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동촌유원지 일대 1.2㎞ 구간에 보행자 우선도로가 조성됐다. 상업·숙박시설이 밀집해 차량과 방문객의 통행이 잦았던 지역인 만큼, 보행 안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구청은 총사업비 9억4000만 원을 투입해 동촌유원지 일원 약 1.2㎞ 구간의 보행자
고관절 골절은 수술로 뼈를 붙였다고 치료가 끝나는 질환이 아니다. 수술 후 합병증과 보행 회복, 재골절 위험은 환자마다 달라진다. 대구가톨릭대병원 연구팀은 이 변수를 비타민D에 주목해 골절 이후 예후와의 연결고리를 다시 짚었다.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은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송석균 교수
도로와 맨홀 뚜껑 사이에 생긴 작은 높이 차이는 차량이 반복해서 지날수록 충격과 소음을 키운다.맨홀 주변 포장까지 내려앉으면 차량 통행뿐 아니라 보행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의성군이 지역 내 하수도 맨홀을 전수조사해 이 같은 이상이 확인된 52곳을 추려 정비에 들어
대구 앞산 자락길을 재정비해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활용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조성된 지 17년이 지난 자락길의 노후 시설과 보행 안전 문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관광 명소로 개선해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권오섭 대구시의원은 16일 제328회 정례회
칠곡군은 지난 1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인 안심마을 조성 「지켜드림」 사업 추진을 위해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칠곡군과 칠곡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왜관읍 일대 안전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군민참여단은 범죄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성평등 및 보행 편의성을 점검했으며,
대구 수성구는 비가 올 때 횡단보도 주변에 물이 고여 생기는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전수조사 용역에 들어갔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교차로 61곳을 중점 조사하며, 사업비는 2,000여만 원이다.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횡단보도 주변 물고임 현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대구시교육청이 ‘교육수도 대구’를 넘어 세계적 수준의 교육 혁신을 이끌 ‘제12대 공약이행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1만 1천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현장 밀착형 마스터플랜으로, 6월부터 진행한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설문’과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각각 대상으로
경산시리틀야구단은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개 U-12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산시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경북 의성군을 10:1로 꺾은 데 이어 32강 경기 시흥시, 16강 부
경산시는 시 대표 캐릭터 ‘별난백고미’ 를 활용한 대형 아트벌룬을 남매지 수면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보였다. 높이 약 7m 규모의 ‘별난백고미’ 아트벌룬은 9월 1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잔잔한 물결 위에 떠 있는 친근한 모습으로 남매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경산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 소방서 등 지역의 안전과 시민 편의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유관기관을 순회 방문해 격려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난 14일 육군 제201신속대응여단을 시작으로 22일 제7516부대 2대대를 방문해 지역 안보와 방위 태세 확립에 힘쓰고 있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산·학·연 기관을 대상으로 MICE 유치 활동을 확대하며 개관 전 행사 수요 확보에 나섰다. POEX는 22일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포항 R&BD기관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여해 소속 기관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MICE 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