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서이초등학교 교사 순직 3주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울산에서는 교육감이 교육 주체 간 갈등 해소를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 15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조용식 교육감은 지난 1일 취임일부터 초중고를 직접 찾아 등굣길 교육공동체 신뢰회복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올해 말까지 ‘교육 4주체가 함께 만드는 신뢰회복’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울산 교육공동체’ 등을 알리며 교육공동체와 소통한다. 이와 관련해 시교
울산시교육청은 유아교육 현장의 자발적인 놀이 연구와 실천을 지원하고자 교사, 보호자 참여형 교육공동체 ‘제때 자람’과 정책 분야별 ‘함께 자람’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교육공동체 운영은 유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놀이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현장 교사와 보호자가 소통하며 놀이 중심 교육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지난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운영되는 ‘제때 자람 교육공동체’는 유치원 현장의 놀이 교육 실천을 위한 모임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원내 교사 동아리 6팀과 보호자 동아리 2개팀 등 총 8개팀이 참여하고 있다.교사 동아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유아교육 현장의 자발적인 놀이 연구와 실천을 지원하고자 교사, 보호자 참여형 교육공동체 ‘제때 자람’과 정책 분야별 ‘함께 자람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대강당에서 전 학교운영위원장 26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예방하고, 교육공동체 간 신뢰를 회복하는 데 학교운영위원장이 소통과 조정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연수는 ‘갈등을 넘어 신뢰로, 교육공동체 소통 지도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공동체 갈등의 원인을 이해하고, 감정 대립을 줄이는 소통 방법과 신뢰와 협력을 이끄는 조정자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
김천지역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교육공동체 행사가 열렸다.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초·중·고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부모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김천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김천시학부모회장협의회가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본청,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전 직원 9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우리부터 시작합니다’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했다.이번 특강은 울산교육청이 중점 추진하는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 정책의 하나로, 교육행정이 먼저 변화하고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해 학교와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특강은 총 3회로 나눠 30일 오전 10시에는 교육지원청, 오후 2시에는 직속 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31일 오후 2시에는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강연은 명지병원
조용식 제11대 울산시교육감이 교육공동체 신뢰회복을 위해 올 하반기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꾸리고, 새 교육 비전인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 실현에 나선다. 조 교육감은 27일 취임 한 달을 앞두고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소회를 밝히며 이 같은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교권회복을 교육청 내부의 사업으로만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범시민적 운동으로 만들어 보려고 한다”며 “추진위원회를 발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위원회에 동참하도록 시민들을 설득하고 동의를 얻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조 교육감은 지난 1일 취임과 동시에 ‘울산
조용식 울산교육감이 취임 한 달을 맞아 새로운 교육 비전으로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을 제시했다. 기존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계승하면서 학생은 물론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까지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을 위한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교사업무 경감, 학교시설 개방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여러 과제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신뢰 회복을 울산교육의 출발점으로 제시했다는 점이다. 교육의 변화는 새로운 정책보다 교육공동체의 신뢰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부산 사상구는 지난 16일 주례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K-공연예술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 공연 및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공동체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주례여고가 추진하는‘자율형 공립고 2.0’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공연예술 프로젝트에 협약기관인 사상구가 지역 교육공동체를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학교 교육과 지역사회의 교육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실현했다.이날 주례여고 학생들은 뮤지컬과 스쿨시어터 공연을 선보였으며, 사상구는 사상 이룸 교육공동체의 공연 및 체험부스를 운
경남도교육청이 단순 교권 보호를 넘어 학생·교직원·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전체의 인권을 보호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2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경기·인천·전북 등 타시도 교육 인권 증진 기본 조례 등을 참고해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 중이다.현재 검토 중인 단계라 구체적인 시점 등은 확정되지 않았다.도교육청 관계자는 “경기·인천·전북 교육청 조례는 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보호자 모두의 인권을 조화롭게 하는 내용이라 참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타 조례를 면밀히 분석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감하는 방향으로 조례 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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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민석, 제주 경선서 52.64% 득표…정청래 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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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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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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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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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대표 복지사업인 ‘천원국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냉방 취약가구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이용 쿠폰을 지원하고 운영시간 연장과 여름 한정 메뉴 출시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강화한다.서구는 상·하방, 주택 2층,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냉방 취약가구 94명에게 1인당 천원국시 쿠폰 10장을 지원한다. 대상자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천원국시에서 식사와 휴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고 매장 내 나눔냉장고에 비치된 생수와 식료품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서구는