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한국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풍력보조추진장치 ‘윙세일’을 선박에 탑재하고 해상 실증에 나섰다.HD한국조선해양은 높이 30m, 폭 10m 규모의 윙세일 시제품을 5만t급 탱커선에 설치해 시운전을 완료하고 한국선급 검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윙세일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 추진력을 높이는 장치다. 주 날개 양측에 보조 날개를 더해 풍력 효율을 극대화했고 기상 악화나 교량 통과 시에는 날개를 접을 수 있는 틸팅 기능을 적용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실증을 통해 연비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를
수협중앙회는 어업인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통해 해상 화재 사고로 표류하던 어선 A호의 승선원 6명 전원을 무사히 구조했다고 27일 밝혔다.사고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50분경, 경북 포항 구룡포 남동방 약 80km 해상에서 발생했다. 연안통발 어선인 A호가 귀항 중 선박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고, 이에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이 무전기를 통해 긴급 구조 요청을 접수했다.즉각적인 대응으로 6명 생명 지켜수협 포항어선안전국은 무전 접수 직후 어선안전조업관리시스템
지난 5일 제3연륙교가 공식 개통되면서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신규 교통망이 가동됐다. 인천국제공항과 수도권 서부권을 직접 잇는 인프라가 확보되며, 청라국제도시는 공항경제권과 연계된 업무·산업 거점으로서의 입지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제3연륙교는 약 4.6km 길이의 왕복 6차로 해상 교량으로, 이번 개통으로 여의도·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까지의 이동 시간을 기존보다 20분 이상 단축하게 됐다. 여기에 높이 184.2m 규모의 해상 전망대와 보행·자전거도로가 함께 조성돼 지역 활성화와 기업 입지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당진 지역 유인도서와 소방정대를 찾아 도서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이번 방문은 해상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의 화재·산불·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다.성 본부장은 이날 당진 소방정대를 찾아 소방정 운영 현황과 출동 태세, 해상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이후 소방정을 이용해 대난지도, 소난지도 등 당진 지역 유인도서를 차례로 방문해 섬 내 소방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피고 화재·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하와이교포 2581명 인천 귀환 ▶해군 월미도북방 해상서 중국밀수선 적발 ▶경기은행 사동 새점포로 이전 ▶야간통금 36년만에 해제 ▶김우중 대우회장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건립기금 1억원 기탁 ▶선인학원이사회 새이사 8명, 감사 2명 문교부에 승인 요청 ▶인천교통연수원 개원 ▶코로나19
우리나라 해운산업이 선복량 기준 세계 4위를 유지했지만 신조 발주 부진과 선대 노후화 등 구조적 취약성이 누적되며 중장기 경쟁력 약화 우려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 선박 전환 가속화와 해외 항만 인프라 투자 강화 및 공급망 다변화 등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우리나라 해운항만 물류산업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제시한 '대한민국 해상 공급망 종합 진단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국내 최초로 △선대 △친환경 △벌크 항만물류
20시간전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독도 북동 약 244km해상에서 무허가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불법으로 사용한 어선 A호를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인근 해상을...
18일 오전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9t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 고장으로 인한 표류 사고가 발생했다.포항해경 소속 구룡포, 감포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 등이 긴급 출동했고 구룡포해경파출소 해상팀이 A호에 올라 전체 상황을 확인했다.이어 감포해경파출소 해
사천시는 창선도, 신수도, 늑도 등 주변의 큰 섬들이 방파제 역할을 하며 예로부터 해상 교통의 중심지로 어업이 번창해 왔다. 남해안과 서해안을 연결하는 길목에 있
김만식 기자 = 옹진군은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상 조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선어업인 지원사업(노후어선 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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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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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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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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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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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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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암 환자의 빠른 치료를 위해 도입한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환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암 환자 패스트트랙은 암 진단 이후 환자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최소화하고, 진단부터 치료까지의 절차를 체계화해 치료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다.대상 암종은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 등 4대 암으로 신규 암 환자는 확진 후 30일 이내에 진단, 검사, 수술까지의 모든 치료 과정을 마칠 수 있다. 필요시 다학제 진료도 포함된다.기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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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0주년 맞은 단국대병원 충남 닥터헬기
단국대병원이 운영하는 ‘충남 응급의료 전용헬기’가 출범 10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충남 닥터헬기는 2016년 1월 27일 국내 다섯 번째 응급의료 전용헬기로 힘찬 비행을 시작했으며, 같은 해 2월 11일 첫 환자를 이송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후 쉼 없는 출동을 이어가며 2017년 500회, 2019년 누적 이송 1000회를 돌파하는 등 충남지역 중증응급의료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코로나19 유행과 의정갈등 등의 영향으로 출동이 일시적으로 감소하기도 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