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이 근로자 9명의 수천만 원대 임금을 체불한 혐의로 포항 한 하도급 업체 대표를 조사 중인 사안이 조만간 검찰 송치 예정인 것으로 29일 확인됐다.현재 수사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국면인데, 임
정부가 건설업계 임금 체불을 예방하고자 대금지급 제도 개선에 분주하다. 노동계는 불법 다단계 하도급 구조 자체를 손봐야 한다고 말한다.건설업계 임금 체불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달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창원 한 건설현장에서 노동자 43명의 임금·퇴직금 등 4억 1120만 원을 체불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청에서 발주한 4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 및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보고, 명절 기간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 국립도시건축박물관 ▲ 행복도시~공주 도로 ▲ 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4개 현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행복청은 하도급 공사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근로자 임금 등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체불이 확인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026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 참여하거나 참여를 검토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하도급, 가맹, 유통, 대리점 등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가 적용되는 전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약 250개 기업이 참석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2026년 협약이행평가 세부 평가기준과 평가 일정, 실적자료 제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진다.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는 대기업·중견기업 등이
충북개발공사는 최근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산업단지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추진 현황 등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와 함께 동절기·해빙기, 명절연휴를 대비, 안전대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정 추진현황 ▲토공 및 구조물 시공 상황 ▲비점오염저감시설 및 배수계획 ▲위험공종 관리 대책 ▲하도급 관리실태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한국하도급법학회, 단국대 법학연구소와 함께 ‘하도급법의 최근 동향과 분쟁 해결 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조정원과 하도급법학회는 2023년 학회 출범 이후 하도급 분야의 다양한 쟁점을 중심으로 꾸준히 협력하며 의견을 교환해 왔으며, 이러한 협업을 통해 축적된 연구 성과를 널리 확산하고 공유하고자 본 학술대회를 마련하게 됐다.정진명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거래상의 지위 격차에서 발생하는 거래내용의 불공정성 문제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 현실에서 하
오뚜기는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난을 완화하기 위해 약 138억원의 하도급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하도급대금 조기 지급은 하도급 업체의 명절 전·후 자금난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한 방안이다. 지급 대상은 위탁생산사, 원료업체, 포장업체 등 36곳이다. 오뚜기는 당초 지급일보다 약 50여일 앞당겨 하도급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회사는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해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명절마다 협력사 결제대금을 조기 현금 지급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발주한 4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과 근로자 임금 체불 여부를 살펴보고, 명절 기간 현장 안전관리 강화 점검에 나선다. 체불이 있을 경우 설연휴 이전까지 최대한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이 점검은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 공사 현장은△국립도시건축박물관 △행복도시~공주 도로 △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4곳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하도급 공사대금과 건설기계 대여금, 근로자 임금 등이 적기에 지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 침체에 빠져 있는 건설경기의 활로를 뚫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확대를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지난 2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린리모델링 신시장 창출 ▲정책기금 민간 분야 금융지원 ▲도내 건설업체 하도급 관리 강화 ▲공공사업 예산 상반기 조기 집행 등을 담은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 대책의 주요 골자는 태양광 전기를 냉난방으로 활용하기 위한 히트펌프 설치 사업을 그린리모델링과 연계함으로써 신규 건설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그린리모델
박정주 전 충남 행정부지사는 10일 홍성군청 홍주아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합리를 바로 잡고, 성과로 증명하는 행정을 하겠다”며 홍성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부지사는 “행정의 편의가 아닌 군민의 목소리에서 답을 찾고, 군민의 삶에서 답을 찾고, 불합리한 것은 반드시 바로 잡겠다”고 군정의 방향성도 제시했다. 또 박 부지사는 “벼 수매가의 읍면별 차이를 행정이 주도한 통합RPC 설립을 통해 공정하게 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주고, 충남도내 최하위 수준인 하도급 비율을 높여 지역 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도립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동계 스키캠프' 성료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생물보안법’ 공세에 문 걸어 잠그는 중국 바이오… 고립인가, 반격인가
미국과 중국의 지정학적 갈등이 심화되면서 중국 바이오산업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중국 내에서는 미국의 생물보안법 등 규제 강화에 맞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FDA, 20년 만의 결단… 여성 호르몬 요법 ‘공포의 꼬리표’ 뗐다
미국 식품의약국이 폐경 호르몬 요법 제품에 부착되어 있던 치명적 위험 경고를 삭제하며 대대적인 라벨 변경을 승인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관광개발공사,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 캠페인
강릉관광개발공사는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장 보는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사 임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보탰다.특히 공사는 ‘1기관-1시장’ 자매결연 시장인 주문진시장을 중심으로 명절 장보기 활동을 추진하며, 전통시장과의 상생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성군, 라오스 계절노동자 문화체험 나서
설을 앞두고 고성군에 거주하는 라오스 외국인 계절노동자 68명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지역 문화체험에 나섰다. 13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외국인 문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거제시청씨름단, '태안설날대회' 장사 2명 배출
경남 유일의 여자씨름 실업팀인 거제시청씨름단이 13일 열린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장사 2명을 배출하며 씨름 명가의 위상을 입증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