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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7월 검단구와 분구하는 인천시 서구가 새 명칭과 교량 이름을 선정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18일 서구 등에 따르면 구 명칭 변경을 위해 권역별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구는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차기 구 명칭변경 추진위윈회에서 전 세대 우편 조사 등 조사 방식을 결정하기로 했다.구 명칭변경 추진위는 지난달 경명구와 서곶구, 서해구, 청라구 등 4개 명칭 후보를 선정해 발표했다.청라국제도시 주민단체는 사전 공모에서 선호도가 높았던 정서진구를 제외한 것에 반발하며 최근 서구청 앞에서 청라구 반대 주민 집회
제3연륙교 명칭 제정이 인천 서구의 새이름 찾기가 늦어지면서 안갯속이다. 자칫 올해 말 개통 때까지도 이름을 찾지 못할 우려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인천경제청은 제3연륙교 중립 명칭 공모 진행 일정과 방식 등을 서구 명칭 변경 절차가 늦어지며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
인천경제청은 국회, 시의회, 지역 주민·단체와 함께 제3연륙교 정상 개통을 위한 소통협의체를 구성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송도지타워에서 ‘제3연륙교 민관협의회’ 첫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설공사 추진상황 및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인천의 숙원사업인 제3연륙교는 10년 넘게 난항을 겪다 시민들과 인천시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 2020년 말 첫삽을 떴다. 앞서 난제를 극복하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만큼 경제청은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민관협의회를 통해 해법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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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올해 말 제3연륙교 개통을 준비하기 위한 민관협의체 운영에 들어갔다.인천경제청은 13일 국회, 시의회, 지역주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제3연륙교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현재 77%의 공정률을 기록 중인 3연륙교 추진 상황과 현안을 공유했다.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해상교량인 3연륙교는 총사업비 7천709억원을 투입해 길이 4.68㎞, 폭 30m 규모로 건립 중이다.기존 1·2연륙교인 인천대교·영종대교와 달리 3연륙교에는 보도와 자전거도로도 함께 건설된다
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가 올해 말 개통을 앞두면서 교량 명칭뿐 아니라 통행료, 손실보전금 등 쟁점을 둘러싼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송도 G타워에서 ‘제3연륙교 민관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10년 넘는 난항 끝에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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