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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은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간호대학 연합동아리 한방진료봉사단 ‘동현회’ 회원 50여 명이 8월 6일부터 10일까지 현서면 현서문화체육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한방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한방진료에서는 혈압·혈당·맥박 측정 등 기초검사와 예진을 비롯해 침·뜸·부항 등 한방진료, 한약 처방, 개인별 건강상담 등 지역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청송군의 지원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청송군농민회의 주최로 2019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 의료봉사활동
한국식품연구원은 지난달 9일 열린 ‘2026 세계 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 시험·분석 분야의 국제적 신뢰성을 높이고 K-푸드 수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세계 인정의 날은 국제인정협력체가 시험·평가·인증 결과의 국제 상호인정 체계를 알리기 위해 2008년 제정한 기념일이다. 우리나라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로 시험인증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식품
함평군이 21일 함평읍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주민자치회가 운영되는 5개 읍면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함평군은 21일 “이날 오전 함평읍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대동·해보·신광·월야면 주민총회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해 토론을 나누고 안건을 의결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장이다.이날 오전 함평읍 주민자치회 주최로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회 함평읍 주민총회에는 읍 주민과 함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기업 TP가 한국 기업들의 고객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를 선보인다.TP는 15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최로 열린 AXIS 2026 기조연설을 통해 ‘기회가 되는 AI' 개념을 제시하고, AI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어떻게 재정의하고 있는지 소개했다.TP는 “많은 기업들이 AI를 비용 절감의 수단으로 보고 있지만, TP는 다른 질문을 던진다”며, “AI로 제약이 사라진 상황에서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어떤 서비스를 고객에게
교보생명 주최로 지난달 9일 개막한 꿈나무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체육 꿈나무들의 육성과 기초종목 후원을 위해 매년 열리는 꿈나무체육대회는 1985년 시작해 올해로 42년을 맞았다.교보생명은 3일 전국 체육 꿈나무 5000여 명이 땀과 열정을 쏟아낸 꿈나무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대회는 체조, 육상, 유도, 테니스, 빙상, 탁구, 수영 등 7개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신기록 소식이 이어졌다. 수영 종목에서는 오정민 선수가 여자 접영 50m에서 대회 신기록을 두 차례
종합유선방송사업자를 우월적 사업자로 전제한 채널거래 규제가 달라진 시장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다.일부 대형 복수채널사용사업자가 인기 채널을 앞세워 묶음계약을 요구해도 SO는 원하지 않는 채널만 골라 계약을 종료하기 어려워, 기존 묶음계약 금지 규범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분석이다.유성진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언론학회 주최로 열린 '유료방송 채널거래 시장 개선 방안 마련' 특별세미나에서 "규범은 있지만 작동하지 않고 있다"며 "유료방송
제주특별자치도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심항공교통 기체 모델이 29일 전격 공개되며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앞바다 위를 첫 비행했다. 정부의 K-UAM 서비스 모델이 국민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성산읍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국토교통부 주최로 ‘제주 UAM 서비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UAM 팀코리아 관계자와 참여기업, 도민·관광객 등 500명가량이 현장을 찾았다.비행에 나선 기체는 독일 볼로콥터(Volocopt
피지컬AI 육성을 위한 정부 부처별 역할이 구체화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핵심기술 확보, 산업통상부는 로봇·제조 현장 기반과 제도 마련,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 제조기업으로의 기술 확산에 각각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피지컬AI가 AI 모델과 데이터, 컴퓨팅부터 로봇·자율주행 등 하드웨어, 제조현장 적용까지 여러 산업과 기술을 아우르는 만큼 부처별 강점을 살리면서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글로벌 로봇
‘가요 황제’로 불렸던 가수 남인수를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가 4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열려 그의 음악적 업적과 일제강점기 행적을 둘러싼 공개 토론이 진행됐다. 진주문화원 주최로 열린 세마나에서는 학계·문화계와 시민단체 간 찬반 논쟁이 팽팽히 맞서며 지역사회 갈등이 재확산되는 양상을 보였다.세미나는 음악적 평가, 역사적 논란, 진주 문화자산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최 측인 진주문화원과 기념사업회 측은 남인수의 대표 레퍼토리 보존과 음원·악보의 체계적 아카이브화, 교육·전시를 통한 문화유산화 필요성을 역설했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울산교육청은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상담 연수’에서 서울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연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과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전국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권역별 연수로 진행됐다.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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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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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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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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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 신청 마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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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발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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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 행복갤러리,‘사진이야기’의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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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남동행정복지센터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행복갤러리에 를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 황리단길의 야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사진동호회‘사진이야기’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활기와 열기로 가득 찬 황리단길의 낮과는 또다른 고즈넉하고 은은한 조명 아래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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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추경호 시장,“불필요한 일은 줄이고, 시민을 위한 일은 속도를 더 높여달라”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속도를 높이는 한편 균형 있는 도시환경 개선과 국비 및 추경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직자들에게 대구시정의 주인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일해 달라고 당부했다. 추 시장은 먼저 “최근 조직개편과 인사가 마무리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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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폭염·가뭄에 프랑스서도 "물 쓰지 마세요"
2시간전
기록적인 폭염과 극심한 가뭄이 겹치면서 프랑스 국토의 약 70%에서 물 사용이 제한되고 있다. 강수량 부족으로 지하수 수위까지 빠르게 낮아지자 프랑스 정부는 가뭄 대응을 위한 긴급 회의를 열기로 했다.프랑스 생태전환부는 10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자원에 대한 압박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국토의 약 70%에 용수 사용 제한 조치가 적용되고 있다고 밝혔다.수도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본토 대부분에는 최소 1단계 이상의 물 사용 경보가 내려졌다. 해외령을 포함한 전국 101개 데파르트망 가운데 67곳은 가장 높은 수준인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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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깊게, 학생 지원은 촘촘하게…'함께 성장하는 학교' 만든다
2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실의 수업을 바꾸고 학교의 학생 지원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성찰과 동료 간 협력을 지원하는 한편, 교육과 행정이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살피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강원도교육청은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쏠비치 양양에서 도내 중등 교원 30명을 대상으로 ‘제2기 중등 수업성장지원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를 진행한다.이번 연수의 핵심은 교사가 자신의 수업을 스스로 돌아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더 나은 수업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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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선박용 LNG공급사업 직접 뛰어든다
2시간전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