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7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하반기에 마약·총기 밀반입, 국산둔갑 우회수출 등 국민 안전과 국내 산업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를 빈틈없이 차단하고, 영세·중소기업도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모두의 수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관세행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업무 전반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관세청은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1007kg와 총기·실탄 등 안보 위해물품 약 9천여점을 적발했
충남 홍성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막고, 최근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는 마약 등 약물운전을 뿌리뽑기 위해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은 “한잔쯤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기 쉬운 시기이다. 하지만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아무 잘못이 없는 내 이웃의 생명과 행복까지 한순간에 앗아갈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실제로 지난 1월 5일 야간 시간에
충남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환경 훼손을 막고 피서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광덕 해수천과 목천 마검천 일원 등 주요 하천과 계곡이다. 시는 충청남도 및 중앙부처 현장점검과 연계해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시는 하천과장을 총괄로 3개 반, 9명의 단속반을 운영해 상시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구역 내 평상·그늘막 등 불법시설물 무단 설치, 하천 출입로 차단, 미신고 음식점
KT가 전 고객을 대상으로 AI 기반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며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동시에 인기 캐릭터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고객 접점을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넓히고 있다.6일 KT는 ‘AI 기반 실시간 스팸차단 서비스’를 KT알뜰폰을 포함한 전 고객에게 확대 적용했다. 이 서비스는 변형 스팸 차단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유형의 스팸까지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도록 KT가 자체 개발했다.AI 스팸차단은 지난 1월 개발된 뒤 ‘KT 스팸차단’ 앱에서 스마트 차단 기능
72년간 유지돼 온 형사사법체계가 대대적인 변화를 앞두고 있다. 정부가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하면서 오는 10월부터 수사와 기소가 분리되는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가 시행된다.이번 개편의 명분은 분명하다. 검찰에 집중된 수사와 기소 권한을 분리해 권력기관의 비대화를 막고, 국민 중심의 형사사법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검찰이 직접 수사와 기소를 모두 담당하면서 발생했던 권한 집중과 정치적 논란을 줄이자는 취지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그러나 제도 개혁의 목적이 권한 분
충북 충주시 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2026년 충청북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받게 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불법 소각을 막고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 차단하며, 환경친화적인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충북도내 5개 지자체 22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평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와 독창적인 모범 사례를 선보이며 높
울산 남부소방서는 소방안전홍보협의회와 합동으로 지난 15일 남구 롯데백화점, 업스퀘어 등 다중밀집시설에서 ‘소방기관 사칭 피해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최근 자영업자를 노린 소방관 사칭 대리구매 및 소화기 강매 사기가 급증해 지난해 누적 32억원의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이에 남부소방서는 소방기관 사칭 피해를 막고 지역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집중적인 예방 활동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남부소방서 예방총괄팀장을 비롯해 직원, 소방안전홍보협의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주요 상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안내문을
충북 제천보호관찰소가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를 활용해 농촌지역 배수로 정비에 나서는 등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지난 14일 장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내 수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배수로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배수로를 막고 있는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고 덩굴식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정비 작업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명이 참여해 제천시 금성
5일전
“아직은 살만한 물건이 많이 없지만 다시 문을 열어서 너무 좋네요”7일 오전 인천 최대 매출을 자랑했던 홈플러스 간석점은 한 달 가까이 막고 있던 마트 입구를 열고 분주하게 손님을 맞고 있었다.매장 입구에는 '정상 영업 중'이라는 안내가 붙었고 손님들의 발길도 제법 보였다.홈플러스 직원들은 빈 매대에 물건을 채우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일부 직원들은 “오랜만이야 반가워”, “고생 많았어“라며 서로를 위하는 모습도 보였다. 인근에 거주하는 한 50대 주민은 ”가오픈한다는 소식을 듣고 일찌감치 장을 보러 나왔다“며 ”오랜만에 활기가
제주녹색당은 제주시가 추진 중인 도심 고도 제한 완화 계획에 대해 5일 성명을 내고 "민생은 뒷전이고 토건 자본만 배불리는 규제 완화"라며 중단을 촉구했다.녹색당은 "제주시가 무분별한 외곽 확산을 막고 원도심을 복합적으로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30년간 유지해 온 고도 제한을 대폭 완화하려 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이번 계획이 시행되면 제주에서 가장 높은 드림타워와 맞먹는 초고층 건물이 도심 곳곳에 들어설 수 있게 된다"며 "한라산을 중심으로 형성된 제주 고유의 스카이라인과 도시 경관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데, 한 번 훼손된 경관은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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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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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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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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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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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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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미연합훈련 앞두고 北, 6일만 탄도미사일 또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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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CLARITY 불발 속 암호화폐 규제 논의 나선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일부 암호화폐 관련 투자계약에 적용할 새 규칙 검토에 나선다. 11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EC는 이번 주 공개회의를 열고 특정 암호화폐 자산이 연계된 투자계약에 맞춘 새 공모 체계 도입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회의는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처리하지 못한 뒤 열린다. 상원은 지난주 디지털 자산 시장 명확성법을 통과시키지 못했다. 이 법안은 금융 규제기관 암호화폐 감독 체계를 포괄적으로 정리할 법안으로 주목받아왔다.폴 앳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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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핫이슈] 웨이모 vs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 방식 '재격돌'
웨이모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방식이 다시 맞붙었다. 드미트리 돌고프 웨이모 공동 최고경영자가 카메라만으로는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으며, 카메라 중심의 테슬라 접근법에 사실상 의문을 제기했다. 센서 구성부터 안전성 검증까지 자율주행 업계의 기술 경쟁이 다시 달아오르는 모습이다.ㆍ웨이모 CEO "카메라만으론 완전자율주행 못 한다"…테슬라 한계 지적우버와 웨이모의 협력 관계를 둘러싼 결별설이 다시 불거졌지만, 우버 측은 선을 그으며 양사 협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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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서브 로보틱스 지분 전량 매각
우버가 자율주행 배달로봇 기업 서브 로보틱스 지분을 전량 매각했다. 11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서브는 공식 공시 이후에야 이같은 사실을 파악했다.우버는 규제 공시에서 서브 지분 전량 처분 사실을 공개했다. 관련 공시를 보면 우버는 2025년부터 서브 지분을 줄여왔고, 이번에 남은 지분까지 모두 팔았다.그럼에도 최종 매각은 서브에도 예상 밖이었다.양사는 최근 사업 방향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서브는 포스트메이츠 로보틱스 부문 포스트메이츠X에서 출발했다. 우버는 2020년 26억5000만달러에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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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그램, 솔라나로 암호화폐 현금 입출금 서비스 확대
해외 송금 서비스 머니그램이 솔라나 네트워크로 암호화폐 현금 입출금 서비스 '램프스'를 확대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지갑, 거래소, 개발자는 머니그램 결제망을 통해 현금-암호화폐 전환과 암호화폐-현금 전환 기능을 서비스에 붙일 수 있게 됐다.'램프스'는 기존에 스텔라에서만 운영돼왔고 솔라나는 램프스가 지원하는 두 번째 블록체인이 됐다. 솔라나 지갑 '리프트'는 램프스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지갑이다. 리프트 이용자는 머니그램 네트워크를 통해 램프스 서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