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제13대 제주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15일 실시된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도시위원회가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할 예정이다.김 후보자는 제주시 구좌읍 출신으로, 오현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해 1997년 ㈜LG유플러스에 입사한 이후 2024년 GS건설㈜ 상무에 이르기까지 영업과 수출, 건설, 신규사업 발굴 등 여러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특히 대규모 조직에서 전략 기획과 신규사업 발굴을 비롯해 재무 및 데이터 기반의 유통관리 등 다양한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송영훈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위성곤 도지사님과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시 구좌읍·우도면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입니다. 지난 7월 1일,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이 힘찬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사님은 먹고 사는 문제 만큼은 걱정 없는 제주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 약속 꼭 지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구체적 공약 과제들도 면밀히 가다듬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지사님의 약속은 우리가 함께 짊어진 시대적 책무이기도 합니다. 도민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제주를 향한 쉼 없
제주에서 풍력으로 생산한 전기가 곧바로 수소 생산시설에 공급된다. 상업 운영 중인 그린수소 생산시설에서 직접 전력구매계약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조달하는 국내 첫 사례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에너지공사와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연안풍력발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인근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직접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1일 공급을 개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도내에서 체결된 첫 직접 PPA이기도 하다.PPA는 전력시장을 통하지 않고, 전력판매자와 전기사용자가 전력을 직거래하는 당사자 간의 계약 방식이다. 직접 PPA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0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과 구좌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제주 비치 챌린지’ 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제주 비치 챌린지는 김녕의 해변 경관과 구좌체육공원의 스포츠 인프라를 하나의 무대로 묶어 진행하는 해변 기능성 피트니스 대회다. 기능성 피트니스는 단순히 근육을 키우는 운동이 아니라 근력과 심폐지구력, 민첩성, 균형감각, 협응력 등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신체 능력을 종합적으로 겨루는 종목이다. 하이록스, 크로스핏, 스파르탄 레이스 등으로 구성됐으
크로스핏과 하이록스,러닝, 리프팅 등 다양한 기능성 피트니스를 결합한 이색 레이스가 제주 김녕 바다를 무대로 펼쳐진다.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10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해수욕장과 구좌체육공원 일원에서 해변 기능성 피트니스 대회인 ‘2026 제주 비치 게임즈’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 대회는 선수들만 참가하는 경기 중심의 대회가 아니라, 피트니스와 요가 등 다양한 기능성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보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종합 해양 스포츠 페스티벌이다.메인 경기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으로 구성된 3명이 한 팀을 이뤄 110분 동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오름과 곶자왈, 마을을 잇는 총 33㎞ 길이의 생태탐방로 ‘송당 마실길’이 조성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4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10억원을 들여 추진한 ‘동부지역 오름 등 연계 탐방로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탐방로 이름은 ‘송당 마실길’로 지어졌다. 이곳은 송당리 일대 8개 오름과 송당곶자왈, 마을의 자연·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한 탐방로로, 전체 길이는 약 33㎞다. 제주도는 설계 단계부터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탐방 동선과 코스 구성 등에 반영하는 등 민·관이 함께 만든 상생 모델이라고
버스 이용에 불편이 큰 제주 중산간 주민들을 위한 ‘읍면 지역책임택시’가 오는 10월 첫선을 보인다.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비슷비슷한 시책이 이어지면서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현재 운영 중인 ‘옵서버스’와 ‘읍면 심야 당번택시’는 물론 기존 콜택시와 비교해 기능적 차별성이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화 한 통이면 택시가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읍면 지역책임택시’를 도입해, 버스 운행이 뜸한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 지역에서 10월 1일부
실종 51일 만에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숨진 채 발견된 박모씨의 실종 신고도 상급자 결재를 거쳐 허위 종결된 것으로 나타났다.한동훈 국회의원이 최근 제주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 사건은 신고 접수 5시간30여분 만인 지난 7월 2일 경찰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받아 종결됐다.당시 상황을 보면 지난 7월 2일 오후 6시2분 112신고로 접수된 이 사건은 오후 11시22분 프로파일링시스템에서 부 경장 계정으로 ‘해제’ 처리됐다. 16분 뒤인 오후 11시38분에는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
제주에서 가족 몰래 렌터카를 운전한 것도 모자라, 무면허 사고를 내고 도주한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고등학생 ㄱ군을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12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렌터카가 전도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차량만 전도됐으며 운전자는 없었다.경찰은 렌터카 업체 등을 통해 ㄱ군을 운전자로 특정했다.경찰 조사 결과, ㄱ군은 제주로 여행 온 가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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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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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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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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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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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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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