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중고물품 판매, 골드바 투자 사기 등으로 100억원이 넘는 수익을 챙긴 범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경찰청은 피해자 1341명에게서 108억원을 가로챈 총책 A씨 등 12명을 사기 및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또 해외 자금세탁 총책 B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와 여권 무효화 조치를 하고 추적 중이다.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4월까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콘서트 티켓 등을 거래하는 것처럼 속여 1091명에게서 24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다.이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지인들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가수 장윤정씨의 모친 육모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사업자금이 필요하다며 승려에게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5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2단독은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ㄱ 씨에게 징
지인을 속여 3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장윤정의 모친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서울동부지법 형사2단독 서범준 부장판사는 10일 사기
주지 스님을 속여 1억1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50대 A 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창원지법 형사2단독 정지은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인터넷 비대면 중고거래의 허점을 노려 전국 각지의 피해자들로부터 소액을 상습적으로 가로챈 사기범을 신속하게 쫓아 검거한 일선 경찰관들이 피해자들로부터 뜻깊은 감사패를 받았다.경주경찰서는 사이버 중고거래 사기 피의자를 일망타진해 국내 최대 사기 피해 정보 공유 플랫폼인 ‘더치트’로부터
충북경찰청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토착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57명을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은 이 중 2명을 구속하고 36명은 불구속 송치했다.공공기관 협력업체 직원인 A씨 등 2명은 지난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25억원 상당의 물품을 허위 발주한 뒤 되팔아 16억7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이용주기자
인천 한 공업단지 일대에서 대부업 투자를 빌미로 100억원대 폰지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식당 업주가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식당 업주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과거 직원으로 일했던 식당과 매장을 다시 찾아 현금을 훔치고 택배와 지인에게 빌린 돈까지 가로챈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 전명환 부장판사는 야간건조물침입절도와 절도,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 4
원격제어 앱으로 피해자 휴대전화를 장악해 검찰청·금융감독원 번호까지 위장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자금세탁책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구미경찰서는 28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A씨 등 일당 11명을 검거해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태국 파타야에 거점을 둔 이들은 지난해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 검사·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 4명으로부터 가로챈 11억원을 세탁한 혐의를 받는다.피해금은 국내 대포통장을 거쳐 가상자산으로 모습을 바꾼 뒤 조직으로 흘러들어 간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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