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대대적 정비를 거쳐 새롭게 탈바꿈한다고 15일 밝혔다.총사업비 8억 4천만 원을 투입,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추진,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사업을 통해 노후조명등 9종·185개를 전면 교체, 관람객의 안전성 확보와 경관개선을 동시에 실현한다.서귀포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야간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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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둔 영천시 신녕면에서 한 가족이 3대에 걸쳐 이어온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명절마다 반복되는 기부 소식이지만, 이 가족의 이름이 등장할 때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올해도 어김없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신녕면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함창은 예로부터 예사로운 땅이 아니었다. 서기 42년 고령가야의 도읍지로 개창된 이래, 우리 함창은 경북 북부의 행정과 교통을 호령하던 당당한 주인이었다. 그러나 근 현대 행정구역의 재편 과정에서 상주의 북쪽 끝자락, 문경의 턱밑이라는 이유로 우리 함창은 늘 ‘중심’에서 한 발짝 비켜나 있어야 했다. 하지만 지금, 함창의 천년 잠력을 다시 깨울 거대한 기회가 찾아왔다. 바로 문경과의 행정 통합과 그 중심에 세워질 KTX 함창역이다. 일각에서는 상주를 떠나 문경과 합치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현실을 보아야
중부뉴스통신 = 서귀포시를 대표하는 관광명소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대대적 정비를 거쳐 새롭게 탈바꿈한다.서귀포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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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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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동,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 개최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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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월 4일, 몽골 울란바토르 경북학당 소속 예비 유학생들이 경상북도청을 방문해 도정 현황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정책을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몽골 현지 경북학당에서 한국어와 경북학 교육을 이수 중인 예비 유학생과 인솔자 등 총 40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도청 견학과 함께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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