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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가 소형모듈원자로 분야의 금속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SMR 3D프린팅 제작지원센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SMR 금속 3D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서울 송파구 전기회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은 금속 적층제조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부터 PBF와 DED 공정기술, 3D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 성과를 인정받아 8년 연속 최우수 공동훈련센터에 이름을 올렸다.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토정보교육원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 시상식’에서 최우수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됐다고 오늘 밝혔다.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다.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정책과 연계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충북 음성 극동대학교가 지역사회와 기관의 ESG 실천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극동대 앵커사업단은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 ESG실천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ESG 실천코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60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과정은 ESG에 대한 이론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실무형 인력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극동대는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한국여성사회복지사회는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7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남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문화복지위원회 위원과 경상남도 관광정책과, 경남관광재단, 경남 MICE 협회가 참석해 경남 MICE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주제발표에서는 ㈜케이앤씨 김호곤 대표가 ‘MICE산업의 장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단순한 행사 개최를 넘어 지역산업과 전문인력,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가치를 남기는 ‘MICE Legacy’ 중심의 정책 전환과 전문인력 육
가스안전공사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 확대에 맞춰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소 안전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고교 교육부터 자격 취득, 현장 실습과 취업까지 연계해 지역 수소산업의 인력 기반을 강화한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완주군청에서 완주군, 수소에너지고등학교, 한국수소연합, 우석대학교와 수소 전문인력 조기 육성을 위한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완주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수소 생태계에 대응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대동이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와 산업수요에 맞는 미래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양측은 대동의 미래사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해 농업 피지컬AI 기반 첨단 농기계를 현장에서 운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협력 분야는 ▲첨단 농기계 운영 전문인력 공동 육성 ▲교육과정·교사 연수·현장실습·인턴십 연계 ▲미래농업 신기술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활용 ▲교육장비 지원 및 지
 태안군 태안해양치유센터가 우송정보대학교와 손을 잡고 해양치유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청년 정착 기반 마련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8월 26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우송정보대학교와 ‘해양치유 전문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치유산업의 급성장에 맞춰 전문 교육과 현장 실무를 밀접하게 연계하고, 지역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9월부터 현장학기제를 즉시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태안해양치유센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과 금융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했다. 탄원에는 금감원 임직원 1720명이 서명했다.금감원 노조는 4일 이재명 대통령 앞으로 지방이전에 대한 우려를 담은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노조는 금융회사와 정책금융기관, 금융감독기구가 밀집해 있는 서울 금융중심지의 집적 효과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문인력과 기관 간 상시적인 정보 교류가 중요한 금융산업 특성상 기관 간 물리적 거리가 멀어질 경우 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전문인력 이탈
창원특례시가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지역 제조업 기반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거점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창원시에 따르면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0일 이현석 한국승강기대학교 총장과 만나 지역기업 수요에 대응한 산학협력과 창원캠퍼스 설립 구상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에는 진상락·장원혁 경남도의원과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승강기 산업 인재양성 체계와 재직자 교육, 학생 유치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대학 측은 창원이 기계·제조업을 중심으로 산업기반을 갖춘 데다 광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도
현대로템이 항공우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확보에 본격 나선다.현대로템은 항공우주 분야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어제 밝혔다. 항공우주 분야만을 대상으로 별도 채용을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집 분야는 ▲덕티드 램제트 엔진 ▲극초음속 엔진 ▲메탄엔진 ▲추진기관시스템 시험설비 등 총 14개 직무다.지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현대로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이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현대로템은 채용과 연계해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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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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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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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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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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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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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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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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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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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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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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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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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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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내달 1일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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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오페라단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오는 10월1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개최한다.처용오페라단은 울산을 중심으로 오페라를 비롯한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지역의 예술문화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하는 전문 예술단체다.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명작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가난 때문에 숲으로 쫓겨난 남매가 배고픔 속에 찾은 과자집에서 마녀를 만나 고통과 핍박을 당하면서 서로 도우며 극복해 나가는 권선징악의 교훈적인 동화다.헨젤 역에는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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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지뢰사고 현장조사…스모킹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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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사고 현장 증언이 이른바 스모킹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측에는 당시 현장에 있던 병력이 폭발하지 않은 지뢰 1발을 추가 목격했다는 증언이 나온데 따른 것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두 차례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 이외에 미폭발 지뢰 한 발이 폭발 지점 인근에 있었다는 취지의 진술이 군 당국의 조사 과정에서 나왔다.물체 형상이 북한이 사용하는 목함지뢰와 유사했다는 진술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증언이 존재해 목격됐다는 지뢰의 구체적 종류를 단정하기는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