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11대 울산시교육감 인수위원회가 41일간 활동을 마무리하며 생태전환교육과 학생성장지원체계 등 미래 울산교육을 위한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인수위는 이날 울산시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11일부터 이달 21일까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비전으로, 5개 분과를 중심으로 115개 공약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미래책임 성장교육 분과에서는 생태교육을 울산의 자연과 산업, 기후재난과 안전, 에너지, 생물다양성, 시민 참여와 지역문제 해결까지 포괄하도록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울산형 공교육 모델 ‘외솔교육’은 여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이 제29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천안시의회의 신뢰 회복과 의정 혁신을 위한 강도 높은 제도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평소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잘 알려진 노 의원은 백석동 주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
‘EmerGO 프로젝트’ 수행 경험과 EU 연구과제 참여 성공 사례 공유유럽 연구협력 확대 및 국제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제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유럽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의 위상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건설연은 현지시각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개최된 ‘EKC 2026’ 프로그램인 ‘AI-Driven Future of Science and Te
안민석 교육감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교권’… 잘 정리된 교육 설계도, 잘 감행하겠다"
학생·교사·학부모 및 시민 참여 ‘경기도민 멘토단’ 운영 눈길… 54개 의견 제시
"주저하지 않고, 경기교육 대전환의 교육혁명을 감행하겠습니다."
지난달 15일 출범한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한달 간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인수위는 15일 경기도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서울반도체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전망치로 3100억원을 제시하고 11일 공시했다.서울반도체는 이번 공정공시에서 2026년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의 연결 기준 매출액 전망치를 3000억원부터 3200억원까지로 명시했다. 영업이익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당기순이익 전망치는 기재되지 않았다. 전망 및 예측의 근거로는 시장환경분석 및 사업계획 감안이 기재됐다.이번 전망치는 2026년 8월 11일 개최된 2Q26 실적발표회에서 국내외 투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촌재생 성공사례를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이식 가능한 농촌재생 모델’을 제시했다. 시설과 재정에 앞서 주민 조직과 협력 기반을 먼저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농경연은 연구보고서 ‘현장 중심의 농촌재생 모델 개발 실증연구’를 통해 전국 농촌재생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한 뒤, 도출된 교훈을 실제 마을에 적용해 검증했다.연구진은 전국 농촌재생 우수사례 65건을 수집하고 전문가 43명의 평가를 거쳐 모
안민석 교육감, 취임 3호 정책으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결재
저품질·비리·행정부담 없는 ‘3無 교복’ 제시
경기도교육청이 교복 지원 제도의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추진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5일 ‘편한 교복으로 교복문화 대전환’ 정책을 결재하며 교복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 시행에 나섰다.
이날 안
AI 제조업 혁신 해법 제시…새만금 산업 경쟁력 강화 주문
이원택 "현대차 투자 기반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AI 시대 제조업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새만금을 대한민국 대표 피지컬 AI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전 장관은 30일 전북특별자치도청 공연장에서 열린 '7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우리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AI 인프라 수요 폭증 속 스토리지 병목 해소 전략을 국제 무대에 내놓는다. 파두는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반도체 전시회 'FMS 2026'에서 'AI 스토리지의 미래: 실리콘 혁신부터 하이퍼스케일 효율성까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연설은 남이현 대표와 이지효 사장이 주관하며, 샌디스크 로스 스텐포트 수석 엔지니어가 함께한다. 두 파두
미국에서 정치 이념을 가르는 중심축이 인종에서 교육 수준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6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텍사스대 정치학자 스티븐 제시 교수는 2008년부터 2024년까지 치러진 미국 대선 5차례의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인종 간 이념 격차는 크게 줄어든 반면 학력에 따른 격차는 뚜렷하게 확대됐다고 밝혔다.분석에는 2008년, 2012년, 2016년, 2020년, 2024년에 실시된 협동선거조사 데이터가 활용됐다. 응답자는 25만명 이상이다. 연구진은 세금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국민의힘은 12일 검찰의 직접·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 청구 채비에 착수했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르면 이번 주 중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한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키로 하는 등 법적 대응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원내 핵심 관계자는 이날 “이번 주중에 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할 것이다. 심판 청구 주체는 당과 개인을 병행하는 식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헌법소원 청구 근거로는 적법절차 원칙, 신체의 자유, 검사 영장청구권,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받을 권리, 피해자의 재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