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누군가에는 익숙하지만 다른 누군가에는 생소한 이름일 수도 있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사회보장 관련 서비스 제공 관계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협력하는 민관협력기구로 2003년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으로 시·군·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설치·운영 및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게 되어 2005년 지역사회복지협의체로 출발하였고, 2015년 7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변경되었다.서귀포시에는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17개 읍·
국세청은 1월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처음으로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내용을 유관기관에 안내하고 제출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고,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
관악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 음식 등 제수용품을 구매하는 인파 집중에 대비해 관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와 대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개소이고, 점검은 2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대규모 점포재난’이 사회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올해부터 매장 면적 합계가 3,000㎡ 이상인 ‘대규모점포’를 점검 대상에 포함해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현장점검은 국가기술자격증을 보유
29일, 이용선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재정법」 개정안의 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으로 국가 주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 요인을 법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근거가 신설되면서, 양천구의 숙원사업인 ‘목동선 경전철 재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개정된 국가재정법 제38조제6항은 기획예산처장관이 예타 지침을 마련할 때 기존의 조사방법에 경제성ㆍ정책성ㆍ지역균형발전 분석을 포함하도록 명시한 것이다.현행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제42조에 따르면,
우리나라 첫 수산 관련 공공기관으로 2011년 부산에 설립된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올해 창립 15주년을 맞이한다.한국수산자원공단은 2010년 「수산자원관리법」개정으로 설립 근거마련하고, 2011년 수산자원사업단으로 출범한 이후 2019년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공단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월 23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기념행사에 앞서 어업인·전문가·언론인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공단의 미래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에서는
농민단체들이 양곡수급위원회가 정부의 일방적인 쌀 수급 정책을 합리화하는 기구로 전락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전국쌀생산자협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은 지난 10일 세종특별자치시 오송 농업관측세종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양곡 대여곡 반납 연기 결정 철회와 농민 중심의 쌀 수급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양곡수급위원회는 정부의 일방적 쌀 수급 운영을 견제하고 농민과 함께 정책을 심의하기 위해 설치된 공식 기구”라며 “양곡관리법 개정으로 심의기구로 격상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온라인상 마약·도박 등 불법 정보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신속히 차단하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0일 밝혔다.방미통위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대면 심의 위주였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사회적 해악이 큰 정보를 즉각 처리하기 위해 추진됐다.서면심의 대상에는 ▲마약 ▲도박 ▲저작권 침해 ▲통신금융사기 ▲자살유발 ▲장기·개인정보 매매 ▲총포·화약류 제조 등 7개 분야가 포함됐다.이번 법 개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주파수 규제를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총 4가지 제도 개선이 이뤄진다. 우선 6㎓ 일부 대역의 와이파이 실내 출력을 기존 0.5W에서 1W로 상향한다. 이를 통해 대용량·초저지연 통신이 수월해지고 인공지능 서비스와 확장현실 콘텐츠 제공이 더 원활해질 전망이다. 스마트공장과 업무공간 등에서도 안정적인 무선통신 환경 구축이 기대된다.무선 이어폰 등 기기 위치 찾기에 활용되는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4일 지방의회 전문위원 인력 운영의 자율성 보장을 촉구했다. 협의회는 이날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증평군의회 주관으로 열린 123차 정례회에서 지방자치 발전과 의회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방의회 전문위원 직급·정수 기준 폐지 촉구 건의문’과 ‘기초 지방의회 소속 직원 장기교육 과정 신설 촉구 건의문’이 채택됐다. 협의회는 건의문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이 제도화했음에도 전문위원의 직급과 정수는 여전히 대통령령으로 제한되고
제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단속 기준을 강화해 오는 5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산업통상부가 지난 해 8월 5일 일부 개정·고시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것이다.이번 개정으로 완속충전시설이 설치된 주차구역에서의 장기주차 단속 기준이 달라진다.기존에는 전기자동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가 모두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하면 충전방해행위로 보았다. 반면 앞으로는 △전기자동차는 14시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자동차는 7시간을 초과해 주차할 경우 충전방해행위로 적용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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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장관, 창원 방문…산학연 협력으로 산업단지 AX 가속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6일 창원을 방문해 지역 제조업 고도화와 산업단지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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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진짜웨딩박람회,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7일 부터 개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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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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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시스템블루, ‘DSM’ 美 특허 ··· 글로벌 데이터 시장 정조준
아리시스템블루는 자사의 차세대 데이터 통합 플랫폼 ‘DSM’에 적용된 ‘동적 클러스터링 기반의 ETL JOB 분산 처리 시스템 및 방법’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등록 허가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특허 취득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데이터 통합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적 독창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번에 특허를 받은 기술은 대규모 데이터 처리의 핵심인 가용성과 확장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개의 E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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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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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NH농협은행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 기탁
계룡시는 10일 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가 2026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했다고 밝혔다.NH농협은행 계룡시지부는 매년 설맞이 희망의 떡국떡을 기탁하고, 계룡시 애향장학회 지원 및 계룡시 발전을 위한 출연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광영 지부장은 “이번에 지원하는 떡국떡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겠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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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전문 용어 장벽 뒤에서 자라나는 그들만의 '카르텔’
23분전
- 정비사업의 성패는 ‘누가’ 시작했느냐보다 ‘어떤 구조’로 시작했는가가 결정한다 재개발이나 재건축 소식이 들리면 동네 분위기가 들썩인다. 내 집이 새 집이 된다는 설렘도 잠시, 사업이 진행될수록 주민들 사이에서는 “뭔가 이상하다”는 의구심이 피어오른다. 분명 우리가 주인인데, 어느 순간부터 우리는 구경꾼이 되고 목소리 큰 몇몇과 업체들이 안방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시작부터 뒤엉킨 ‘돈’의 매듭가장 큰 문제는 사업 초기, 추진위원회 단계에서 발생한다. 이때는 아직 공식적인 통장에 돈이 한 푼도 없다. 그런데 사무실도 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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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설 명절 따뜻한 나눔 릴레이 이어져
보령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각 기관·단체와 시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며 ‘나눔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보령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 가구 510세대에 각 10만 원씩 총 5,1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대천애육원·충남정심원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9개소에는 육류, 배 등 1,48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지역 단체와 기업, 개인들의 자발적인 후원 발길도 끊이지 않았다. ▲농협 보령시지부 샤인머스캣(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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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청년옷장’ 사업으로 면접 준비 지원 확대
논산시가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논산청년옷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논산청년옷장’사업은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열린옷장과 협약을 체결해 서비스를 제공한다.올해부터는 면접 정장 대여는 물론 면접 준비 전반을 돕는 자문 지원까지 함께 제공하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뿐만 아니라, 논산시 소재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청년도 이용 가능하다.대여는 연간 3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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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천역 북광장 화도진스케이트장, 58일 간 이용객 4만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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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1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58일간 운영된 화도진스케이트장에 4만여명의 이용객이 찾았다.동구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를 고려하여 이용객들에게 1시간당 2천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료특강과 크리스마스, 신년 맞이 말띠 입장권 1+1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놀거리를 제공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시설을 유지해 도심에서 겨울철 낭만을 즐기려는 가족과 연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스케이트장 인근 송현시장, 수문통거리, 동인천역 근처 식당 등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