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의 개발 여건을 개선해 재매각한다고 18일 밝혔다.해당 용지는 2019년 9월 첫 매각 이후 이번에 16번째 공개 입찰이 진행된다.입찰 가격은 1㎡당 412만원으로 기존 440만5000원보다 28만5000원이 낮아졌다. 이에 따라 총 예정 가격은 855억9796만원에서 800억5984만원으로 하향 조정됐다.제주시는 주상복합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허용 용도에 더해 문화 및 집회시설, 업무시설, 관광휴게시설(야외음악당·야외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문화유산 주변 건축 규제가 10년 만에 완화된다.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도 지정 문화유산인 대정향교와 함덕연대 등 150개소의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건축행위 허용 기준을 조정하고, 13일 도보에 고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은 문화유산 주변의 자연경관이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문화유산 지정구역 경계로부터 300m까지 설정한 구역을 말한다. 이 구역에서는 건축행위가 제한된다. 이번 조정은 2016년
영천시는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농산물우수관리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단계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및 관련 규정의 이해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안내 ▲당면 영농과제 및 농정 시책 홍보 등 농가 실
구미시 선산읍 교리 이편한 아파트노인회회원 20여 명은 지난 23일 단지내 정화 활동으로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지난 동절기에는 매월 수요일 어김없이 청소를 실시했으며 꽃피는 봄철과 하절기에는 수시로 청소를 실시해 아파트 입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허용 노인회장은 “나이들었다고 집에만 있지 않고 운동삼아 많이 움직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가의 안전 농산물 생산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기본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재배 환경과 과정, 수확 후 관리 과정에서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등의 위해요소를 제거해 국가에서 정한 허용 기준치 이하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다.  교육은 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대한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3월 13일과 16일 각 1회씩 진행됐다.  지난 13일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서산 블루베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벼 안전육묘를 위해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전한볍씨를 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보급종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발아율 최저 기준은 기존 85%에서 80%로 낮아졌으며, 피해립 허용 기준도 확대됐다.농업기술원은 이로 인해 종자 활력이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종자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우선 종자
영천시는 5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 150여 명을 대상으로 우수농산물 관리 기본교육을 실시했다.농산물우수관리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포장, 판매 단계까지 농약·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인증제도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및 관련 규정의 이해 ▲농약 허용 물질 목록 관리제도 안내 ▲당면 영농과제 및 농정 시책 홍보 등 농가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을 담았다
연수구는 3월부터 반려동물을 동반한 손님도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관련 규정을 개정해 급증하는 반려인의 외식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관리 기준을 명확히 해 위생과 안전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반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의 범위는 개와 고양이로 한정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 취급시설에 출입할 수 없도록 영업자는 칸막이, 울타리 등 장치를 설치해야 한다.또 음식점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학생 통학 안전과 유보통합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이번 총회는 부산시교육청 주관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렸다.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대 변화에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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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또다시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놓쳤다.인천은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4라운드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1-3으로 패했다. 반면 대전은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승점 6으로 6위까지 올라섰다.이날 인천은 김동헌을 골문에 세우고 이주용, 후안 이비자, 김건희, 김명순이 수비를 구성했다. 중원과 공격에는 정치인, 서재민, 이케르, 제르소, 오후성, 무고사가 나섰고, 벤치에는 이청용, 이동률, 이명주 등이 대기했다. 대전 역시 주민규, 마사, 주앙 빅토르 등을 앞세워 맞섰다.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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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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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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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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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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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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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우씨, 라면 30박스 기탁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거주하는 고연우씨는 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라면 30박스를 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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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구 행정지원과 자매결연 협약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행정지원과는 1일 내수읍 행정복지센터와 내수읍 비중리, 북이면 행정복지센터,북이면 추학3리와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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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독도재단 ‘독도 전문가 양성·강좌 운영’ 업무협약
청주 서원대학교는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과 대학교육과 연계한 독도 전문가 양성 기반 구축을 위한 독도 강좌 운영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서원대 휴머니티교양대학에 개설한 ‘독도의 역사’ 강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독도 전문가 양성과 수료 인증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독도 관련 자료·콘텐츠 지원 △재단·외부 전문가 특강 운영 △강좌 수료자 대상 ‘독도전문가 과정 수료증’ 발급 △우수 수강생 대상 독도 탐방과 기자단·서포터즈·인턴십 등 재단 프로그램 우선 선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서원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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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베트남 6개 대학 업무협약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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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도서관 스포츠 관련 추천도서 선정
충북교육도서관은 4월을 맞아 ‘책장을 넘기면, 경기 시작’을 주제로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 도서 30권을 선정했다.4월은 ‘스포츠’를 키워드로 경기의 승패를 넘어 도전과 성장, 팀워크와 공정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어린이를 위한 도서는 스포츠의 규칙과 협동, 도전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올림피그: 챔피언에 도전한 꼬마 돼지 이야기 △스포츠 속 황금 각도를 찾아라 △식물 운동회 등 10권을 추천한다.스포츠가 담아내는 꿈과 열정, 경기 너머의 삶을 통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