발, 면접 문항 분석 등 역할을 한다. 박람회나 상시 대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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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 농심천심 희망대출 출시
농협 충북본부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소득 증대 기반 마련을 위한 저금리 대출상품인 `농심천심 희망대출'을 지난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저금리 영농자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금융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농심천심 희망대출'은 중앙회의 이차보전을 통해 대출금리를 대폭 낮춘 상품으로 일반 농업인의 경우 최저 연 2%대 금리가 적용되며 청년 농업인은 추가 0.5%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서 최저 1%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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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충북도는 28일 청주 가덕생활체육공원에서 ‘제34회 교통사고 줄이기 범도민 결의대회 및 모범운전자 한마음대회’를 열었다.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충북지부와 상당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모범운전자 및 교통안전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교통질서 확립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모범운전자 14명에게 충북지사 표창이 수여됐다.모범운전자들은 교통경찰 보조업무, 교통질서 유지, 긴급재난 신고 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도는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충북’ 실현을 목표로 예방 중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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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중장년고용네트워크 출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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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영현안 논의·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7일 충북충주수퍼마켓협동조합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회의실에서 이종배 국민의힘 국회의원을 초청해 충북 지역 중소기업인의 현장 애로 청취와 해결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내수부진과 경제 불확실성 심화 등의 위기 속에서 한계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병윤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중소기업회장 △이종갑 충북도의회 의원 △김영석 충주시의회 의원, 충북지역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충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