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카카오클라우드’의 관리 콘솔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사용자 맞춤형 기능을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카카오클라우드는 데이터 중심 콘솔 설계 원칙을 근간에 두고 사용자가 한 눈에 핵심 지표를 더욱 효율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콘솔 개편을 진행했다. 새로운 관리 콘솔의 첫 화면에서는 ▲최근 사용한 카카오클라우드 서비스 ▲조직 및 프로젝트 정보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에스트로 포렌식은 26일 ‘2026 마에스트로 위즈덤 맥 포렌식 사용자 실무 교육’을 개최한다.이번 교육은 ‘마에스트로 위즈덤’ 유지보수 고객 및 신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맥OS 환경에서의 증거수집과 분석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최근 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맥 기반 업무 환경이 확대됨에 따라, 맥 포렌식에 대한 현장 대응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맥 증거수집부터 라이브 수집·이미징, 복구 기반 심층 분석까지이번
iOS 26 업데이트로 아이폰의 항상 켜진 디스플레이가 흐림 효과로 변경됐다. 화면이 잠겨 있을 때 배경은 흐려지고 시계와 위젯은 더 선명하게 표시되는 방식으로, 사용자 경험에 미세한 변화가 생겼다.2일 IT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14 프로에서 처음 AOD 기능을 도입한 이후 큰 변화를 주지 않았으나, iOS 26에서 화면 밝기와 연동해 배경을 흐리게 표시하는 효과를 적용했다. 기존 iOS 18과 비교하면, 잠금 화면에서 시계
현대차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내일’의 홈 화면을 전면 리뉴얼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단순히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시간 시장 상황과 흐름에 따라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또 고객 친화적으로 사용자 환경 및 경험를 개선했으며, 개인 맞춤형 정보를 요약해 제공함으로써 MTS 첫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핵심은 ▲AI 기반 시황 및 종목 이슈 제공 ▲보유·관심종목 요약
애플이 최신 운영체제 맥OS 타호에서 디자인, 통합 기능, 생산성 도구를 강화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끌어올렸다.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맥OS 타호는 새로운 디자인인 리퀴드 글래스를 적용해 아이콘과 배경화면 색상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파인더와 시스템 전반의 시각적 요소를 새롭게 다듬었다. 일부 앱은 아직 아이콘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매킨토시 HD 아이콘 등 상징적 요소도 개선돼 전체적인 시각 경험이 향상됐다.또한 타호는 아이폰과의 연속성을 강화하며 전화 앱을 새로 도입, 맥
범블이 AI 기반 데이팅 어시스턴트 ‘비’를 선보였다고 테크크런치가 12일 보도했다.비는 사용자 가치관, 관계 목표, 소통 스타일 등을 학습해 매칭을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현재 파일럿 단계이며, 곧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다. 범블은 이를 통해 사용자 정보를 보다 정교하게 수집하고, 틴더 등 경쟁 앱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비는 텍스트와 음성 기반 대화형 AI로 작동하며, 향후 데이트 추천 및 피드백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범블은 AI 기술을 활용해 스와이프 중심 기존 시스템을
구글이 안드로이드용 기기 찾기 앱인 파인드 허브의 생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1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구글은 서버 측 업데이트를 통해 파인드 허브 앱 내 기기 및 사람 목록을 확인할 때 매번 요구되던 생체 인식 확인 절차를 제거했다. 기존에는 앱을 사용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지문을 스캔해야 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로 이러한 번거로움이 줄어들게 되었다.이번 변화는 긴급한 상황에서 사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한국부동산원이 청약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청약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한다.한국부동산원은 이용자 편의성 강화를 목표로 청약홈 화면과 기능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경험 개선에 초점을 맞췄으며, 메인 화면을 단순화하고 검색 기능을 도입하는 등 전반적인 구조 재설계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복잡하게 나뉘어 있던 기존 메인 화면을 이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서비스로 이동하는 단계를 줄였고, 입주자 모집공고와 각종 메뉴
암호화폐 산업이 10여년간 금융 혁신을 약속해 왔지만 실제 이용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으며, 복잡한 사용자 경험과 투기 중심 시장 구조가 대중화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그래프에 따르면 전 세계 암호화폐 보유 비율은 일반적으로 10% 이하로 추정되며, 실제 결제 등 실사용 비율은 이보다 더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업계는 그동안 탈중앙화와 국경 없는 금융을 강조해 왔지만, 수십억달러 규모의 투자와 다양한 프로젝트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는 여전히 제한된 사용자
애플이 곧 출시될 iOS 26.4에서 아이폰 사용자가 기기 경험을 보다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맞춤 설정 기능을 추가한다.지난 1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4 업데이트를 통해 디자인 효과 조절, 배터리 충전 한도 자동화, 영상 자막 스타일 변경 등 세 가지 주요 사용자 맞춤 기능을 도입한다.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폰의 시각적 요소와 배터리 관리, 콘텐츠 시청 환경을 보다 개인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밝은 효과 줄이기(Re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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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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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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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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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석준 아나운서 초청 ‘3월 영주선비아카데미’ 개최
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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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 국민의힘 공천 구조 전면 개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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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9일 자신의 컷오프 사태와 관련, 법적 대응과 함께 '공천 개혁 투쟁'이라는 대의명분을 전제로 "본질은 계속된 보수정당의 공천 폐해"라며 국민의힘 공천 구조의 전면 개혁을 촉구했다. 주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컷오프 결정이 절차적으로도, 실체적으로도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꼬집었다. 절차적 측면에서 그는 "이정현 공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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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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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깊은 결혼식”… 구미영스퀘어, 청년 웨딩 새 기준 제시
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