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사학기관의 공공성과 투명성 확보,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학기관 경영평가'를 추진한다.재정결함보조금을 지원하는 도내 23개 학교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의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평가한다.평가는 법인운영과 학교운영 두 영역으로 나눠 7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한다. 1차 서면평가를 원칙으로 하고 필요하면 교육지원청이 현장평가를 병행한다.우수 법인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법인회계 또는 학교회계로 전출해 학교 운영
대전 중구가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공공요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전기·수도·가스 등 공공요금 인상 부담과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다. 구는 비상경제 국면에서 고정비 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업소당 2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인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구가 지정한 우수 업소로,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가 이하이고 위생·청결 등의 기준을 충족한 업소다. 중구에는 요식업 86곳, 미용업·세탁업 등 비요식업 23곳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19일 충북미술관에서 ‘충북 꿈나무 어린이 야구교실’이 열렸다.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가 개최한 이 행사에는 도내 유소년 선수 70여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충북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야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야구교실은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자 KBO 리그 통산 210승을 달성한 충북 출신 송진우 감독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기 지도를 병행해 진행됐다. 오종혁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이번 야구교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에코프로가 지난 17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충북장애인체육회에 체육발전기금 250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에코프로 소속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 선수들의 훈련 여건 개선과 훈련용품 구입비 등에 활용된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체육 선수들의 고용과 후원을 통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에 힘써주고 있는 에코프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장애인 체육선수 채용과 후원 활동을 통해 장애인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2차 경선에서 장기수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대선 충남공동상황실장과 한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4명이 치른 2차 경선에서 장기수 예비후보와 한태수 예비후보가 득표율에서 2위권에 안착해 구본영 전 천안시장과 이규희 전 국회의원을 따돌리고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치러지는 최종 결선 투표는 오는 28~30일 일반 여론조사 50%, 당원 투표 50% 반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