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재선 A 의원이 억대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당했다. 앞서 A 시의원은 공무원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으려다 법원 판결을 받았고, 5년간 공직자 재산 신고에서 채무를 누락한 사실이 드러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1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 수정구 거주자
공금 수억원을 가로챈 의혹을 받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 회계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A씨는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청주시지부 조합비 5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전날 청주시지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청주시지부는 지난주 A씨를 업무에서 배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수십 명의 피해자에게 35억원에 달하는 거액을 가로챈 2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한 달간의 끈질긴 잠복수사 끝에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지난 3일 통신사...
북한에 있는 가족을 한국으로 데려와 주겠다며 돈을 요구해 가로챈 탈북 브로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1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공우진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북한에 있는 여동생 등 가족을
전세대출 지원제도를 악용해 85억원 상당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사기 혐의로 공인중개사 A씨, 변호사 등 모집책 2명, 총책 2명 등 5명을 송치하고 허위 임차인 8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 다세대주택을 중심으로 주거 취약계층 전세 임대주택 지원사업과 청년 전
채팅앱에서 타인의 사진을 도용해 '댄스강사' 행세를 하며 여성들의 마음과 돈을 동시에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피의자 A 씨는 연인관계라는 신뢰를 이용해 1년간 가로챈 금액만 2억 원이 넘는다. 대전동부경찰서 다중피해사기수사팀은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 8명으로부터 총 2억 650만 원을 편취한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
고금리 대출에 신음하는 서민의 절실함을 악용한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범이 가족의 예리한 신고와 경찰의 치밀한 잠복 끝에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25일 낮 12시53분쯤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우성사료 버스정류장 앞에서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현금을 가로채려던 수거책 A 씨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검거는 피해자 가족의 예리한 판단에서
충북경찰청은 투자 사기 조직의 현금 수거책으로 활동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옥천에서 B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3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직접 받은 뒤 범죄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가 속한 조직은 이른바 ‘리딩방’을 사칭한 오픈 채팅방을 운영했다. 이들은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로 B씨를 꾀어냈으며 특정 장소로 불러내 현금을 직접 가로채는 수법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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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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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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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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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초거대산업 인공지능 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285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초거대산업 AI는 개별 공정마다 별도의 인공지능을 개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파운데이션 모형을 구축하는 개념이다.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오는 2030년까지 국비 285억 원을 포함해 총 403억 원을 투입해 조선업에 필요한 그래픽 처리 장치 기반을 구축한다.조선업에 특화된 AI 파운데이션 모형을 개발해 응용기술을 실증하는 연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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