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금 수억원을 가로챈 의혹을 받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청주시지부 회계 직원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A씨는 2014년부터 올해 1월까지 청주시지부 조합비 5억2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전날 청주시지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청주시지부는 지난주 A씨를 업무에서 배제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채팅앱에서 타인의 사진을 도용해 '댄스강사' 행세를 하며 여성들의 마음과 돈을 동시에 훔친 4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피의자 A 씨는 연인관계라는 신뢰를 이용해 1년간 가로챈 금액만 2억 원이 넘는다.
대전동부경찰서 다중피해사기수사팀은 채팅앱을 통해 만난 여성 8명으로부터 총 2억 650만 원을 편취한 A 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
고금리 대출에 신음하는 서민의 절실함을 악용한 ‘저금리 대환대출’ 사기범이 가족의 예리한 신고와 경찰의 치밀한 잠복 끝에 현장에서 덜미를 잡혔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25일 낮 12시53분쯤 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우성사료 버스정류장 앞에서 저금리 대환대출을 미끼로 현금을 가로채려던 수거책 A 씨가 현장에서 검거됐다.
검거는 피해자 가족의 예리한 판단에서
남의 신분증을 도용해 15년 동안 15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사전자기록위작, 사문서위조, 절도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의 신분을 사칭해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15억7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서울에서 생활하다 2009년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자 2011년 제주에 내려왔고 같은 해 제주시 길거리에서 남의 신분증을 주웠다.A씨는 주운 신분증으
충북경찰청은 투자 사기 조직의 현금 수거책으로 활동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옥천에서 B씨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3000만원 상당의 현금을 직접 받은 뒤 범죄 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가 속한 조직은 이른바 ‘리딩방’을 사칭한 오픈 채팅방을 운영했다. 이들은 “투자하면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로 B씨를 꾀어냈으며 특정 장소로 불러내 현금을 직접 가로채는 수법을 썼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최근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급격히 사라지고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인해 신규 전세 공급의 원천이 차단되면서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전세형 민간임대'가 시장의 유일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임대차 시장의 월세 비중은 68.3%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상승,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반면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약 26% 급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를 대상으로 철도안전 확보를 위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는 부산신항선~가덕도신공항을 연결하는 16.5㎞ 복선전철이다. 부산·울산권·경남권·대구경북권 공항 이용객의 접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노선이다.‘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철도 안전성과 편의
팽창하는 인천 주거 수요,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2,000만원 육박4월 입주 앞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수요자 ‘관심’ 인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분양을 마친 단지는 향후 분양가 상승 가능성 속에서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통상 잔금 납부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인천 분양가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
㈜한강버스가 사업 초기 대규모 기반 시설 투자와 짧은 운항 기간으로 인해 2024~2025년도 재무제표상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3월 전 구간 운항 재개 이후 탑승객이 크게 늘며 뚜렷한 수익 개선세를 보이고 있어, 오는 2029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강버스의 2024·2025년도 재무제표에 따르면, 당기말 기준 104억 원의 영업손실과 160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일각에서 사업성 논란을 제기하고 있으나, 이는 선박 건조와 선착장 조성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인교통방송이 제38회 한국PD대상에서 ‘지역 정규’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지난해 ‘지역 정규’ 부문 수상작 ‘느리지만 아름다운 실버카펫라이드’에 이은 2년 연속 작품상 수상이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음주운전, 그날이 알고싶다’는 인천‧수도권 지역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권계현의 달리는라디오’ 기획 코너다.매주 음주운전 교통사고 실제 사례를 집중분석, 위험성을 고발한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 가해자의 망언, 유가족의 슬픔 등을 다루며 생성형 AI 기술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