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국내 기업 10곳 중 8곳이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지만, 그 규모와 예산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개채용 보다는 인력을 수시로 뽑는 ‘롱테일’ 채용이 확산하는 모양새다.10일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기업 인사 담당자 56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하반기 채용 동향’ 결과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78.7%로 집계됐다.이 중 ‘부서·직무 단위 일부 충원’이 61.2%, ‘전사 차원의 채용’은 17.6% 정도였다.채용 규모는 줄어든 것으로
기업 10곳 중 8곳이 올 하반기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가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기업 인사 담당자 569명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채용 동향'을 설문한 결과, 78.7%가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부서·직무 단위 일부 충원'이 61.2%, '전사 차원 채용'이 17.6%였다. '미정'은 17.0%, '계획 없음'은 4.2%로 집계됐다. 채용 계획을 밝힌 기업 비율은 전년 조사(78.
CM산업의 지난 30년 성과를 돌아보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건설사업관리의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CM 30년, AI로 다시쓰는 건설사업관리’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국회CM포럼 주최, 한국CM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정책토론회는 오는 9월 1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 ▲AI 시대 건설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CM의 미래 역할과 발전 방향 제시 ▲AI 기반 건설사업관리 혁신 사례 및 글로벌 CM 동향 공유 ▲데이터센터 해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세가 다시 주춤한 가운데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영향으로 충북의 아파트값이 전주대비 큰 폭으로 올라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비수도권 두번째로 주저앉았다. 9일 한국부동산원의 ‘2026년 8월 1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아파트값은 한 주 전보다 0.08% 올랐다. 울산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주춤하면서, 반도체 등 ‘메가 프로젝트’ 영향으로 상승폭을 키운 충북에 비수도권 상승률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특히 지난주 서울, 경기 등 수도권이 전국 상승률을 끌어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는 오늘이 가장 싸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부산을 비롯한 주요 광역시는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 영향으로 분양가 상승 폭이 더욱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2,057만 9천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78% 상승했다.특히 부산의 분양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부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25년
장수군이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지역 내 오이 재배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유통전략 교육을 가졌다.교육은 고품질 오이 생산과 출하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유통전문가를 초청해 농가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부산공판장 박진형 경매사는 도매시장에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주제로 △오이 도매시장 동향 △품질관리 및 선별·포장 기준 △가격을 잘 받을 수 있는 출하 요령 △주요 품질 이슈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농가들과 질의
제주지역 금융기관의 가계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주식 투자 열풍 등으로 신용대출을 비롯한 기타대출만 5월 한 달간 1400억원 넘게 불어났다. 가계대출 관리 부담이 커진 시중은행들은 가계대출 조이기에 나서는 분위기다.30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자료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제주지역 가계대출은 1454억원 증가했다. 4월 가계대출 증가폭의 4배 이상으로 급증한 것이다.5월말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16조에 육박한다. 올들어 5개월 동안 2101억원 늘어난 수치다.가계
강원 주산지 생육·출하 동향 점검재배면적 줄었지만 공급량 충분할 듯생산비 상승·가격 하락에 농가 ‘이중고’ 고랭지 무 주산지의 올해 작황이 현재까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마로 인한 피해도 크지 않아 공급량은 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재배면적 감소와 향후 폭염이 수급을 좌우할 변수가 될 것으로 점쳐진다.서울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일대 고랭지 무 주산지를 방문해 생육과 출하 동향을 점검하고 산지 농민 등 출하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인천 남동구는 지난 21일 본청 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데이터기반행정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와 데이터기반행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AI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312명의 직원이 참석했다.강의는 AI 메타버스연구원 소현규 원장이 맡아 △생성형 AI의 기술 동향 및 공공분야 활용 사례 △AI를 활용한 데이터기반행정 업무 효율화 방안 △AI 활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및 윤리적
제주지역 올해 상반기 수출이 4억4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호황에 더해 넙치.과실류 등 전통 품목도 동반 호조세를 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22일 한국무역협회 제주지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제주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제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5.6% 증가한 4억 4,231만 달러로 집계됐다. 상반기 시준 역대 최고 실적이다. 지난해 연간 수출액도 가뿐히 뛰어넘었다.상반기 제주의 수출증가율은 전국 평균의 5배를 웃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주거 사다리를 걷어차고 청년을 거리로 내모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참사", "외국인 ATM으로 탈바꿈한 K증시"라는 등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민석, 강원·TK서 승리...정청래에 4.14%p차 앞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9일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 경선결과 강원·경북에선 김민석 후보가, 대구는 정청래 후보가 각각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김 후보는 강원·TK 합산에서도 당원투표서 승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종합 득표율을 보게 되면 김 후보 48.54%·정 후보 44.40%·송 후보 7.06%로 집계됐다. 앞서 송영길·김민석·정청래 후보는 2주차 순회 경선 이틀째인 이날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와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잇달아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한 표를 호소했다. 김 후보가 권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매일 수백만 명이 이용하는 철도지만, 그 노선망을 누가 어떤 기준으로 계획하고 얼마나 제대로 집행하고 있는지는 시민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국가철도망구축계획은 4차에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통영·고성 정점식 의원 "개헌 논의 협조 없을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청와대가 4년 중임제 개헌에 대한 찬성 입장을 내놓자 쓴소리를 냈다. 정 원내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조정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 "순천대 의대 설립 등 현안 해결 공동 대응"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공동 대응하기로 결의했다. 16일 순천시와 여수시 등에 따르면 여수·순천·광양·고흥·구례·보성·곡성 등 7개 시·군은 전날 여수시청에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손훈모 순천시장, 박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
청주시는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받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지다.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부분 방수와 균열보수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에는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도 포함된다.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요진 당진시의원, “AI 대전환, 지금이 기회”
충남 당진시의회 안요진 의원이 제129회 제3차 본회의에서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당진시의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안요진 의원은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선언하고 충남도가 AI 수도를 천명한 지금, 당진시도 산업 대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AI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안 의원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족하고 ‘대한민국 AI 액션플랜’이 제시된 점을 언급하며,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경제·사회·안보를 지탱하는 새로운 국가 운영체제로 정의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진시, 민생 현장 찾아 시민·상인 목소리 듣는다
충남 당진시가 ‘당진살리기 50일 비상조치’의 일환으로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보를 이어간다.김기재 당진시장은 14일 합덕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최근 경기 상황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이번 방문은 별도의 행사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시장이 직접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지역화폐를 이용해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