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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산업단지의 입주 업종에 대한 규제를 전면 개편하거나 대폭 완화하는 등 경제활성화를 위한 비상조치에 나섰다. 추 시장은 23일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시 산업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제3산단 명칭 변경 △구 삼영초교 복합지원시설
한 신문이 7.22. 「메가특구, 계열사간 출자 빗장 푼다」라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특구에서 지주회사 계열사 간 수평출자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금지된 계열사 간 공동 출자를 메가특구에 한해 허용해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대기업의 초대형 투자를 촉진하겠다는 취지다.” “21일 입수한 메가특구법 추진안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메가특구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등의 보도를 하자 공정위가 부인했다.공정위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을 사용하던 운전자가 제한속도 50km 구간에서 시속 78km로 주행해 과속 단속을 받은 사례가 나왔다.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사례의 핵심은 FSD가 제한속도를 초과해 주행한 점보다, 운전자가 허용 속도를 직접 설정할 수 있던 기능이 사라졌다는 데 있다.운전자는 주말 동안 FSD 표준 모드로 주행하던 중 단속됐다고 밝혔다. FSD를 활성화한 지 2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으며, 반대편에서 접근하던 경찰이 레이더로 속도를 측정한 뒤 즉시 정
상업지역에 최대 160m 40층까지 건축을 허용하는 내용의 고도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도시관리계획 고도지구 변경을 위한 정비안을 조만간 마련해 주민의견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제주도가 지난해 4월 발표한 고도관리방안에 따르면, 기존 고도지구는 문화유산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등 필수지역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해제하는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다. 대신 주거․상업지역은 기준높이와 최고높이로 관리체계를 전환한다.최고높이는 주거지역 75m, 준주거지역 90m, 상업지역 16
테슬라가 미국에서 법정 기준보다 지나치게 밝은 헤드라이트를 장착한 차량 약 2만대에 대해 시정 조치를 하게 됐다.21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의 리콜 면제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모델3와 모델Y 일부 차량의 결함을 시정하도록 했다.문제가 된 차량은 테슬라가 2024년 직접 신고한 모델3와 모델Y 약 2만대다. 이들 차량의 헤드라이트는 특정 구간에서 법이 허용하는 최대 밝기를 초과했으며, 일부 차량은 허용 기준의 두 배에 가까운 밝기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반대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19일 "민주당의 보완수사금지 추진 과정에서 민주당이 숨겨놓은 '폭탄'이 또 있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말하고 "'경찰의 영장없는 긴급체포 무제한 허용'"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경찰이 시민을 영장없이 체포하면 즉시 검사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승인을 받지 못하면 석방해야 한다. 긴급체포 남용을 방지하고 시민의 인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벨트인 셈이다.
일본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허용을 검토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이 새 전환점을 맞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일본 정책 당국이 디지털 자산을 전통 금융상품에 더 가깝게 편입하는 방향의 제도 개편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최근 일본 규제 체계를 둘러싼 논의는 비트코인 ETF 허용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규제가 더 명확해지고 ETF 같은 투자 수단 접근성이 높아지면 연기금과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가 더 쉽게 시장에 들어올 수
미국 캔자스대 스포츠팀 유니폼에 XRP 로고가 등장하면서 대학 내 암호화폐 광고 허용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명예직 데이비드 슈워츠는 XRP 광고를 금지하자는 주장에 대해 미국 헌법상 성립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논란의 발단은 캔자스대 체육부와 리플의 제휴 발표였다. 캔자스 제이호크스 유니폼에 XRP 로고가 노출되면서, 학생을 상대로 한 디지털 자산 홍보를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비판이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금융감독원이 도급공사 계약변경으로 발생한 손실을 차기로 이연하기 위해 ERP 시스템을 조작하고 공사 진행률을 왜곡한 회계처리 사례를 공개하며 계약변경에 따른 거래가격과 예정원가의 변동은 계약변경 시점에 즉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금감원은 회계심사·감리 주요 지적사례 두 번째 사례로 '도급공사 진행률 산정 오류'를 공개했다.금감원 사례에 따르면 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을 영위하는 A사는 고객사와 특수 연료탱크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진행기준으로 매출을 인식했다. 연료탱크 제작은 외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범위가 확대된다. 앞으로는 채무조정 상담, 담보물 확인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대면업무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전자적 금융거래 방식으로 은행업을 영위해야 하고,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상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했다.금융위는 이번 방안에서 현행 법령상 허용되는 사항은 법령해석을 통해 대면업무가 가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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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트럼프 '2020 대선 개입' 주장 반박…"악의적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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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이재명 정권, 문 전 대통령 답습하고 있어…메신저 신뢰 잃으면 지지 못받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국방개혁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메신저가 신뢰를 잃으면 메세지가 아무리 좋아도 지지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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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동원령 3단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쿠팡 “심려끼쳐 죄송” 사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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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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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박대종 ‘세종의 비밀코드’ 풀다
세종대왕이 창제한 것은 ‘훈민정음’이다. ‘한글’은 훈민정음과 문자 체계가 같을까. 대종언어연구소 박대종 소장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던진 질문이다. 당연하다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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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굿네이버스 울산, 여름방학 결식우려 학생 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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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천해와 협력해 취약·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밀착형 식사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임채덕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류동우 천해 대표, 태양푸드시스템 배세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270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얘들아, 밥 먹자’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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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구글에 1조5000억 과징금… "검색·앱마켓서 자사 우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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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이 검색과 앱마켓에서 자사 서비스를 부당하게 밀어줬다는 이유로 구글에 8억9000만유로의 과징금을 물렸다. 구글에 이어 미국 정부까지 강하게 반발하면서 EU의 빅테크 규제가 새로운 미·EU 통상 갈등으로 번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EU 집행위원회는 23일 구글이 디지털시장법이 금지한 자사 우대와 외부 구매 유도 제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했다. 검색 서비스 관련 과징금은 4억6000만유로, 구글플레이 관련 과징금은 4억3000만유로로 각각 책정됐다.EU가 문제 삼은 첫 번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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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광수네복덕방 대표가 " 서울시장처럼 재건축 규제완화하면 우리나라 집값이 폭등할 것"이라고 쓴소리했다. 이 대표는 23일 KBS 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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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 본사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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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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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공동모금회, 북구에 기후위기 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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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북구청장실에서 2026년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 배분금 2억원을 전달했다. 북구는 해당 배분금으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북구종합사회복지관이 사업을 맡아 지역 경로당 냉방기기 청소, 저소득가구 냉방기기 설치, 생수 정기배송 등을 추진한다. 또 겨울철 혹한기를 대비해 추후 저소득가구에 난방용품으로 겨울이불을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후위기 극복 지원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혹서기·혹한기 극복을 돕기 위한 지역단위 지원사업이다. 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