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밤샘 주차 및 불법주차 차량 단속을 무기한 전개하기로 했다. 최근 야간에 터널 내 불법주차 화물차량 추돌사고로 현장에서 운전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하여, 사고현장 및 상습 불법 주차구역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사업용 차량의 도로 밤샘 주차에 대해서는 차고지 위반으로, 비사업용 차량은 주차위반으로 사진 촬영하여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고발하는 등 대대적인 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고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아울러,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보행자 통행
충남 계룡시는 엄사면 엄사리 일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인근 중학교 주변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엄사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하고 인근에 중학교가 있어 학생과 주민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이다. 또 보행자 도로가 없어 그동안 교통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계룡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공사 구간에 보도를 신설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16일 ‘보상 계획 열람 공고’를 계룡시 누리집에 게
포항남부경찰서는 지난 3일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로횡단 5원칙’을 안내하고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보행자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무단횡단 금지’, ‘밝은 옷 착용’, 이륜차 이용 시 ‘안전모 착용’ 등의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배부했다. 또한 ‘도로횡단 5원칙’인 △횡단보도 찾기 △횡단보도 앞 멈춰서기 △좌우 살펴보기 △차가 오면 기다리기 △천천히 건너기 등 안전 보행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새벽과 야간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불법 주·정차 고정식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설치에 앞서 지난해 읍·면·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 요청이 들어온 장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 결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큰 5곳을 설치 대상지로 선정했다.이후 올해 2월 26일부터 이달 18일까지 20일간 추가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행정예고 절차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확정했다.설치 대상지는 오라지구대 인근
제주경찰청은 ‘교차로 우회전 일시 정지’ 제도 정착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시행 중인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량 운전자는 전방 신호가 ‘적색’인 경우 일시 정지해야 한다.또 일시 정지 후 우회전하는 상황에서 만나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할 때에도 일시 정지하지 않을 경우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으로 단속된다.경찰은 오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홍보·계도 기간 운영한 뒤 우회전 보행자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남문로터리 인근 남성로25길에 대해 주민주도형 일방통행로 조성사업을 3월 10일 착공한다. 남성로25길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구간이지만
오은옥 창원시의원이 건설공사 현장 인근에서 보도를 점용하거나 자재·폐기물 등을 쌓아둔 탓에 발생하는 보행자 위험을 막고자 ‘보행안전도우미’ 제
창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보행자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마산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상주시는 지난 17일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지자체·교육청·경찰·학교 등 유관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점검과 보행자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석희 기자 = 철원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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