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를 폭행해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재복의 유년기 폭력성과 관련해 검찰이 ‘만 2세 여동생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취지의 친부 진술을 증거로 재판부에 제출했다.23일 대구지법 제13형사부 채희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3차 공판에서 검찰은 조재복의 폭력성
자기 집 앞에 세워둔 차량을 옮기지 않는다는 이유로 벽돌을 던져 차량을 파손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1단독 김동석 부장판사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24년 9월 8일 오전 6시 17분쯤 대구시 남구 대명동 자신의 집 담벼락 앞 도로에 세워진 차량 소유주에게 전화해 당장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차량 소유주가 “저녁에 빼주겠다”고 답하자, 10여분 뒤 시멘트 벽돌을 던져 차량 선루프를 파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
포항 촉발지진 관련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 선고가 23일 오후 예정대로 진행되는 가운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한 언론인에 대한 선고도 함께 내려진다. 반면, 세간의 관심을 모아온 지역 유력 일간지 언론인들에 대한 선고는 오는 9월로 전격 연기됐다.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는 이날 오후 1시 40분 제6호 법정에서 포항 촉발지진과 관련 피고인 5명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이번 재판은 포항 지진과 지열발전 사업 간의 인과관계 및 책임소재를 가리는 중대 사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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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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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넓히고 행정은 더 촘촘하게… 정선군, 건강한 일상·신뢰 행정 함께 키운다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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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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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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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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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 설치 당론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해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모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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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ETF에 기관 자금 유입 지속…캔자스 자산관리사도 편입
미국 캔자스주의 자산관리사 레저캐피털매니지먼트가 올해 2분기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 ETF를 매수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신규 공시에서 프랭클린 XRP 트러스트 ETF 1만6745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유분의 평가액은 6월 30일 기준 약 20만6000달러였다. 투자 규모는 크지 않지만, XRP를 둘러싼 기관 수용성이 넓어지고 있다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캔자스주 오버랜드파크에 있는 레저캐피털매니지먼트는 개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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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7거래일 순유입 종료…순유출 대부분 블랙록 IBIT에 집중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2억2500만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7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끊겼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번 순유출의 대부분은 블랙록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IBIT에서 나왔다.IBIT는 이날 2억2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전체 순유출의 89.96%에 해당한다. 다른 5개 펀드에서는 총 2760만달러가 빠져나갔고, 그레이스케일 GBTC에는 500만달러가 유입됐다. IBIT를 제외한 상품군의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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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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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가입자 150만명 육박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 FSD 이용 차량이 전 세계 148만대에 달했다.24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테슬라는 분기 실적 보고서에서 무료 체험을 제외한 활성 FSD 이용 규모가 148만대라고 밝혔다.이 수치에는 차량 구매 때 FSD를 일시불로 산 고객과 월 구독 고객이 모두 포함됐다. FSD 이용 규모는 전 분기보다 20만대 늘어 테슬라가 공개한 분기 기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56%였다.FSD 월 매출은 6500만달러를 넘겼다. 현재 FS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