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공식 선임하고 새 경영진 체제를 출범시킨다. KT는 이번 정기 주총을 기점으로 그간 이어져 온 경영 공백을 해소하고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는 오는 31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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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이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연천형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 현실 속에서 퇴원환자의 사후관리 문제를 공공이 직접 끌어안겠다는 시도다. 군은 이를 위해 남양주 현대병원, 의정부 추병원, 포천 우리병원, 동두천 중앙성모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연천형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사업
대구 동구청은 구청장 궐위에 따라 김태운 부구청장이 구청장 권한대행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됐다. 대구 동구청은 대행 기간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선거사무와 행정업무 전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구정 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12일 오후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소집해, 현안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저출생 대응과 정주여건 개선을 겨냥해 '대학병원 부설 산모·어린이 종합병원 혁신도시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기 좋은 도시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윤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으로 분만과 소아 진료 인프라 확충을 제시했다. 현재 나주에는 분만이
한국농어촌공사가 은퇴 전문 인력의 경험을 농촌 현장으로 연결해, 복지와 의료 공백을 메우고, 공동체 활력까지 끌어올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공사는 '시니어활력사업'에 참여할 봉사단체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공무원과 전문직 종사자의 경력을 활용해 농촌에 부족한 서비스와 돌봄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선정된 단체는
경주시는 저출생 위기에 대응해 아동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완전돌봄·가족친화’ 분야 6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야간과 주말, 방학, 긴급상황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지원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 △아픈
경기도가 구축한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 이용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 기관의 진료 건수가 모두 증가하면서 야간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소아 환자가 경증일 경우에도 야간에는 응급실로 몰리던 기존
부산시교육청은 23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보호소년의 학업 지속 지원과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는 효광원, 늘사랑청소년센터, 신나는디딤터, 부산청소년자립생활관, 한사랑병원 등 5개 보호소년기관이 참여했다.이번 협약은 '소년법' 제32조에 따른 6·7호 처분으로 아동복지시설이나 소년보호시설 등에 감호 위탁된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업 지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보호기간 동안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제공해 학교 복귀 이후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기간 현장점검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방정부 방제 사업의 품질과 안전관리를 체계화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현장특임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소나무재선충병 현장특임관은 지난 2017년부터 인사혁신처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방정부 방제현장의 품질을 점검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왔다.올해는 사회공헌사업 인력 7명을 포함해 산림청에서 24명을 추가로 선발해 총 31명의 현장특임관을 위촉한다. 이들은
오는 7월1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 시행을 앞두고 시민 혼선 최소화와 행정 공백을 막는 빈틈없는 사전 준비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는 행정정보시스템 정비와 공무원 재배치, 청사 확보 등 안정적 제도 정착을 위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영종·검단 임시청사, 제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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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건의
국민의힘 이만희 국회의원은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이전과 영천경마공원 2단계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경북 영천에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경마공원이 올해 9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경주로와 관람대, 마사 등 주요 경마시설 조성을 위한 1단계 총사업비로 약 1,857억원이 투입된 바 있다. 이 의원은 여기에 더해 약 1,200억원 규모의 2단계 사업 추진과 함께 마사회 본사 이전을 병행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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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5년도 산업단지 ESG 지원사업 참여기업 중 우수기업 50개사를 선정하고, 30일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식산과 ㈜미코하이테크를 방문해 ‘산업단지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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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지난 30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에서 관내 AI 기술 보유 기업 대표와 임직원 30여 명을 초청해 ‘AI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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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소방서는 지난 30일 봄철을 맞아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최근 3년간 봄철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쓰레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논·밭두렁 태우기 및 생활 쓰레기 소각은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합천소방서는 불법 소각 행위 금지와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당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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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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