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달 29일 영천시 종합복지센터 2층 소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돌봄 활성화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역아동센터 학부모들의 현재 우리 도의 돌봄정책에 관한 생각, 실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돌봄서비스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지역아동센터는 18세 미만 초등학교?중학교 재학생 대상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도내에는 6월 말 기준 총 266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는 엄태현 저출생극복본부장, 이춘우 경북도의회 운영위원회 위원장, 윤승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영천시 지역아동센터
김만식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26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지역아동센터 늘푸른교실에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진수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사상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지난 13일 동서대학교 민석체육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종사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17일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시 소재 지역아동센터 207개소의 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기기 구입 및 설치 비용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급여 1% 나눔’으로 조성됐다.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아동의 방과 후 학습, 급식 지원 등 돌봄서비스가 상시적으로 제공되는 지역아동센터가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대구지역 전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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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정연구원, '2040 수원미래구상 포럼'서 7대 전략·15대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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