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소방서는 최근 한파로 난방 기구 사용이 늘면서 화재 위험이 커짐에 따라 지난달 29일 포항시 남구 동해면의 한 마을을 찾아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서는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2가구와 마을회관을 방문해 소화기와 화재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현장에는 유문선 포항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이 참여해 관내 화목보일러 설치 및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아울러 마을회관을 찾아 화목보일러와 난방 기구 사용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안내하며 주민들의 경각심을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 측의 단일화 과정이 후보자 이탈 등으로 삐걱대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단일화 추진 단체가 출범했다.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
경남교육감 선거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를 위한 추진 기구가 파행을 겪는 가운데 또 하나의 단일화 기구가 출범했다. 복수의 단일화 기구가 가동되면서, 진영 내 분열과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경남 좋은 교육감 후보 추대 시민회의’는 22일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시는 지난해 초부터 관심을 둔 ‘법무부 출입국·이민관리청 김해 유치’ 근거를 확보했다.시가 지난해 4월 김해연구원에 의뢰한 ‘출입국·이민정책 기구 김해시 유치를 위한 기초연구’ 용역 결과가 지난달 말 도출됐다.연구 결과에 따르면 김해시는 지방 분권화와 권역별 기능 확충이라는 정부
경남교육감 선거 보수·중도 진영이 단일화 과정에서 분열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진보 진영 또한 단일화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지난해 12월 16일 공식 출범한 진보 진영 단일화 추진 기구 ‘좋은 교육감 만들기 경남시민연대’는 애초 예비후보 등록 시작일인 2월 3일 이전까지 단일 후보
경남도교육감 보수·중도 진영 후보 선출을 위한 ‘보수·중도 단일화 연대’에 이어 또 다른 보수·중도 진영 후보 단일화 기구가 출범을 앞두고 있
경남교육감 보수·중도 단일화를 둘러싼 진영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 오는 6월 경남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보수·중도 진영 단일화를 위한 추진 기구가 파행을 겪는 가운데 또 다른 단일화 기구가 출범했다. 기존 단일화 연대의 토론회는 일부 인사의 불참으로 ‘반쪽’에 그치며, 단일화 구도는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신한서부티엔디리츠는 연결 기준 실적이 직전 사업연도 대비 개선됐다고 4일 공시했다.신한서부티엔디리츠의 2025년7월1일부터 2025년12월31일까지 매출액은 319억7527만4000원으로, 2025년1월1일부터 2025년6월30일까지 매출액 269억4475만4000원 대비 18.6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35억2446만6000원으로, 직전 사업연도 영업이익 157억8088만원 대비 49.07% 늘었다.당기순이익은 58억607만6000원으로 집계돼, 직전 사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큰 폭으로 변동됐다고 13일 공시했다.이지스레지던스리츠의 당해사업연도는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이며, 직전사업연도는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다. 연결 기준 매출액은 1676만5299천원, 영업이익은 1431만7961천원, 당기순이익은 1195만3832천원으로 집계됐다.직전사업연도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9.8% 늘었고, 영업이익은 13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44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사 탄신 240주년, 제주서 ‘보물 26점’ 특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영구 육아아빠단' 모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지원하고 건강한 양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수영구 육아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육아아빠단은 6기째 운영 중인 ‘새싹육아아빠단’과 올해 처음 출범하는 ‘씨앗육아아빠단’ 두 개 단으로 구성된다.‘새싹육아아빠단’은 4~7세 자녀를 둔 아빠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씨앗육아아빠단’은 2~3세 자녀를 둔 아빠 30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2026년 3월부터 11
Generic placeholder image
[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공의 노조 "단계적 813명, 의대증원 정치적 산물"…강경 투쟁 예고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배·복주머니·지신밟기까지… 설 연휴는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일 중앙은행 총재 "CBDC·스테이블코인, 유럽 결제 주권 강화"
독일 중앙은행 총재가 유로화 기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국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공식화하면서 유럽의 결제 주권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중앙은행 총재는 디지털 유로가 금융 기관의 프로그래머블 결제 기능을 지원하며, 유로화 스테이블코인은 저비용 국경 간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미국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법제화한 가운데, 유럽이 디지털 화폐 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 제주 본사 폭발' 협박 게시글...경찰 긴급 수색 소동
제주시 아라동 첨단과학기술단지 내에 위치한 카카오 본사를 폭파하겠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과 소방대원 등이 긴급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17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낮 12시57분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카카오 본사 사옥을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이에 아라파출소 및 경찰특공대, 소방대원 등 15명이 투입돼 당시 건물에 있던 직원 2명을 대피시키고 수색작업을 진행했으나, 특이사항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지난해 12월에도 '카카오 제주 본사와 판교아지트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러 약세 베팅 14년 만에 최고…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은?
미국 달러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조사에 따르면, 달러 숏 포지션이 2012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달러 지수는 올 들어 1.3% 하락하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7일에는 2022년 2월 이후 최저치인 95.5까지 떨어졌으나, 현재는 97.08로 소폭 반등했다.1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시장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고 전했다. 트레이더 ‘도니’는 “달러 지수에 또 다른 하락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96 이하로 떨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명절에 동물보호센터 등 민생 현장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 “안전 관리에 최선 다해달라” 당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인 17일, 이패동에 위치한 남양주시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주 시장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설득과 협치로 대결 구도를 풀어나가겠다"
민주당은 설날인 17일 "민생의 고단함은 덜어드리고, 설득과 협치로 대결구도를 풀어나가겠다"고 밝혔다.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민족의 명절 설날, 가족과 이웃이 모여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이 시각에도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경찰·소방 공무원과 의료진, 산업 현장 근로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최근 경제 상황과 관련해 "명절을 맞는 민심의 무게가 참으로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의 거듭된 정책 실패와 국정 운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