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장 폐기물 수거 서비스 업체인 리코가 국제 반열에 올랐다.15일 리코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과 글로벌 데이터분석 기관 스타티스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에 선정됐다. ‘업박스’를 운영하는 리코는 전세계 250개 그린테크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리코는 폐기물의 배출, 수집, 운반, 처리 전 과정을 투명하게 데이터화하는 B2B 폐기물 관리 솔루션 ‘업박스’를 통해
현대엘리베이터설치㈜는 8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이다. 사업장 위험요인을 식별·평가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는지 평가한다.현대엘리베이터설치는 인증 취득을 통해 본사·현장을 아우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국제표준으로 정비했다. 특히 승강기 설치 현장을 반영해 고소 작업, 중량물 취급 등 위험 작업에 대한 예방·관리를 강화했다.또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 발굴해 개선하는 자율안전 예방체계를 구
현대로템이 탄소중립 이행과 협력사 상생,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등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현대로템은 ESG 전략과 목표를 반영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어제 밝혔다.보고서는 ‘창의적 혁신으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성장’이라는 현대로템의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기반으로 작성됐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관련한 주요 이슈 대응 방안과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특히 올해 보고서에는 사업장 환경오염물질 배출 절감과 협력사 상생성장 추진
충남 금산군이 지역 내 화학사고 예방체계를 갖추기 위해 2026년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군은 계획을 바탕으로 취급사업장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사업장 안전관리 컨설팅과 종사자 교육 및 화학사고 행동요령 안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16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도 힘써 화학안전관리 수준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체계를 상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화학안전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
동부건설이 경상남도 거제시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를 7월 분양한다.'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거제'는 경상남도 거제시 상동동 68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 99㎡, 총 130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84㎡A 943가구 ▲84㎡B 280가구 ▲99㎡A 84가구다.단지는 거제의 핵심 산업 기반인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까지 약 5km, 한화오션까지 약 7.5km 떨어져 있으며, 두 사업장 모두 차량으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가 특징이다.도심
충북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25일 일환경건강센터와 `이주노동자의 건강 증진 및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이주노동자를 위한 건강 증진 사업과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의 첫 사업으로 진행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재난안전 교육에서는 폭염 대응 요령, 집중호우 및 침수 발생 시 행동 수칙,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충남도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우기 전 재해복구 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총력전을 선포했다. 24일 도에 따르면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재해복구사업의 추진 현황과 사업장 안전관리실태를 전수점검했으며, 이달 말까지 재난취약시설 점검 및 1마을 1대피 훈련 등 우기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홍종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보령시 일원 대천천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복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복구사업의 공정률과
하나금융그룹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앞으로 4년간 50억 원을 투입해 전국 지역상권 소상공인 사업장을 발굴, 육성할 계획이다.하나금융은 2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청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나 On, 청년 O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전국 60개 지역상권에서 소상공인 사업장 약 4000곳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이 4년간 총 50억
충북 청주시는 오는 7월 12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에 참여할 중소·중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기업들의 생산공정을 고효율화하고 친환경 구조로 체질을 전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하에 올해 말까지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돼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이 사업장 진단부터 정밀진단, 개선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공정 진단‘과 맞춤형 청정공정 기술과 설비 도입 비용을 보조하는 ’설비
제주특별자치도는 대규모 관광개발 민간 사업장 31곳의 투자·고용·지역업체 참여 실적을 점검해 그 결과 투자율 52.2%, 도민 고용률 84.7%, 도내업체 참여율 56.7%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 43곳 가운데 민간사업장 31곳으로, 관광개발사업장 19곳과 유원지개발사업장 12곳이다. 투자현황과 고용실적, 도내 건설업체 참여 실적 등을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살폈다.점검 대상은 지난 점검보다 2곳 줄었다. 완료 5년이 지난 애월스마트테마파크와 라온프라이빗타운이 이번 점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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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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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운영
서귀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6월 9일부터 25일 까지 3주간 6회에 걸쳐 관내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맞이하는 집단상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면, 학령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하여 심리적 성숙과 연결감을 촉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가정환경과 따뜻한 지역사회 토대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나에 대한 이해가 되니, 아이들과의 소통도 더 편안해지고, 자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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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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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잘사는 의성"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민선9기 의성군정 공식 출범
김재욱 기자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의성문화회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의성군정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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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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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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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 AI 기반 주문식교육 혁신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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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 1일 울산광역시 반려동물센터와 '지산학 일체형 AID 주문식 교육 혁신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AI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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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개관 앞둔 POEX, 지역기관과 손잡고 MICE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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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지역 주요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행사·회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MICE 유치 활동에 본격 나섰다. POEX는 2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기관 내 행사 주관 부서를 대상으로 첫 번째 ‘MICE 유치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POEX를 활용한 각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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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새뜰마을사업 선정… 상망동 향교골 정주환경 개선 본격화
영주시는 지난 1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상망동 향교골지구의 정주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 주민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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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힘찬 출발…포항시 해도동 노후주거지 정비로 원도심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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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을 되찾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공모 선정은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거둔 첫 성과로, 포항시가 추진하는 원도심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대상지는 남구 해도동 512-1번지 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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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대 조재구 남구청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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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7월 1일 오후 3시,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제27대 조재구 남구청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취임식은 ‘함께 여는 미래! 남구 백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구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 4년간 남구의 비전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