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의회가 행정복지국 주민복지과·가족지원과·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첫 번째로 감사에 나선 이길원 의원은 가족지원과에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대상자 발굴과 홍보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당부했다. 여성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료 이후 취·창업 및 자격증 취득 현황을 지속 관리하고, 관내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호 의원은 학술 연구용역 추진 현황 감사에서 군 전체 용역비 예
울산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울산시의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구체적인 단계별 계획 공개와 재정지원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울산시민연대와 조국혁신당·진보당·정의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복되는 민간 재정지원 방식의 한계를 넘어 시민이 통제하고 공공이 책임지는 대중교통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운영손실을 세금으로 사실상 전액 보전하면서도 경영권과 운영 책임은 민간업체가 갖는 구조를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며 “813억원에 이르는 미적립 퇴직금의 발생
순창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의 정책 효과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분석하기 위해 지난 3월과 6월 주민과 가맹점을 대상으로 1·2분기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에는 주민 1,000명과 가맹점 388개소가 참여했으며, 조사 결과, 농어촌기본소득이 거주 여건과 사회서비스, 주민 간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주민들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1분기와 비교해‘매
바르게살기운동 충북도협의회는 13일 청주 첨단산업단지에서 도내 자립준비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자립준비 청년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사회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을 키워주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자신감과 동기 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대수 회장은 “자립준비 청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설계하고, 당당하게 홀로 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가을 분양 성수기를 앞두고 공급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컸지만 주택사업자들의 분양시장 체감 전망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후퇴했다.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의 여파로 수요자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진 가운데 높은 분양가와 지방 미분양 문제까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9월 전국 아파트 분양전망지수가 전월보다 6.9포인트 하락한 86.3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분양전망지수가 100을 넘으면 향후 분양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사업자가 더 많다는 것을 뜻하며
용인특례시의회 오수정 의원이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시설의 지역별 격차를 지적하며 기흥동 일대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촉구했다.오 의원은 2일 열린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문화복지는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고르게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용인시 청소년문화의집이 2024년 3개소에서 2026년 7개소로 확대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지역별 시설 분포와 접근성에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공세동과 고매동을 포함한 기흥동에는 기흥초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27일 경북일고등학교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경북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6회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하였다.이번 인문학 콘서트는‘읽는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겠지만’이라는 주제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문학을 통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박준 작가는 이날 강연에서 “당장 현실이 변하지 않더라도 책을 읽고 문장을 음미하는 과정 자체가 내면을 돌보고 삶의 태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는 말을 하며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에 참여한 한 학생
서귀포시는 칠십리시공원과 걸매생태공원, 설문대공원에 반려견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사업비 1000만 원을 들여 반려견 전용 음수대 1개소와 목줄 걸이대 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실시한 공원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추진됐다. 설문조사에서 공원 내 반려동물 출입에 대해 70%가 긍정적으로 응답했으며, 위생·편의시설 확충과 이용질서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서귀포시는 향후 반려견 편의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과 추가 수요를
앤서니 스카라무치 스카이브리지 캐피털 창립자가 비트코인이 분명한 약세장에 들어섰지만, 과거 사이클과 비교해 낙폭이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은 오히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카라무치는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현재 비트코인 시장을 '분명한 약세장'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이번 하락은 과거 약세장과는 다소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은 현재 55% 하락하는 데 그쳤다"며 과거 약세장에서 75~80% 수준의 급락이 나타
버스 이용에 불편이 큰 제주 중산간 주민들을 위한 ‘읍면 지역책임택시’가 오는 10월 첫선을 보인다. 교통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비슷비슷한 시책이 이어지면서 예산 투입 대비 효과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적지 않다. 현재 운영 중인 ‘옵서버스’와 ‘읍면 심야 당번택시’는 물론 기존 콜택시와 비교해 기능적 차별성이 크지 않다는 이유에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전화 한 통이면 택시가 집 앞까지 찾아가는 ‘읍면 지역책임택시’를 도입해, 버스 운행이 뜸한 제주시 구좌읍 중산간 지역에서 10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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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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