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신현동 287-58번지 일원 재개발사업이 지난 16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이번 정비구역 지정에 따라 신현초등학교 북측 일원 노후·불량 건축물 밀집지역 7만8,792.4㎡가 정비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기존 건축물 366동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임대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1,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주차장, 공원 등 기반시설이 새롭게 조성된다.대상지 면적 중 5만5,449
충남 천안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36만 9220건, 총 905억 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7억 원 증가한 규모다.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50%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분이 부과되며, 오는 9월에는 토지분과 주택분 나머지 50%가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이달에 전액 부과된다.납부 고지서는 지난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됐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전자우편이나 모
충북 제천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7만2195건, 107억2100만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과 건축물, 토지, 선박, 항공기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와 건축물, 선박, 항공기분 재산세가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다만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누어 부과된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위택스
제주지역 재건축 아파트로는 최대 규모인 이도주공 1단지가 17층 높이로 신축될 예정이다.제주시는 이도주공 1단지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7월 1일 오후 2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도주공 1단지는 2013년 건축물 안전진단 결과 조건부 재건축 결정을 받으며 사업이 시작됐다. 13년 만인 올해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다.변경안에 따르면 도 조례에 따른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로 용적률은 기존 250% 이하에서 260% 이하, 건축물 높이는 기존 42
충북 청주시는 15일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41만9367건, 763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지난해보다 건수는 1만73건 금액은 22억원 증가한 규모다.시는 지난해 6월 1일 이후 대단지 공동주택과 상업용 건축물 신축이 늘면서 부과액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고지되고 20만원 초과 시에는 7월과 9월에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전국 은
도시의 성장은 인구 증가, 주택 공급, 산업단지 조성, 도로 확충과 같은 변화로 설명된다. 그러나 도시의 변화는 지도와 통계로만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농경지와 녹지가 건물과 도로로 바뀌는 과정에서 지표가 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방식도 달라진다. 결국 도시의 성장은 공간의 변화인 동시에 온도의 변화이기도 하다.지표면 온도는 토지와 건축물 표면이 얼마나 뜨거워지는지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숲과 농경지, 하천 주변은 식생의 증발산과 수분의 영향으로 열을 상대적으로 적게 저장하는 반면, 아스팔트와 콘크리트, 건축물 지붕과 주차장 등 불투수
충남 홍성군은 건축물 및 주택에 대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6만 2,829건, 총 96억 6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및 선박의 사실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되며, 2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연납으로 표시돼 7월에 일괄 부과된다. 고지서는 10일부터 우편으로 발송됐으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전자우편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올해 정기분 재산세 약 20만 6000건에 해당하는 647억원이 부과·고지됐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 재산세는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개별주택가격 상승, 건축물 신축 ·시가표준액 변동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6억 원 증가했다. 과세대상은 주택분 약 374억 원, 건축물 272억원 등이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과세한다. 주택분은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소유 토지를 대상으로 9월에 전액 과세
서귀포시가 지난해 옛 ‘서귀포관광극장’ 야외 공연장 일부를 철거하면서 반드시 거쳐야 할 공유재산 심의를 밟지 않았고 건축물 해체 인·허가 절차도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서귀포시가 2023년 10월 이후 최근까지 추진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감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감사 결과 서귀포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른 안전상의 이유로 2025년 9월 10알 야외 공연장을 철거하기로 결정하면서 공유재산 심의를 받지 않았다. 행정재산인 건축물 용도를 변경 또는 폐지하는 경우 반드시 거쳐야 할 공
서귀포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를 12만 8057건에 283억 원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세액 기준 5억 원가량 증가한 수치다.이러한 세액 증가는 대정읍 공동주택 신축을 비롯한 관내 건축물, 주택의 신·증축과 '도세 감면 조례'에 따라 감면 혜택을 받아온 관내 제주투자진흥지구 사업장의 10년 한시 재산세 감면 기간이 종료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7월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 현재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대상별로는 △건축물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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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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