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에 전국 15개 공항의 하청·간접고용 노동자들이 원청과의 교섭을 촉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10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투쟁선포 결의대회를 열고 원청인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 교섭 참여를 요구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2024년 무안공항 참사를 계기로 안전한 공항을 조성하기
전북지역 기업인들이 새만금국제공항 서명운동에 참여 지역 경제계의 의지를 표명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난 2월부터 '새만금국제공항 추진 서명운동'에 지역 기업인 1500여 명이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명은 미래 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을 위한 새만금국제공항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부의 추진 의지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공항 소음대책 및 인근지역 주민 대상으로 제주공항 이용료 및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유선방송 시청료를 지원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제주시 애월읍, 일도1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 연동, 노형동, 외도동, 이호동, 도두동 등 13개 읍과 동 지역이다.공항 이용료 지원금액은 항공편 이용 1회당 국내선 4000원, 국제선 1만 2000원으로, 지난해부터 총 6회까지 지원하고 있다.신청기간은 제주공항 이용일로부터 1년 이내로, 관할 읍․동 주민센터 또는 제주공항소음민원센터를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서귀포시 성산읍의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여부가 다음 달 결정된다.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11년 전인 2015년 11월 성산읍 전 지역의 토지 107.6㎢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제주도는 지역주민과 전문가 전담조직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규모는 제2공항 부지를 제외한 ▲전면 해제 ▲공항 예정지 5개 마을을 제외한 해제 ▲성산읍 외곽지역 해제 등을 놓고 검토 중이다.제주도 관계자는 “하천과 도로를 경계로 마을별 또는 지구단위
“자체 행사로 축하하던 창립기념일이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듣는 날’로 운영해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겠습니다.”SK텔레콤이 창사 42주년을 맞아 고객 중심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42년 고객신뢰, 처음의 마음으로 고객을 만나고 듣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고객을 방문하는 창립기념일 행사를 했다.정재헌 CEO를 비롯한 임원과 고객신뢰위원회 위원 등 80여명은 각각 고객센터, 대리점, 공항 로밍센터, 시각장애인 복지관 등을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고객의 바람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정 CEO는 어르신 고객에
2주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 논란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노조의 반발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정치권까지 공방이 확산하는 모습이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고 이학재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글에 대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전 부처에 관련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지만 특정 공기업의 통합을 결정한 게 아닌 공공기관 통합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 것”이라고 밝혔다.시당은 “단순한 의견 수렴과 정책 결정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지 묻고 싶다”며 “의견을 수렴하는
제주국제공항 탑승교 이용률이 국내 공항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곽규택 국회의원이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공항별 탑승교 이용 실적’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제주공항 이용객들의 탑승교 이용률은 49%에 그쳤다.제주공항 이용객 중 절반 이상은 비행기를 타거나 내릴 때 탑승교를 이용하지 못하고 여객터미널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원격주기장의 항공기를 오가는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이다.탑승교를 이용하면 여객터미널에서 항공기로 연결된 통로를 따라 곧바로 탑승할 수 있지만 원격주기장의 항공기에
서울 마곡지구가 인천공항과 강남을 잇는 ‘골든 비즈니스 라인’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며 R&D 기업들의 성지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월 개통된 ‘청라하늘대교’ 덕분에 공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해외 교류가 잦은 글로벌 연구소와 첨단 IT·바이오 기업들에게 탁월한 업무 환경지로 평가되고 있다.현재 마곡산업단지는 LG 사이언스파크를 필두로 롯데, 코오롱, S-OIL, 넥센 등 국내 주요 대기업 40여 곳과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해 총 199개에 달하는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거나 완료된 상태다.이처럼
제주시의 대표적인 원도심에 속하는 용담1동.용담2동 선거구는 제주공항에 인접해 있어 공항 소음피해와 함께, 한천의 범람 피해 해소, 원도심의 공통된 문제인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심각한 주차난 등이 현안으로 꼽히고 있다. 이 선거구에서는 현역인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이 단독으로 출마하며 4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2명의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김 의원은 "용담을 위해, 제주를 위해, 그리고 더 큰 책임정치를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저는 지금까지 의원 생활을 하면서 말보다 실천으로 지역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스타트업 사이클롭스가 캐슬 아일랜드 벤처스, 에프프라임, 시프트4 페이먼츠로부터 8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사이클롭스는 결제 업체들이 스테이블코인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이클롭스 공동 최고경영자 알렉스 윌슨은 "결제사들이 스테이블코인 솔루션을 구축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포춘 보도에 따르면 헬리콥터 공항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뉴욕 기반 기업 블레이드가 사이클롭스 고객 중 하나다. 블레이드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를 처리할 때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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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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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4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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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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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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